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가을, 영화로 빛나다”…스마트폰영화제 9월 26일 개막세계 각국 감독·배우 한자리에…전야제·상영회·시상식·공연까지 풍성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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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청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 2025.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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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예천=오영세 기자] 예천이 올가을 영화의 도시로 변신한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열리며, 세계 각국의 감독과 배우, 관객이 함께하는 가을의 문화 향연이 펼쳐진다.
스마트폰영화제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상영회, 감독 인터뷰, 레드카펫 행사, 개막식 공연,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젊은 감각과 독창적인 시각이 담긴 작품들이 선보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박막후 공연, 푸드트럭마켓, 플리마켓이 운영돼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제공하며,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을 넘어 체험형 축제의 장으로 거듭난다.
예천군은 영화제와 더불어 10월 삼강주막나루터축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이어질 활축제와 농산물축제까지, 가을 내내 다양한 축제를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의 가을은 영화와 역사, 전통과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라며 “스마트폰영화제를 계기로 예천을 다시 찾고 머무는 문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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