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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필하모닉, 2025 송년음악회 연다…영화 OST로 꾸미는 특별한 12월

미녀와 야수·알라딘·포레스트 검프…명작 OST로 감동 무대
보컬 고송언 협연·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오지산 | 기사입력 2025/11/25 [00:33]

여주필하모닉, 2025 송년음악회 연다…영화 OST로 꾸미는 특별한 12월

미녀와 야수·알라딘·포레스트 검프…명작 OST로 감동 무대
보컬 고송언 협연·크리스마스 페스티벌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오지산 | 입력 : 2025/11/25 [00:33]

▲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포스터. (사진=여주시)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여주=오지산 기자] 여주시가 올 연말, 영화 속 잊지 못할 장면들을 클래식 선율로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여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6일 오후 4시 세종국악당에서 ‘영화 음악과 함께하는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공연으로 한 해의 끝자락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미녀와 야수’, ‘슈퍼맨’, ‘국가대표’, ‘포레스트 검프’, ‘알라딘’ 등 명작의 OST를 중심으로 구성돼, 익숙한 멜로디가 관객의 감성을 깨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보컬 고송언 씨가 참여하는 인순이의 ‘아버지’ 협연은 공연의 울림을 더하며 감동의 절정을 예고한다. 이어 트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연말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더하며 음악회의 완성도를 높인다.

 

박영규 단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음악이 주는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영화 속 장면들이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현악·목관·금관·타악 등 다양한 파트의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단체로, 2018년 창단 이후 지역과 함께하는 공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초대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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