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이야기, 공간이 되다”…‘양평형 유니크베뉴’ 10곳 공식 선정자연·문화 담은 차별화된 마이스 거점 육성…지역 스토리 기반 특화 공간 발굴
|
![]() ▲ 전진선 양평군수가 8일 군수실에서 ‘양평형 유니크베뉴’ 기념현판 전달식을 열고 선정된 10개 공간 운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양평군이 지역 관광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마이스(MICE) 생태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자연과 문화, 공간의 개성을 살린 10개소를 ‘양평형 유니크베뉴’로 선정하고, 공식 인증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기준을 선언했다. 회의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까지 수용 가능한 다목적 공간들이 양평 관광의 체류형 방문을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양평군은 12월 8일 군수실에서 ‘양평형 유니크베뉴’ 기념 현판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난 9월부터 5주간 진행한 사업설명회·교육·현장 컨설팅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곳을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획일화된 회의장에서 벗어나 양평 고유의 자연환경과 스토리를 품은 공간을 발굴해 지역의 마이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정된 10개 유니크베뉴는 △복합문화공간형 3개소 △정원형 2개소 △카페형 5개소로 구분되며, 공간별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토대로 회의·행사·전시·체험 등 다양한 목적의 개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달식에서는 각 공간 운영자에게 현판이 공식 수여됐으며, 향후 공동 홍보 추진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현판은 향후 대외 브랜딩 지표로 활용돼 방문객과 기업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유니크베뉴는 단순한 공간 인증이 아니라,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특별한 무대”라며 “각 공간이 고유의 개성을 살려 회의와 행사, 문화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 유니크베뉴를 중심으로 △홍보·마케팅 패키지 운영 △관광 콘텐츠 연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