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2025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 발간…정책·시대 읽는 지식 나침반 제시정치·경제·기후·기술까지…입법 현안 담은 서평 50편, ‘한 주 한 책’ 50주 챌린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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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서평집 『2025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 표지. (사진=국회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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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변화의 속도가 정책 판단을 앞지르는 시대, 국회도서관이 ‘읽는 힘’으로 답을 내놨다. 국회도서관이 지난 1년간의 지식 축적을 집약한 서평집 『2025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을 발간하며,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시대 읽기의 기준점을 제시했다.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2월 15일, 정기 지식 콘텐츠인 <금주의 서평> 가운데 최근 1년간 발간된 50편을 묶은 서평집 『2025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을 공식 발간했다. 이 책에는 제701호부터 제750호까지, 매주 엄선된 신간 도서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한 분석과 비평이 담겼다.
이번 서평집은 단순한 도서 소개를 넘어, 정치·경제·사회·환경·과학·역사 등 국가 의제와 직결된 주제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국회도서관은 입법과 정책 현안에 맞춰 도서를 선별하고, 핵심 쟁점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금주의 서평>을 운영해 왔으며, 이는 국회의 입법 활동을 뒷받침하는 대표적인 지식 기반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2025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은 ‘한 주 한 책 서평 읽기’라는 50주 챌린지형 구성을 채택했다. 독자가 1주차부터 50주차까지 순차적으로 서평과 원서를 함께 읽어가며,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체계적으로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단편적인 정보 소비를 넘어, 장기적 사고와 정책적 통찰을 돕는 구조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발간사에서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는 복잡한 정책 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국회도서관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삶을 둘러싼 문제에 깊이 천착해 정책 입안자와 연구자, 시민 모두에게 의미 있는 지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금주의 서평>은 어느덧 국회도서관을 대표하는 공공 지식 콘텐츠로 성장했다. 『2025 세상의 변화를 읽는 50책』은 그 축적의 결과물이자,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무엇을 읽고,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공적 제안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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