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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면이 묻고, 군정이 답했다”…전진선 양평군수, ‘현장 소통’으로 2026 비전 제시

강하대교·국지도 98호선·파크골프장까지…양평 관문 강하면 중장기 발전 청사진 공개
군민 건의에 국·소장 즉답…생활 밀착형 현안 놓고 ‘탁상 아닌 현장 행정’ 강조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1/09 [07:57]

“강하면이 묻고, 군정이 답했다”…전진선 양평군수, ‘현장 소통’으로 2026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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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 입력 : 2026/01/09 [07:57]

▲ 전진선 양평군수가 8일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서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

[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양평군이 군정의 중심을 다시 한 번 ‘현장’으로 옮겼다. 전진선 군수가 직접 강하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의 현재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양평군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공개 소통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주고받았다.

 

▲ 전진선 양평군수와 강하면민, 기관·단체장들이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강하면 일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설명회에서는 양평의 관문 역할을 맡고 있는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구상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군은 2026년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을 통한 상습 교통정체 해소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교통·생활·여가 인프라를 아우르는 입체적 발전 전략을 설명했다.

 

▲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강하면 설명회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관계 부서장들이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 답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과 직결된 건의가 쏟아졌다.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요청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요구가 제기됐고,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즉석에서 답변에 나서며 책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단순 청취를 넘어 현안별 검토 방향과 행정 절차를 직접 설명하는 방식이어서 참석자들의 호응도 높았다.

 

전진선 군수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강하면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하면이 양평 발전의 관문이자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강하면 소통한마당은 군정 설명과 주민 건의를 한 자리에서 연결하며 ‘말하는 행정’이 아닌 ‘답하는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2026년 양평 군정 운영의 실천적 기준점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보고 news-reposi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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