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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속이 무대가 된다”…서울식물원, 정원 치유 음악회 열어

클래식부터 댄스·뮤지컬까지…자연 속 힐링 콘서트로 시민 위로
임창정·조재구·남경필 등 다채로운 무대…푸드트럭·체험행사도 풍성

오영세 | 기사입력 2025/09/25 [07:51]

“가을 숲속이 무대가 된다”…서울식물원, 정원 치유 음악회 열어

클래식부터 댄스·뮤지컬까지…자연 속 힐링 콘서트로 시민 위로
임창정·조재구·남경필 등 다채로운 무대…푸드트럭·체험행사도 풍성

오영세 | 입력 : 2025/09/25 [07:51]

▲ ‘정원 치유 음악회’ 포스터 (사진=서울식물원)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의 가을 정원이 음악으로 물든다. 서울식물원이 오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정원 치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열린숲 일대를 무대로, 시민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첫날인 26일 저녁 5시 20분부터는 오페라 소프라노 이은경의 무대를 시작으로, 가수 임창정, 조재구, 남경필, 허림, 김희정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의 밤을 수놓을 이들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7일 낮에는 충남무용단, 서울무용단, 댄스팀 ‘4dable’, 그리고 앤앤 뮤지컬의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극단과 함께하는 치유 개그콘서트는 관객들에게 웃음을 통한 해방감과 재충전을 선물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정원치유 체험 프로그램, 정원치유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다.

 

서울식물원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이후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와 자연이 만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식물원 정원 치유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도시 속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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