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에서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사랑의 열매 조형물을 들고 나눔 확산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강남구)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강남=정연경 기자] 강남구가 혹한기를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대규모 나눔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강남구는 17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선포식을 열고,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34억 원 목표 모금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남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 프로젝트로, 저소득층과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과 성품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남복지재단 김태수 이사가 현금 1억 원을, ㈜이브자리 코디센이 이불 1억 원 상당을 각각 기부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의미 있게 열었다.
강남구는 이번 모금 기간 동안 다양한 후원처를 적극 발굴하고, 모금된 성금·성품이 필요한 대상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의 따뜻한 나눔이 올겨울 지역 곳곳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