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교육지원청 격무 담당 일반직공무원 119명 참여…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 화합 도모
인사운영 방향 모색·체험 프로그램 병행…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기대
오영세| 입력 : 2025/09/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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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 ‘2025년 일반직 공무원 워크숍’ 참가자들이 제주 바닷가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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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에서 ‘2025년 일반직공무원 워크숍’을 열고 격무직원의 사기진작과 재충전을 지원한다. 이번 워크숍은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격무 담당 일반직공무원 119명이 2개 조로 나뉘어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 격무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2025년 일반직 공무원 워크숍’ 참가자들이 그룹별로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1조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 61명으로, 지난 7월 1일 조직개편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인사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2조는 본청 격무업무 담당 6급 이하 일반직공무원 58명으로, 각 부서에서 대민업무나 강도 높은 사무를 맡아온 직원들이 추천·선발됐다. 이들은 일선 현장에서 누적된 피로를 덜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 ‘2025년 일반직 공무원 워크숍’에 참석한 서울시교육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스트레스 관리 방법 습득과 체험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유도하고, 조직몰입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인사업무 담당자와 격무 담당자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조직 내 상호 이해와 신뢰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서울시교육청 이대우 총무과장은 “격무로 지친 직원들이 활력을 되찾고 동료들과 신뢰를 쌓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