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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이 ‘Nexus 서울 Next 100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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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이 지난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시 주최로 열린 ‘Nexus 서울 Next 100 :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에 참석해 100년 후 서울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강병근 서울시 총괄건축가의 기조발제와 함께 국내외 파트너스들의 발표, 시민 참여 토론으로 이어졌다.
한양대 구자훈 교수, 서울대 맹필수 교수와 존 홍 교수, 홍익대 오웅성 교수, 독일의 위르겐 마이어 대표(J.MAYER.H), 영국의 토마스 헤더윅 대표(헤더윅 스튜디오) 등이 참여했으며, 특별초청 파트너스로 서울시립대 김아연 교수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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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xus 서울 Next 100 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건축가들과 서울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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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위원장은 축사에서 “자율주행 자동차가 목적지까지 스스로 운전하고, 스마트폰으로 전 세계인과 소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앞으로의 100년은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서울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년에 걸친 계획을 지금 당장 세우기는 어렵지만, 단계적 실행계획을 통해 무한히 발전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특별시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로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었으며, 토론에서는 ‘자연·사람·지능’을 주제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의 대안이 논의됐다. 건축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고민을 나누며, 지속가능한 서울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의회가 제시한 이번 비전은 단순한 도시계획을 넘어,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과 환경 속에서 시민의 삶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