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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감염병 합동훈련 돌입…“학교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가정…신고·출동·역학조사 전 과정 실전 점검
교육청·서울시·보건소 50여 명 참여…“신속 협업 체계 구축, 학생 안전 지킨다”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9/21 [12:31]

서울시교육청, 감염병 합동훈련 돌입…“학교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확산 가정…신고·출동·역학조사 전 과정 실전 점검
교육청·서울시·보건소 50여 명 참여…“신속 협업 체계 구축, 학생 안전 지킨다”

오영세 | 입력 : 2025/09/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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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오영세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9월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와 협력해 『2025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집단 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합동훈련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 11개 교육지원청, 25개 자치구 보건소 담당자 및 역학조사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학교 내 유증상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상황을 바탕으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대책 협의체 회의, 역학조사, 검체 채취, 감염원 분석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합동 역학조사의 절차를 숙지하고, 초기 대응과 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점검하며 개선책을 마련한다.

 

특히 보건소와 교육청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검증해 감염병 발생 시 교육기관에서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 목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합동훈련은 교육청과 서울시,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예방·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현장이 보다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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