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콤부차주 레몬 첫 선…홈술·MZ 겨냥한 소용량 막걸리 트렌드 반영
장수 생막걸리·월매·달빛유자 등 전 제품군 시음 운영…바이어 상담도 병행
오영세| 입력 : 2025/1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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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장수주식회사의 대표 국산쌀 막걸리 제품군. 왼쪽부터 장홍삼 장수막걸리, 월매, 장수 생막걸리, 달빛유자. (사진=서울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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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국산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전국 최대 규모 전통주·가공식품 축제인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하면서, 서울탁주제조협회 산하 서울장수주식회사가 대표 제품군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소용량 막걸리 신제품을 전면에 내세워 관람객 수요를 정조준하고 있다.
서울장수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2년 연속 참여하며, △장수 생막걸리 △월매 △달빛유자 △장홍삼 장수막걸리 등 국산쌀 기반 플레이버 막걸리를 한 자리에서 시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11월 출시된 신제품 ‘티젠 콤부차주 레몬’을 현장에서 처음 공개해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첫 무대로 삼는다.
티젠 콤부차주 레몬은 480㎖ 소용량 PET 용기로 제작해 휴대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깔끔한 막걸리 베이스에 상큼한 레몬 풍미를 더해 20~30대 및 신규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전통주에 익숙하지 않은 MZ세대의 음용 장벽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출시 후 첫 오프라인 시음 행사인 만큼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피드백이 향후 유통 전략에 중요한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장수 부스에서는 전 제품군 시음, 바이어 상담, 샘플링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되며, 농협 유통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도 모색한다.
서울장수 관계자는 “국산쌀의 가치와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올해도 페스타에 참여했다”며 “신제품을 통해 새로운 맛과 경험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서울장수의 트렌디한 감각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