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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설계한 행정” 강남구,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쾌거

‘2070 강남비전’으로 다음 100년 준비…사람 중심 미래도시 전략 주목
AI·로봇 행정 실증 성과 인정…지방정부 혁신 모델로 확고한 입지

정연경 | 기사입력 2025/12/14 [19:38]

“미래를 설계한 행정” 강남구, 3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쾌거

‘2070 강남비전’으로 다음 100년 준비…사람 중심 미래도시 전략 주목
AI·로봇 행정 실증 성과 인정…지방정부 혁신 모델로 확고한 입지

정연경 | 입력 : 2025/12/14 [19:38]

▲ 강남구 관계자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혁신경영(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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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강남=정연경 기자] 강남구가 ‘행정 혁신의 표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강남구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혁신경영(미래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단기 성과를 넘어 중장기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지방정부 혁신 모델로서 강남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강남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은 올해, 도시의 다음 반세기를 넘어 100년을 내다보는 ‘2070 강남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전략을 본격화했다.

 

핵심 방향은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로, 구는 이를 구체화한 실행 전략으로 ‘10분 도시 강남’ 구상을 제시했다. 일자리, 교육, 문화, 복지 등 핵심 도시 기능을 도보 10분 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재배치해, 구민의 일상 자체를 혁신하겠다는 접근이다.

 

이 같은 도시 전략은 첨단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하는 구조적 개편과 맞물려 추진됐다. 강남구는 로봇·AI 기술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통해 민간 혁신 기술이 실제 행정 현장과 주민 생활 속에서 검증·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실증 중심의 행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행정 효율 향상과 주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학교 급식 조리로봇’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시스템으로, 학교별 상이한 조리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조리 종사자의 노동 부담을 크게 낮췄다. 기술 혁신이 곧바로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로 연결된 점에서, 강남형 ‘사람 중심 스마트 행정’의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남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공공 인프라 개방을 확대하며 로봇 배송, 안내, 환경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증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이 실험에 머무르지 않고 생활 속 서비스로 정착하는 ‘현장 중심 혁신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 전반에 혁신 DNA를 이식해 온 강남구의 경영 전략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세계가 주목하는 스마트 도시,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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