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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도시 강남’ 2026 희망온돌 시동…34억 목표 모금 캠페인 개막

현금·이불 각 1억 기부로 첫발…취약계층 겨울나기 민‧관 협력 강화
내년 2월까지 3개월 대장정…강남구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 지원”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1/18 [08:37]

‘나눔도시 강남’ 2026 희망온돌 시동…34억 목표 모금 캠페인 개막

현금·이불 각 1억 기부로 첫발…취약계층 겨울나기 민‧관 협력 강화
내년 2월까지 3개월 대장정…강남구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 지원”

오영세 | 입력 : 2025/11/18 [08:37]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열매 조형물을 들고 나눔 확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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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강남=정연경 기자] 강남구가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나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강남구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34억 원 목표 모금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 프로젝트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가 현금 1억 원을, ㈜이브자리 코디센이 이불 1억 원 상당을 각각 기부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의미 있게 열었다.

 

강남구는 이번 모금 기간 동안 다양한 후원처를 적극 발굴하고, 모금된 성금·성품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의 따뜻한 나눔이 올겨울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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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희망온돌, 2026 캠페인, 34억 모금, 기부, 취약계층, 민관협력, 강남복지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겨울나기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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