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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 위 미래를 열다…‘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개막

세계 10개국 70여 명 선수 격돌…드론 축구‧코딩 체험 등 시민 참여 축제로 확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첨단기술과 청년 창의성 결합…서울, 국제 드론 중심도시로 도약”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0/02 [16:26]

서울, 하늘 위 미래를 열다…‘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개막

세계 10개국 70여 명 선수 격돌…드론 축구‧코딩 체험 등 시민 참여 축제로 확장
박상혁 교육위원장 “첨단기술과 청년 창의성 결합…서울, 국제 드론 중심도시로 도약”

오영세 | 입력 : 2025/10/02 [16:26]

▲ 박상혁 교육위원장이 1일 광나루 한강드론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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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가 주최한 ‘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이 10월 1일 광나루 한강드론공원에서 막을 올리며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회식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서초1)과 서울시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위원, 국제항공연맹(FAI) 브루노 델로 부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국제항공연맹(FAI) 관계자가 ‘2025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이번 대회는 세계 10개국에서 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본경기를 펼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드론 축구와 드론 슈퍼볼 같은 체험형 경기, 드론 코딩 교육 등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드론의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개막식에서 박상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드론 레이싱은 첨단기술과 청년세대의 창의성, 도전 정신이 결합된 21세기형 스포츠”라며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우리 도시가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도시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무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이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미래 항공 및 드론 산업에서 선도적 위상을 강화하길 기대한다”며 “참가 선수 모두가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번 월드컵을 단순한 경기대회가 아닌, 시민 참여형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드론 산업과 국제 교류의 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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