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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시대, 서울교육 대전환 이끈다”…박상혁 교육위원장, 정책 담론의 장 열어

급속한 학령인구 감소 대응…서울교육의 지속가능한 미래 해법 모색
10일, 서울시의회·교육청 공동 주도…정책 전환 위한 공론화 본격 시동

오영세 | 기사입력 2025/12/09 [09:24]

“저출생 시대, 서울교육 대전환 이끈다”…박상혁 교육위원장, 정책 담론의 장 열어

급속한 학령인구 감소 대응…서울교육의 지속가능한 미래 해법 모색
10일, 서울시의회·교육청 공동 주도…정책 전환 위한 공론화 본격 시동

오영세 | 입력 : 2025/12/09 [09:24]

▲ 서울교육 담론의 장 포스터. (사진=서울시의회)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며 서울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이 교육정책 대전환을 위한 공식적인 공론의 장을 연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논의는 저출생 시대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교육체제 구축을 본격화하는 첫 단계로 평가된다.

 

서울특별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서초1)은 12월 10일 오후2시,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서울교육 담론의 장 – 저출생 시대, 지속가능한 교육의 대전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회와 교육청이 협업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저출생 시대 서울교육의 구조적 변화를 논의하는 핵심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행사는 박 위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대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박 위원장은 “정책의 출발점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정치적 유불리를 넘어 학생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정책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예정이다.

 

그는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도 학습권과 생활환경이 후퇴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 인조잔디 교체를 비롯한 안전·시설 개선의 중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어 조영태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최적의 선택을 위한 도구, 인구학’을 주제로 저출생 현상이 서울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권순형 KEDI 교육정책네트워크 소장, 방일순 서울중동초 교장, 김영선 경기여고 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학교·학급 구조 개편 △학교 공간 혁신 △교원의 역할 변화 △지속가능한 교육체제 구축 등 다양한 현장 의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종합토론에는 박 위원장도 직접 참여해 현실적인 정책 전환의 필요성과 의회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의회·교육청·학교가 문제를 공동으로 인식해야 변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변화라면 의회가 선도적으로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교육청·현장 전문가들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저출생 시대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교육체제의 구체적인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위원장은 “저출생은 교육현장이 직면한 현실적 위기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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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서울교육, 교육체제 전환, 박상혁 위원장, 정책 대담, 교육정책 변화, 지속가능한 교육, 서울시의회·교육청 협력, 인구구조 변화 대응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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