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파리에서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강주호 교총회장, 2025 시민평화포럼 참석

청년세대와 평화 담론 제시…인성학교 정신으로 ‘교육 기반 평화 비전’ 강조
한국·프랑스 청년‧전문가 한자리에…남북관계 돌파구 모색하는 국제 토론의 장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1/29 [13:42]

“파리에서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강주호 교총회장, 2025 시민평화포럼 참석

청년세대와 평화 담론 제시…인성학교 정신으로 ‘교육 기반 평화 비전’ 강조
한국·프랑스 청년‧전문가 한자리에…남북관계 돌파구 모색하는 국제 토론의 장

오영세 | 입력 : 2025/11/29 [13:42]
본문이미지

▲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오영세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강주호 회장이 프랑스 파리정치대학에서 열리는 ‘2025 시민평화포럼’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글로벌 청년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해법을 논의한다.

 

대한민국 교육계를 대표하는 인물이 국제 평화 담론의 중심 무대에 서는 만큼, 교육을 매개로 한 미래지향적 평화 구축 전략이 더욱 주목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청년세대와 평화(La Jeunesse et La Paix dans le Monde)’를 주제로 한국·프랑스 대학생, 재외동포, 한반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남북관계 경색 국면을 돌파할 새로운 담론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회장은 환영사에서 일제강점기 상하이 인성학교(仁成學校)의 역사적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은 과거에도 독립의 주역을 길러냈듯, 오늘날에도 평화를 여는 핵심 열쇠”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포럼은 전훈 민화협 프랑스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 회장의 환영사, 정동영 통일부장관과 윤후덕 외교통일위원의 영상축사로 이어진다. 이후 아르노 르보 파리 도핀대 교수의 기조연설 ‘세계청년과 평화–한반도 집중 세션’을 통해 청년세대의 시선에서 본 남북 관계의 기억·경험·희망이 공유된다.

 

이어 ▲청년평화스피치 ▲청년 원탁토론 ▲광복 80주년 한-프 청년 평화선언 등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원탁토론에는 탈북 작가, 촬영감독, 현지 대학생 등이 패널로 참여해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평화의 주체로서 가질 수 있는 역할을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국제사회와 청년세대가 함께 만드는 평화 담론이라는 점에서 이번 포럼은 한반도 평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강주호, 한국교총, 민화협, 시민평화포럼, 파리정치대학, 청년세대, 평화담론, 인성학교, 한반도정세, 국제포럼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현장에서] 울진 망양정 일출…여행길에서 만난 축복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