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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생활체육 골프 국제화 원년’ 선포

2026 시무식…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국제대회 본격 추진
국내외 6개 대회 로드맵 제시…아시아 교류 확대 시동

오영세 | 기사입력 2026/01/10 [15:46]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생활체육 골프 국제화 원년’ 선포

2026 시무식…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국제대회 본격 추진
국내외 6개 대회 로드맵 제시…아시아 교류 확대 시동

오영세 | 입력 : 2026/01/10 [15:46]

▲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임직원들이 9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열린 ‘2026 ASFAGF 핵심 임직원 시무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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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아시아 생활체육 골프가 국제무대를 향한 본격적인 출발선을 넘었다. 조직 정비와 대회 로드맵을 동시에 꺼내 든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의 새해 행보는 단순한 시무식을 넘어, 생활체육 골프의 위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읽혔다.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은 1월 9일 오후 2시, 서울 구로동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 핵심 임직원 시무식을 열고 국제·국내 대회 추진 계획과 조직 강화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영 총재를 비롯해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

 

연맹은 2026년을 ‘생활체육 골프 국제화 원년’으로 규정하고, 아시아 주요 거점을 잇는 국제대회 로드맵을 제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국제대회는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프놈펜, 라오스 비엔티안 등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연중 3회 대회를 운영해 생활체육 골프 참여 저변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단발성 해외 이벤트가 아닌, 아시아 각국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전제로 한 구조적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맹은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를 연계 운영함으로써 선수·동호인 교류는 물론, 대회 운영 노하우와 생활체육 골프 문화 자체를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조정영 총재가 ‘2026 ASFAGF 핵심 임직원 시무식’에서 신규 임직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익순 상임고문, 박정웅 부총재, 유선영 이사. (사진=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조직 강화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연맹은 이날 KPGA 챔피언 출신 박인순 프로를 상임고문에 위촉하는 등 신규 임직원 위촉식을 진행하며 대회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단순 인력 확충을 넘어, 국제대회 대응 역량과 현장 중심 운영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조정영 총재는 격려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다면 국제대회와 국내대회 모두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다”며 “2026년은 아시아 생활체육 골프가 한 단계 도약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조정영 총재가 9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열린 ‘2026 ASFAGF 핵심 임직원 시무식’에서 신년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


공식 일정 이후에는 본사 로비에서 다과회가 이어지며 임직원 간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신임 박정웅 부총재는 특허품 D-366 골프공과 홍삼볼을, 김두열 상임고문은 고급 줄기세포 성분 선크림을 전달했으며, 유선영 이사는 명품 떡 선물세트, 박민주 부위원장은 과일·침향 비누·프리미엄 커피를 준비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얌커피 김이수 대표도 다과를 후원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업무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였다”며 “연맹의 결속력과 따뜻한 조직 문화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아시아생활체육골프연맹은 올해 국제·국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골프의 가치와 저변을 확장하고, 아시아 각국과의 교류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목표다. 연맹이 제시한 ‘현장 중심·지속 가능 교류’ 모델이 생활체육 골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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