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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수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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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난 11일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장수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체육회가 후원한 행사로, ‘서울시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보조금’을 통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고령층의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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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 개회식 현장 전경. (사진=한국장수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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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 의원은 개회식에서 “장수축구대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땀 흘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건강과 안전을 당부했고,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구 의원은 “생활체육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서울, 세대가 공존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의회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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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에서 성동구와 영등포구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한국장수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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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표팀과 70·80대 어르신 700여 명이 참가해, 연령과 지역을 초월한 ‘세대 통합의 운동장’을 만들었다. 대회는 이틀간 A·B조로 나뉘어 열렸으며, 이북5도·용산·영등포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은 “나이보다 열정이 더 앞선 경기였다”며 웃음을 지었고, 현장은 젊은 선수들의 경기 못지않은 뜨거운 응원으로 가득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노년 스포츠 복지 확대’와 ‘건강도시 서울’ 실현의 의미를 다시금 확인했다.
구미경 의원이 속한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역시 민간단체 생활체육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