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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공식 캐릭터 ‘강남봇’ 카카오톡 모션 이모티콘. (사진=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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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강남=정연경 기자] 강남구가 구민과 시민을 향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개청 50주년을 맞아 강남구의 공식 캐릭터 ‘강남봇’을 활용한 카카오톡 모션 이모티콘 ‘강남봇의 강남라이프’를 오는 10월부터 무료로 배포한다.
‘강남봇’은 로봇친화도시를 지향하는 강남의 미래 비전을 담아 탄생했다. 하얀 둥근 몸체에 빨간 헤드셋을 착용한 강남봇은 단순한 로봇이 아닌, 사람처럼 따뜻하고 친근한 매력을 품고 있다. 이번 이모티콘은 총 32종으로 제작됐으며, ‘사랑해’, ‘맛점’, ‘수고했어요’, ‘잘될 거야!’ 등 일상 대화에 자주 쓰이는 표현을 귀엽고 생동감 있게 담았다.
배포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는 10월 1일 오후 2시, 강남구청 카카오톡 채널 기존 친구 10만 명에게 16종이 제공된다. 이어 2차는 10월 15일 오후 2시부터 새롭게 친구 추가한 이용자에게 또 다른 16종이 배포된다.
두 차례 모두 선착순으로 총 20만 건이 제공되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약 9만 9천 명이 가입한 강남구청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매달 웹진 ‘강남라이프’와 ‘강남구 함께가게’ 할인쿠폰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강남의 미래 도시 이미지를 담은 강남봇을 구민과 나누고 싶었다”며 “많은 시민이 강남봇 이모티콘으로 즐겁게 소통하고, 강남의 매력을 가깝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