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스포츠단체 최초 ISO 27001 획득…스포츠 정보보안 새 기준 열다국제 최고 수준 정보보호 인증 확보…93개 항목 ‘전 영역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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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로 국제 정보보호 표준 ‘ISO/IEC 27001’ 인증을 획득한 인증서. (사진=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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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KLPGA가 국내 스포츠 단체 최초로 국제 정보보호 인증 ‘ISO 27001’을 획득하며 디지털 전환 시대의 보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급격히 확대되는 스포츠 데이터 활용 환경에서 보안 역량을 공인받은 이번 성과는 협회가 추진하는 AI·데이터 기반 사업의 확장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KLPGA는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인 ISO 27001 심사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조직·개인·물리·기술 통제) ▲개인정보보호 법령 준수 ▲정보서비스 기술 보안 및 취약점 개선 등 3개 영역, 총 93개 항목을 모두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회원 정보, 대회 데이터, 온라인 서비스 등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온 KLPGA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스포츠 산업 전반에서 데이터 활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KLPGA가 스포츠 단체로는 국내 최초로 ISO 27001을 확보했다는 점은 업계의 새로운 보안 기준을 제시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풀이된다.
선수·관중·회원 데이터를 비롯해 각종 경기 시스템이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국제 인증 보안 체계’는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정보보호는 스포츠 산업에서도 필수 경영 요소가 됐다”며 “ISO 27001 획득은 KLPGA가 이 분야에서도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LPGA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정보보안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줄이는 동시에 조직의 신뢰도를 높여, 향후 추진하는 데이터·AI 기반 사업 전반의 확장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회는 국제 표준에 기반한 보안 체계를 토대로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를 추진하며 스포츠 산업의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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