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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양평” 개막…1월까지 두 달간 딸기·별빛·썰매 4대 체험 대장정

농촌·딸기·별빛·썰매로 이어지는 ‘4대 겨울 체험’ 확대…도장여행 코스로 지역 관광 활성화
12월 31일 특별행사 ‘불빛애(愛)’ 개최…겨울 관광도시 양평 브랜드 확장 기대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1/30 [23:17]

“겨울엔 양평” 개막…1월까지 두 달간 딸기·별빛·썰매 4대 체험 대장정

농촌·딸기·별빛·썰매로 이어지는 ‘4대 겨울 체험’ 확대…도장여행 코스로 지역 관광 활성화
12월 31일 특별행사 ‘불빛애(愛)’ 개최…겨울 관광도시 양평 브랜드 확장 기대

오영세 | 입력 : 2025/11/30 [23:17]

▲ 양평군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하는 ‘겨울엔 양평’ 축제 포스터. (사진=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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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양평의 겨울이 다시 여행객을 불러낸다.

양평군이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간 겨울 축제 ‘겨울엔 양평’을 개최하며 지역 곳곳에 겨울 체험을 연결한 ‘체류형 윈터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농촌·자연·체험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깊어가는 겨울 속에서도 따뜻하고 다채로운 여정을 준비했다.

 

올해 ‘겨울엔 양평’은 △농촌체험 △딸기체험 △별빛체험 △썰매체험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각 체험 공간을 탐방하며 ‘도장 찍기 여행’으로 완주하는 맞춤형 동선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양평군청 앞 남한강 테라스에는 겨울 감성을 담은 포토존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특별행사는 지난해 개막식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에 맞춰 배치했다. 12월 3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애(愛): 2025년과 2026년을 잇다’는 연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가장 많은 시점을 겨냥해 축제 후반부 동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야외형 체험과 불빛 연출이 어우러져 양평의 연말 분위기를 한층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는 축제 흐름의 정점에서 ‘불빛애(愛)’를 진행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가 양평의 겨울 브랜드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사계절 관광지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세부 정보는 ‘겨울엔 양평’ 공식 누리집과 양평여행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관광 흐름을 겨울철까지 확장한 이번 시도가, 향후 양평 관광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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