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쿠알라룸푸르, 다문화의 다리 놓다”…아이수루 시의원, 말레이시아 국회 방문문화‧관광 교류부터 여성리더십 논의까지…‘서울–말레이시아 협력’ 새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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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이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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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인 아이수루 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Malaysian Houses of Parliament)을 공식 방문해 현지 국회의원들과 문화‧관광 교류 및 다문화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서울시의회에서 진행된 말레이시아 클란탄주 주의회 의원단 간담회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로, 양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오른쪽)이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에서 뭄타즈 빈티 엠디 나위(Mumtaz Md Nawi)와 히단 빈 카심(Shahidan Kassim) 국회의원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말레이시아 국회의원인 뭄타즈 빈티 엠디 나위(Mumtaz Md Nawi)와 히단 빈 카심(Shahidan Kassim) 의원을 만나 국가 간 문화‧관광‧여성정책 등 다양한 협력 의제를 놓고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뭄타즈 의원은 정치인 겸 변호사로서 말레이시아 툼파트 지역구를 대표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를 찾지 못했던 지난달의 아쉬움을 전하며 이번 만남을 적극 환영했다.
히단 카심 의원은 연방 영토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말레이시아의 원로 정치인으로, 이번 면담을 “양국 교류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했다.
![]()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오른쪽)이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뭄타즈 빈티 엠디 나위(Mumtaz Md Nawi) 의원과 환담을 나누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과 말레이시아가 문화·관광의 상호교류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길 바란다”며 “서울이 아시아·중동에 이어 동남아와도 지속적으로 인연을 이어가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그는 서울의 다문화 정책 연구용역 및 현장답사 경험을 공유하며, “국가 간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철학을 실천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성리더십 강화와 사회통합 정책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 출신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칼리드 자문위원의 주선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서울시와 말레이시아 간의 문화교류 사업 확대와 다문화 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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