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도원삼성아파트 보행계단 완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9월 30일 용산구 도원삼성아파트에서 열린 보행계단 완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계단 설치는 주민들이 수년간 요구해 온 숙원사업으로,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원삼성아파트는 2001년 준공된 총 2074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특히 201·202동 534세대 주민들은 단지 중앙 진출입로만 이용할 수 있어 통행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은 2023년부터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고, 김용호 의원이 서울시 및 SH공사 용산주거안심종합센터와 협력해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
▲ 김용호 시의원이 도원삼성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
공사 계획은 지난 7월 확정됐으며, 약 두 달간의 공사 끝에 9월 16일 준공을 완료했다. 이어 30일 완공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함대건 용산구의원, 이성재 SH공사 용산주거안심종합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주민들은 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현장을 둘러본 김 의원은 “도원삼성아파트 보행계단은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 대표적 숙원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행정기관의 협력이 이뤄낸 성과”라고 강조했다.
|
▲ 완공된 보행계단에서 김용호 시의원과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
이어 “앞으로도 용산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생활 속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계단 이용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에도 주목하며 “미끄럼 방지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더욱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의정,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물로 기록되며, 향후 용산구 내 생활 인프라 개선의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