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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 학교 안전 지킨다”…학교안전공제중앙회·강화초, 학교안전 자매결연 체결

안전취약 학교 맞춤 지원 확대…현장 중심 정책 교류로 실행력 강화
정훈 이사장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조성…사각지대 해소 앞장설 것”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2/08 [22:04]

“도서벽지 학교 안전 지킨다”…학교안전공제중앙회·강화초, 학교안전 자매결연 체결

안전취약 학교 맞춤 지원 확대…현장 중심 정책 교류로 실행력 강화
정훈 이사장 “지속가능한 안전문화 조성…사각지대 해소 앞장설 것”

오영세 | 입력 : 2025/12/08 [22:04]

▲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과 하상대 강화초등학교장이 8일 강화초등학교에서 ‘학교 현장 안전업무 지원 및 정책 교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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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오영세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도서벽지·소규모 학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협력 모델을 새롭게 구축했다. 공제중앙회는 8일 강화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현장 안전업무 지원과 정책 교류를 위한 공식 자매결연을 체결하며 지역 격차 없는 학교안전 체계 확립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설립된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 2023년 정훈 이사장 취임 이후 도서벽지·소규모 학교, 특수학교, 외국인학교 등 안전 취약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컨설팅과 안전물품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번 자매결연 역시 이러한 현장 기반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8일 강화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학교안전 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 정훈 이사장과 하상대 교장이 8일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학생들과 함께 학교안전 물품 전달을 기념하며 손하트를 보내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특히 강화초와의 협력은 △안전교육 역량 강화 연수 지원 △학교안전사고 예방 컨설팅 △현장 중심 정책 제언 등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각 학교의 규모와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 담당자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8일 강화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학교안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은 도서벽지 등 소규모 학교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학교안전 정책 강화로 안전업무가 증가하고 있는데, 도시보다 지원 인프라가 약한 지역일수록 부담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규모와 관계없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결연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업 의지를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공제중앙회의 현장 중심 학교안전 지원 모델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서벽지 학교의 안전정책 자립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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