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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2026년 새해 1년간 공식 활동

첫 참여에도 정부 인정 획득…학교안전 전문성, 지역사회로 확장
정훈 이사장 “함께하는 안전의 가치, 공식 인증으로 확인”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1/02 [11:54]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선정…2026년 새해 1년간 공식 활동

첫 참여에도 정부 인정 획득…학교안전 전문성, 지역사회로 확장
정훈 이사장 “함께하는 안전의 가치, 공식 인증으로 확인”

오영세 | 입력 : 2026/01/02 [11:54]

▲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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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학교안전 전문기관의 축적된 경험과 공공성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로 본격 확장된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새해 1년간 공식 활동에 나선다. 인정제 첫 참여임에도 체계성과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정부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제중앙회는 지난해 11월 25일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12월 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인정패를 수여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관의 사회공헌 참여 체계 ▲지역사회 문제 인식 ▲프로그램 운영 성과 ▲네트워크 연계 ▲ESG 실천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공공·비영리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공식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정훈 이사장과 임직원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심사 과정에서 공제중앙회는 학교안전 사고 예방과 보상을 수행해 온 전문기관의 정체성을 지역사회 공헌 영역으로 확장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이사장 주재 회의체를 통한 사회공헌 방향 설정 ▲노사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내부 소통 구조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 ▲도서벽지·특수학교 대상 예방컨설팅 운영 등 체계적인 추진 기반이 갖춰져 있다는 총평이 제시됐다.

 

특히 학교안전 전문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의 차별성과 전 직원 참여 기반의 실천형 사회공헌 체계는 인정 추진 첫해에 인증을 이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공제중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환경·교육·지역 연계를 아우르는 다각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다.

 

▲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노인무료급식소 배식봉사, 헌혈 캠페인, 산불 피해지역 성금 전달 등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무료급식소 배식봉사(3·5·7월), 산불피해 성금 전달, 농촌 일손돕기,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와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환경 분야에서는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활동(4·6·11월)과 산불피해지역 복구(진달래 심기)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으며, 연말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난방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했다.

 

▲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긍정양육 캠페인, 안전지킴봉사단 발대식, ESG 실천 활동 등을 통해 학교안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학교안전공제중앙회)


교육·지역 연계 분야에서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안전지킴봉사단 발대식, 대림중학교 벽화그리기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소통 기반을 강화했고, 언어폭력 예방 릴레이, 긍정양육 릴레이, 플라스틱 줄이기 챌린지 등 ESG 생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을 실천해 왔다.

 

이 같은 활동은 공제중앙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기관임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평가됐다.

 

공제중앙회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2026년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교안전과 연계한 특화형 사회공헌 확대 ▲ESG 기반 사회적 책임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인정은 단순한 평가 결과가 아니라, 공제중앙회가 지향해 온 ‘함께하는 안전’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뜻깊은 성과”라며 “새해 1년간의 공식 활동을 출발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제중앙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7년 설립된 공제중앙회는 전국 유·초·중·고와 대학 등 2만여 교육기관, 약 580만 명의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학교안전 전문기관이다. 설립 이래 학교안전사고 보상과 예방 사업을 수행하며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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