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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10월 1일 용산구 원효로1동 욱천 일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열린 3차 주민간담회에서 시예산 확보 및 향후 공사 추진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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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용산구 원효로1동 욱천 일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열린 3차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김용호 시의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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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지난 10월 1일 ‘용산구 원효로1동 악취민원 해결 주민간담회’에서 “서울시 예산 8억9400만 원을 확보해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 주민 불편을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원효로1동 일대 하천인 욱천(만초천)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인근 아파트 단지와 신축 건물 약 1500세대 주민이 수년간 겪어온 생활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주민들은 창문을 열 수 없을 정도의 피해를 수차례 호소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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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원효로1동 악취문제가 발생한 욱천 차집관로 전경. (사진=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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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주민대표들이 직접 서울시의회를 찾아 김 의원에게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김 의원은 즉각 현장 점검에 나섰다. 조사 결과, 욱천 옆 약 170m 구간의 노출된 오수 차집관로가 악취 원인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 구간에 덮개(슬라브)를 설치하고, 악취 방지망과 환경 정비를 포함한 종합대책이 수립됐다.
김 의원은 7월 10일 1차 현장점검과 2차 주민간담회에 이어, 지난 9월 27일 서울시와 협의 끝에 예산을 확보했다. 이어 10월 1일 열린 3차 주민간담회에서는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10월부터 설계도서 작성과 발주를 시작해 2026년 2월 착공,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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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서울시의원(앞줄 오른쪽 세 번째)이 10월 1일 용산구 원효로1동 욱천 일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열린 3차 주민간담회에서 주민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용호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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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번 사업은 주민 삶의 질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반드시 해소해 쾌적한 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난지물재생센터 등 관계 부서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