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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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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진희 남양주시의장 사임안 ‘10대 10’ 부결…2조8643억 추경 심사 돌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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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173934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7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2회 추경예산안의 면밀한 심사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원 구성을 마친 남양주시의회가 2조8643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진희 의장 사임안이 찬반 동수로 부결됐다. 석 달 넘게 이어진 원 구성 진통 이후 의장 거취도 일단락되면서, 시의회는 김진희 의장 체제에서 민생 예산과 주요 안건 심사를 이어가게 됐다.</p><p> </p><p>남양주시의회는 7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현덕 시장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동의안 등 총 25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p><p> </p><p>이날 오후 본회의에서는 지난달 22일 김진희 의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데 따라 상정된 ‘의장 사임의 건’을 표결에 부쳤다. 김 의장을 제외한 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 결과 찬성 10표, 반대 10표로 부결돼 김 의장은 현직을 유지하게 됐다.</p><p> </p><p>이번 표결로 의장 교체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해소됐다. 다만 사임안에 대한 찬반이 정확히 절반으로 나뉜 만큼, 향후 의회 운영 과정에서 의원 간 이견을 조율하고 협치를 이어가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p><p> </p><p>남양주시의회는 앞서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부의장과 4개 상임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일 제10대 의회 임기 시작을 기준으로 98일째에 원 구성의 틀을 갖춘 데 이어, 이튿날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청취하며 본격적인 안건 심사 절차에 들어갔다.</p><p> </p><p>최현덕 시장이 설명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총 2조8643억원으로, 제1회 추경 대비 2786억원, 10.8% 증가한 규모다.</p><p> </p><p>최 시장은 “민생 지원을 위한 국가 추경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에 중점을 두었다”고 편성 방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심사에서는 증액된 재원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필요한 사업에 적절히 배분됐는지, 사업별 집행 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는지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182529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양주시의회가 7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의회)</p></td></tr></tbody></table><p><br />김진희 의장은 본회의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의 바람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동료 의원들과 최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이어 “제10대 남양주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첫걸음을 내딛게 된 만큼 더 단단하게 준비하고 세밀하게 살펴 시민을 위한 행정에 누수가 없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김 의장은 의원들에게 추경예산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면밀하게 심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집행부에는 철저한 자료 준비와 정확한 답변을 당부하고,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p><p> </p><p>장기간의 원 구성 지연을 거친 남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 심사와 집행부 견제 기능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됐다. 의장 사임안 부결로 지도체제가 유지된 가운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추경을 얼마나 충실하게 심사하느냐가 의회 정상화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0:1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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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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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정근식 “기본교육·행복한 협력교육, 인력과 재정으로 완성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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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071349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7일 서울시교육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차 서울 미래교육 토론회’에서 기본교육과 행복한 협력교육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입시와 성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리는 ‘기본교육’과 ‘행복한 협력교육’을 서울교육의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부터 기초학력, 민주시민교육, 교육복지, 학생 마음건강까지 분절된 정책을 하나의 교육안전망으로 연결하고, 이를 실현할 인력과 재정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구상이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7일 오후 본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실현을 위한 공약 이행 토론회’를 주제로 ‘제1차 서울 미래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토론회에서는 정 교육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서울교육의 5대 정책 방향인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의 주요 공약과 구체적인 이행계획이 공개됐다.</p><p> </p><p>정 교육감은 “여러 영역에 걸쳐 있는 서울교육 정책을 관통하는 개념으로 기본교육을 제시했다”며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주체 간 협력과 교육·학습 관계의 변화, 학습 주도성까지 포함하는 개념이 행복한 협력교육”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어 “입시와 성적 중심의 교육에서 역량 중심을 넘어 적성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해야 하는 문명사적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누구나 태어나고 성장하면서 형성된 적성을 충분히 살려 공부와 학습이 즐거움이 되는 교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정 교육감은 학생의 배움과 마음건강, 교육과 돌봄, 안전은 서로 분리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진단했다. 학생의 인지적 성장뿐 아니라 정서와 복지, 가정환경까지 함께 살피는 총체적 교육체계가 필요하다는 의미다.</p><p> </p><p>그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교사, 학부모의 역할도 새롭게 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교육청 내부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 대학·병원·전문기관을 연결하고 중복 사업을 정비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0801803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제1차 서울 미래교육 토론회’에서 공약을 실현하려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재정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정 교육감은 “오늘 토론회에서 공약별 과제와 추진 일정을 살피고 필요한 재원과 인력,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면 한다”며 “어려움과 조정이 필요한 상황도 솔직하게 드러내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p><p> </p><p>정책을 뒷받침할 교육재정 확보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정 교육감은 추가 세수 배분 문제를 언급하며 교육재정 몫의 일부라도 유지돼야 한다는 취지로 “약 10조원 정도면 전국 교육청이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AI 시대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서울교육 정책을 실현하려면 반드시 재정적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법률상 필요한 인력인데도 아직 채우지 못한 자리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부족한 부분을 확실히 채워달라고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돼야 시민과 학부모, 궁극적으로 학생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232234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영일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장이 7일 열린 ‘제1차 서울 미래교육 토론회’에서 인간 중심의 AI 책임교육과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영일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장은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영역에서 ‘생각의 힘을 키우는 AI·디지털 교육’을 주제로 인간 중심의 AI 책임교육 구상을 발표했다.</p><p> </p><p>김 과장은 AI 시대 교육의 주요 과제로 학생 간 디지털 활용 역량 격차와 AI 오남용, 무분별한 의존에 따른 사고력 저하, 교원의 AI 교육 역량과 학교 디지털 환경 격차를 꼽았다. 특히 학생이 학습과 판단을 AI에 맡기는 ‘학습의 외주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SEN스쿨의 ‘서울학생 미래역량 진단시스템’을 활용해 학생들의 AI·디지털 기초소양을 진단할 계획이다. 진단 결과는 학생·교사·학교용 보고서로 제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학교 교육활동 개선에 활용한다.</p><p> </p><p>김 과장은 “올해 약 5만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리터러시 진단을 실시했다”며 “결과에 따라 학생과 학교에 맞춤형 교육자료와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교육청은 2030년까지 AI·디지털 기초소양 진단검사에 총 38만명이 참여하도록 하고, 매년 3월 AI 윤리와 과의존 예방, 올바른 디지털 사용 습관을 다루는 ‘AI·디지털 역량 교육주간’을 운영한다.</p><p> </p><p>수업에서는 AI를 단순한 정답 생성 도구가 아니라 학생의 사고력과 주도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교실 수업용 AI 활용 가이드라인 2.0을 개발하고 학교마다 AI·에듀테크 선도교사를 양성한다. 학교 현장의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직접 해결하는 ‘교사 개발자’ 육성도 추진한다.</p><p> </p><p>디지털튜터는 1318개교에 상·하반기 총 842명을 배치한다. 학생과 교사의 AI 교육·연구를 지원할 거점시설은 2028년 완공해 2030년까지 총 4만명이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235381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성기 서울시교육청 학생역량·혁신교육과장이 촘촘한 학습안전망 구축과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책임 보장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이어 박성기 학생역량·혁신교육과장은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영역에서 촘촘한 학습안전망을 통한 기초학력 책임 보장 방안을 제시했다. 박 과장은 학습부진을 학생 개인이나 교사만의 문제가 아닌 공교육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책무로 규정했다.</p><p> </p><p>교육청은 2025년 11개 교육지원청에서 전면 시행한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5개 자치구로 확대하고, 난독·난산·경계선지능 학생에게 통합적인 심층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p><p> </p><p>대학·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진단 도구와 지원모델을 개발하고, 가정과 학교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공동연구 성과는 현장 적용과 전문가 연수, 사례 중심 컨설팅을 거쳐 정책에 환류할 방침이다.</p><p> </p><p>2027년에는 초등학교 34곳에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우선 배치한다. 초등학교 1·2학년의 한글 해득과 기초수학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1교실 2교사’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학습지원 튜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일대일 또는 소그룹 밀착 지도를 맡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242579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정현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이 경청과 숙의, 학생자치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세 번째 발표자인 한정현 민주시민교육과 학생자치·시민교육팀 장학관은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영역에서 갈등과 양극화가 심화하는 사회일수록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와 타협을 통해 공동의 결정을 만드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교육청은 학생들이 찬반 입장을 바꿔 경험하는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과 논쟁적 사안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서울형 보이텔스바흐 합의안’을 학교 현장에 적용한다. 정답을 주입하기보다 학생 스스로 자료를 검토하고 판단해 공존 가능한 해법을 찾도록 한다는 취지다.</p><p> </p><p>학생자치와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하고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학교의 주요 사안을 결정하는 학교자치협의회도 구축한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결정과 실천까지 이어지는 참여 구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p><p>참여·체험형 헌법교육을 비롯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서울 근현대사 올레길, 평화·통일 체험학습, DMZ 탐방과 해양영토교육도 강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24583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시영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오시영 학생맞춤지원담당관은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영역에서 학습·정서·복지·가정환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설명했다.</p><p> </p><p>학교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발견하면 교육지원청에 바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콜센터 ‘SEN콜’을 운영한다. 요청을 받은 교육지원청은 분야별 전문가로 지원팀을 구성해 학교를 방문하고, 맞춤지원 이후에도 학교·가정·지역기관과 학생의 변화를 지속해서 관리한다.</p><p> </p><p>학교 밖 청소년은 도움센터 ‘친구랑’을 중심으로 학습과 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참여활동비를 지원한다. 교육청과 서울시가 참여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협의체를 운영하고, 등록 대안교육기관에는 인건비와 교육활동비, 급식비 등을 지원한다.</p><p> </p><p>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대응해 서울창신초등학교에는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조성한다. 2026학년도 말인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상담·연수·체험·교육이 가능한 복합 지원공간을 만들고, AI·에듀테크 기반 맞춤학습과 다국어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에는 한국어학급을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감축하는 한편 전담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권역별 거점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한국어 교재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253072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영삼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이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위기 개입·치료·회복까지 연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마지막 발표자로 나선 김영삼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영역에서 학생 마음건강과 위기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교육청은 예방과 조기 발견부터 위기 개입, 치료, 회복, 학교 복귀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지원체계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p><p> </p><p>치유와 학습을 잇는 마음회복학교는 2028년 3월 개소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2030년 3월 서울형 공립 대안학교로 전환할 계획이다.</p><p> </p><p>또래의 위기 신호를 발견해 교사에게 알리는 ‘또래마음지킴이’에는 초·중·고 250개교 학생 5000명이 참여한다. 학생이 친구를 직접 상담하거나 판단·개입하지 않도록 역할을 명확히 제한해 또래에게 과도한 책임이 돌아가지 않도록 설계했다.</p><p> </p><p>전문상담인력은 서울 전체 1330개교 가운데 1069개교에 배치돼 배치율이 80.4%에 머물고 있다. 미배치 학교는 261개교이며 이 가운데 초등학교가 204개교로 가장 많다. 초등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율은 66.4%로 학교급 중 가장 낮다.</p><p> </p><p>교육청은 2027년 교육부 정원 22명 증원과 한시적 정원 외 전문상담교사 약 75명의 인건비 확보를 추진하고, 미배치 학교에 대한 순회상담과 위(Wee)클래스도 확대한다.</p><p> </p><p>이와 함께 감지·알림·대응·보호로 이어지는 서울학생 생명사랑 긴급대응체계 ‘GRIP’을 가동하고, 11개 거점병원을 통한 초기평가와 치료 연계를 강화한다.</p><p> </p><p>자살·자해를 시도한 학생에게는 신체·정신 치료비를 각각 최대 270만원까지 지원한다. 학교지원 전문가 연계 치료비는 270만원, 취약계층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위(Wee)센터 연계 치료비도 학생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p><p> </p><p>초·중학교 130곳에서는 ‘마음EASY’ 검사를 활용해 학생의 마음건강을 상시 진단한다. 학업과 진로 스트레스가 높은 중·고등학생에게는 심층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교원 컨설팅과 보호자 해석상담, 학생 심층상담으로 연계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0832524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이 7일 본청 3층 컨퍼런스룸에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실현’을 주제로 제1차 서울 미래교육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이번 토론회는 정 교육감 2기 공약을 사업별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에게 필요한 기본교육과 도움이 절실한 학생에게 집중하는 맞춤지원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지 보여준 자리였다.</p><p> </p><p>다만 정책의 성패는 전문교원과 상담인력, 협력강사와 디지털튜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25개 자치구와 학교 현장에 필요한 예산을 지속해서 투입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새로운 정책이 학교의 업무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존 사업을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도 남은 과제다.</p><p> </p><p>정 교육감은 “교육의 효과는 1년이나 3∼4년 만에 모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서도 “서울교육이 큰 변화의 흐름 속에서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7:05: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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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취임 100일 현장특집]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 100일…‘평화도 경제도 파주로’ 실행의 시간이 시작됐다]]></title>
       <link >https://newspf.net/102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042550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파주를 만들겠다”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파주=오영세 기자] “열심히 했다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시민의 일상에서 ‘이제 좀 달라졌다’는 체감이 있어야 진짜 변화라고 믿습니다.”</p><p> </p><p>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말이다. 취임 직후 100일 동안 현장을 돌며 기반을 다졌다면, 앞으로는 시민이 체감할 성과로 시정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p><p> </p><p>이날 기자회견의 핵심은 분명했다. 손 시장은 ‘시민과 함께한 100일, 평화로 도약하는 파주’를 내걸고 ▲교통혁신과 균형발전을 통한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 ▲교육·돌봄과 문화·관광을 결합한 ‘풍요로운 자족도시’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를 민선 9기 3대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p><p> </p><p>파주는 GTX-A 개통과 운정신도시 성장으로 외형을 키웠지만, 수도권 북부 접경지역이라는 구조적 제약과 원도심·신도시 간 격차를 동시에 안고 있다. 손 시장이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를 선언한 배경도 여기에 있다. 평화를 상징에 머물게 하지 않고 투자와 산업, 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span class="bold">현장 소통에서 대형 프로젝트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03331832.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균형 잡힌 평화성장도시·풍요로운 자족도시·모두가 누리는 행복도시’ 등 3대 시정 목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손 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찾아 주민 건의사항 215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문현답’ 프로젝트도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와 금촌전통시장 화재 현장 등에서 9차례 진행했다.</p><p> </p><p>갑작스러운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들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긴급 주거지원 협약을 체결해 22세대를 지원했으며, 시장 직속 ‘핵심현안 TF팀’을 신설해 주요 사업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했다. 성매매집결지 해체와 공간 전환을 위한 시민공론장 추진 역시 민선 9기의 현장 중심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p><p> </p><p>자족도시 기반을 위한 사업도 속도를 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종합병원 우선협상대상자로 조선대학교를 선정했고, 서해선 운정역은 6월 착공에 들어갔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기후테크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등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p><p> </p><p>국비 확보를 통해 봉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20억원,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85억원, 영장리 햇빛학교 조성 특별교부금 20억원 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p> </p><p><span class="bold">3호선 연장부터 경제자유구역까지…관건은 현실화</p><p> </p><p>가장 주목받은 분야는 교통과 균형발전이었다. 손 시장은 시민 숙원인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본격 추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GTX-A 연계 마을버스 노선을 2027년 권역별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p>운정테크노밸리는 GTX-A 차량기지 주변에 첨단산업·주거·광역교통 기능을 결합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 2027년 종합병원 사업협약 체결과 2028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도시개발사업 준공도 목표로 제시했다.</p><p> </p><p>평화경제특구는 2026년, 경제자유구역은 2027년 지정을 각각 추진한다.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상과 평화안보전문관 확대를 통해 주민 생활권을 넓히고 접경지역 경제 회복의 계기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그러나 이날 제시된 주요 사업의 상당수는 중앙정부 승인과 관계기관 협의, 민간 투자에 성패가 달려 있다. 특히 지하철 3호선 연장은 경제성과 재원 분담, 국가철도망 반영이라는 높은 문턱을 넘어야 한다. 평화경제특구와 경제자유구역 역시 지정 자체보다 어떤 기업과 산업을 유치해 실제 일자리로 연결할지가 중요하다.</p><p> </p><p>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종합병원도 병상 규모와 투자액, 협약 조건, 개원 시점이 구체화돼야 ‘유치 확정’이라는 시민의 기대에 답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교육·문화·안전까지…생활 밀착형 정책 확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7064151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손배찬 파주시장이 7일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요 현안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풍요로운 자족도시’를 위한 생활 기반 확충도 제시됐다. 운정신도시 내 공공도서관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 목동동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2029년 심학·서패 거점도서관을 착공한다.</p><p> </p><p>GTX 역세권 복합문화시설인 ‘운정 아트플렉스’는 2027년 토지매입을 거쳐 2030년 착공할 계획이다. 통일동산에는 순환버스와 모노레일 도입을 검토해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p><p> </p><p>청년정책으로는 청년공간 확대와 2028년 전세임대주택 300호 공급을 제시했다. 관광지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2027년 지류형 지역화폐 발행과 관광지 환원사업도 추진한다.</p><p> </p><p>안전·복지 분야에서는 운정와이즈종합병원 건립과 연계해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2029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은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해 2027년부터 지급할 방침이다.</p><p> </p><p>강우·수위·영상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재난예방 시스템은 2028년 사업에 착수한다. 평화경제특구에는 인공지능 산업을 유치하고,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하수처리수 재이용과 1.2㎞ 규모의 편포장·신설 관로 매설도 추진한다.</p><p> </p><p><span class="bold">선언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이정표</p><p> </p><p>손 시장은 이날 “지난 100일은 완성의 시간이 아니라 큰 변화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55만 파주시민의 오늘을 행복하게 하고 다음 세대의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취임 100일은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짧지만 앞으로의 방향을 검증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현장을 찾고, 협약을 맺고, 대형 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은 출발점이다. 이제 시민이 확인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사업별 총사업비와 파주시 부담액, 정부 협의 단계, 연차별 일정, 지연 시 대책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p><p> </p><p>특히 핵심 사업이 2027년 이후에 집중된 만큼 임기 안에 무엇을 착수하고 어디까지 완성할 것인지 분명한 이정표가 필요하다. 지하철 3호선 연장과 평화경제특구, 종합병원 유치가 구호와 협약을 넘어 실제 예산과 행정절차로 진전되는지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p><p> </p><p>“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라는 비전은 파주의 정체성과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다. 다만 평화도 경제도 선언만으로 오지 않는다.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비전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시민에게 약속한 사업의 시간표를 공개하고 그 이행을 검증받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4:5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213</guid>
     </item> 
	  <item>
       <title><![CDATA[[취임 100일 특집] 성수석 이천시장, 반도체·역세권·경마공원으로 ‘미래 100년’ 설계]]></title>
       <link >https://newspf.net/102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73177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 특집 인터뷰에서 ‘동심동행’을 바탕으로 한 시정 방향과 이천의 미래 성장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이천=오영세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성수석 이천시장이 반도체 산업 고도화와 역세권 개발, 경마공원 유치를 중심으로 이천의 장기 성장 청사진을 제시했다. 산업과 도시 기반을 확충하는 동시에 교육·의료·농업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성장의 성과를 시민 일상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이천시가 6일 공개한 취임 100일 특집 인터뷰 자료에서 성 시장은 ‘동심동행(同心同行), 시민과 함께 여는 이천의 내일’을 시정 비전으로 내세웠다. 아이들의 꿈, 청년의 기회, 가족의 일상, 농촌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4대 핵심 목표로 삼았다.</p><p> </p><p>추진 체계는 8대 정책과제에 따른 79개 공약사업과 인수위원회 제안·지역 현안을 반영한 27개 추가이행과제 등 총 106개 사업이다. 2030년까지 기투자액을 포함해 총 1조4595억 원을 투입하는 계획으로, 국·도비와 민간재원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반도체 생산도시에서 연구·실증·창업 거점으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9139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장비를 살펴보며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성 시장의 제1호 공약은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천의 산업 경쟁력을 어떻게 유지하고 확장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p><p> </p><p>이에 대한 해법으로 연구개발(R&amp;D), 소재·부품·장비, 청년 팹리스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제시했다. 팹리스는 반도체 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뜻한다.</p><p> </p><p>시는 부발역세권과 용인 클러스터·이천 SK하이닉스 사이의 거점 등을 후보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국가 연구기관과 반도체 관련 대학원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증 연계시설 유치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p><p> </p><p>산업 육성의 전담기구로는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 설립을 추진한다.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의 투자와 육성을 지원하고 기업·연구기관·대학의 협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기는 구상이다. 관내 반도체 후공정 기업의 부지 확장과 공장 신·증설 수요에 대응할 부지 대안도 검토한다.</p><p> </p><p><span class="bold">부발·이천·신둔 역세권, 서로 다른 기능으로 개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00288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이 매곡교 재가설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도시 공간 재편의 중심에는 부발역·이천역·신둔도예촌역 등 3대 역세권이 있다. 세 지역에 산업과 행정, 문화관광 기능을 각각 배치해 도시 전체의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p> </p><p>부발역세권은 반도체 연구개발 배후 기능과 주거·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이천역세권은 시청과 연계한 행정·문화·주거 중심지로 육성한다. 신둔도예촌역세권은 도자 예술과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정주 공간으로 특화할 계획이다.</p><p> </p><p>이를 뒷받침할 교통 대책으로 국도·지방도 확장과 동서·남북 격자형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장록~율현 도시계획도로와 시가지 병목 구간 개선 등 생활권 사업에 스마트 교통체계(ITS), 광역버스 신설·증차, 똑버스·해피택시 확대를 연결한다. 노후 종합버스터미널 복합개발도 전체 교통망과 연계해 대안을 마련한다.</p><p> </p><p>역세권 개발을 이끌 공공 주체로는 이천시도시공사 설립을 추진한다. 목표 출범 시점은 2027년 12월이다.</p><p> </p><p>성 시장은 도시공사를 통해 역세권과 소규모 산업단지 개발, 공공시설 위탁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고 개발이익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시는 타당성 검토와 위탁사업 구조 재편, 수익원 다변화 등을 통해 설립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경마공원 유치, 남부권 균형발전과 재정 확충 겨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04629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왼쪽)이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한국마사회 미래와 지역 상생의 거점, 이천 유치제안’ 자료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경마공원 유치는 남부권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경마시설에 체험형 레저·문화·체육 기능을 결합해 복합 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성 시장은 유치에 성공할 경우 지방세수 확충과 직접·간접 일자리 창출, 방문객 증가에 따른 상권·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확보한 재원을 교육과 복지, 도시 기반시설에 재투자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p><p> </p><p>입지 경쟁력으로는 중부·영동·광주원주고속도로와 국도, 중부내륙철도 등 광역 교통망을 들었다. 남부권에 대규모 문화·레저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는 균형발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p><p> </p><p>다만 경마공원은 유치를 추진하는 단계다. 세수와 고용 등 경제적 효과는 실제 입지 선정과 사업 규모, 운영계획에 따라 구체화될 전망이다.</p><p> </p><p><span class="bold">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도시…야간 소아진료 공백도 해소</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23894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이 탐구 결과 전시 현장에서 참가자와 악수하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정주 여건 개선의 핵심은 교육과 의료다. 성 시장은 초·중·고 교육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리는 공약을 추진하고, 반도체 산업도시의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p><p>반도체 전문 대학원 유치를 통해 지역 기업과 연계한 고급 기술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고, 과학고와 국제학교 유치 가능성도 다각도로 검토한다. 진로·진학 지원과 지역 인재 장학금 확대를 통해 자녀 교육을 이유로 지역을 떠나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표다.</p><p> </p><p>의료 분야에서는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를 위한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 개소를 추진한다. 공공돌봄 확충, 청년 교육·주거·자립 지원, 중장년·어르신 건강관리와 일자리 지원을 연결해 생애주기별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농업은 유통 혁신, 관광은 체류 확대에 초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43744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7월 13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의 ‘행복한 동행’ 백미 2000포(8000㎏) 기탁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농업 정책은 생산 지원을 넘어 유통과 소비, 농촌공동체를 함께 개선하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첨단 농축산물유통센터 건립으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수도권 화훼유통센터 유치로 농가 소득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p> </p><p>친환경 인증과 컨설팅 지원, 군부대·학교 등 공공급식 판로 확대도 추진한다. 이천농촌재생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농촌 정주 여건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계획도 제시했다.</p><p> </p><p>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이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 재편하고, 도자 예술과 지역 축제, 수변공간을 연계한다. 이천쌀문화축제·도자기축제·장호원 햇사레복숭아축제·산수유꽃축제의 콘텐츠를 강화하고 예스파크, 설봉공원, 복하천 등 주요 자원을 연결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방침이다.</p><p> </p><p>취임 100일의 청사진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려면 사업별 재원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행정절차 이행이 뒷받침돼야 한다. 반도체 연구단지의 입지 구체화와 도시공사 설립 절차, 교육·의료 사업의 실행 일정이 향후 시정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성 시장은 “시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편안하고 풍요롭게 만들 책임을 다하는 자리”라며 공약을 눈에 보이는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2: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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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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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남양주시의회, 출범 98일째 원 구성…석 달 표류 끝 ‘민생 심사’ 시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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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94228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양주시의회가 6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출한 부의장과 위원장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훈 부의장, 원주영 운영위원장, 이진환 기획행정위원장, 임영신 문화복지위원장, 이영환 도시교통위원장, 전혜연 예산결산위원장. (사진=남양주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제10대 남양주시의회가 임기 시작 98일째에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여야 직책 배분과 다수당 내부 이견으로 석 달 넘게 이어진 원 구성 지연 끝에 예산과 시민 현안을 심사할 체계를 갖췄다. 이제 의회의 과제는 장기간의 공백을 메우고, 협상에서 약속한 협치를 실제 의정활동으로 보여주는 일이다.</p><p> </p><p>남양주시의회는 6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부의장과 4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일 임기가 시작된 이후 3개월을 넘겨 이뤄진 원 구성이다.</p><p> </p><p>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동훈 의원이, 운영위원장에는 같은 당 원주영 의원이 선출됐다. 기획행정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진환 의원, 문화복지위원장은 같은 당 임영신 의원, 도시교통위원장은 같은 당 이영환 의원이 맡았다. 예산결산위원장에는 전혜연 의원이 선출됐다.</p><p> </p><p>이번 결과는 원 구성 협상의 핵심이었던 국민의힘의 부의장·운영위원장 2석 배분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민주당은 의장직과 함께 3개 분야별 상임위원장직을 확보하는 구도를 마련했다.</p><p> </p><p>남양주시의회는 민주당 11명, 국민의힘 10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 석 차이의 여야 구도에서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4자리 등 주요 직책 6석을 어떻게 나눌지가 출범 초기부터 쟁점이었다.</p><p> </p><p>갈등은 여야 사이에만 머물지 않았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남양주 갑·을 지역 의원들과 병 지역 의원들 사이에 배분 입장이 엇갈렸다. 갑·을 지역에서는 부의장을 제외한 5석 확보를 요구한 반면, 병 지역에서는 이전 의회의 배분 사례와 협치를 고려해 국민의힘에 2석을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민의힘도 2석 이상 배분을 요구하면서 협상은 장기화됐다.</p><p> </p><p>9월 16일 의장 선거가 이뤄지면서 돌파구가 열리는 듯했지만, 원 구성은 곧바로 마무리되지 못했다. 당시 의원 21명 전원이 참여한 투표에서 민주당 김진희 의원이 11표를 얻어 의장에 선출됐고, 같은 당 손정자 의원은 10표를 받았다. 민주당이 당초 지지한 후보와 다른 결과가 나오면서 의장 선출 이후에도 당내 조율과 후속 협상이 이어졌다.</p><p> </p><p>이후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부의장과 운영위원장 2석을 배분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조정했다. 그러나 의장 사임 처리와 후임 의장 선출 문제까지 협상에 얽히면서 합의에 시간이 걸렸다.</p><p> </p><p>9월 28일 민주당은 일일브리핑을 통해 추석 전 국민의힘에 부의장·운영위원장 등 2석을 조건 없이 배분하는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의장 선거와 별개로 부의장·상임위원장 선출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직책 배분의 큰 틀이 좁혀진 뒤에도 의장 문제의 처리 순서가 남은 쟁점이었다.</p><p> </p><p>양당은 지난 3일 김진희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대표 간 협상을 진행하고, 6일 임시회에서 원 구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수연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경원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협치를 통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김진희 의장도 원 구성 지연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했다.</p><p> </p><p>상임위원회별 배치도 확정됐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이진환 위원장과 홍성우 부위원장, 백선아·한근수·손정자·유수형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p><p> </p><p>문화복지위원회에는 임영신 위원장과 김희성 부위원장, 김동훈·최문광·김도은·정미정 의원 등 6명이 배치됐다. 도시교통위원회는 이영환 위원장과 전혜연 부위원장, 김영실·박경원·원주영·최정혜·김수연·김기준 의원 등 8명이 활동한다.</p><p> </p><p>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할 예정이다.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추경 심사를 비롯한 안건 처리를 본격화할 기반이 마련됐다.</p><p> </p><p>석 달 동안 이어진 원 구성 협상은 의석수에 따른 직책 배분과 상대 정당의 선택을 존중하는 협치의 필요성을 드러냈다. 출범 98일째에 마련한 합의가 지속될지는 앞으로의 예산 심사와 집행부 견제 과정에서 확인될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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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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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스턴크루즈, 부산불꽃축제 ‘바다 위 관람’ 선보인다…일본 관광객 120명 모객]]></title>
       <link >https://newspf.net/102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54019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스턴크루즈는 오는 11월 7일 부산불꽃축제 해상 관람 크루즈를 운항할 예정이다. (사진=이스턴크루즈)</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부산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과 광안대교 야경을 바다에서 감상하는 크루즈가 국내외 관광객을 맞는다. 이스턴크루즈는 부산불꽃축제 해상 관람에 일본행 항해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와 크루즈 여행을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p><p> </p><p>이스턴크루즈(대표 이석기)는 오는 11월 7일 출항하는 ‘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의 일본 현지 판매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일본인 관광객 약 120명을 모객했으며, 현지 여행사를 통한 추가 판매가 진행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83171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스턴크루즈의 크루즈선이 푸른 바다 위를 항해하고 있다. (사진=이스턴크루즈)</p></td></tr></tbody></table><p><br />이번 상품은 불꽃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해상 위치에 선박을 배치해 관람 시야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객들은 선박에서 부산불꽃축제와 광안대교 야경, 부산의 밤바다를 함께 감상하게 된다. 회사 측은 육상 관람 때 발생하는 자리 경쟁과 대규모 인파 속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상품의 특징으로 설명했다.</p><p> </p><p>공식 불꽃축제 관람이 끝난 뒤에는 이스턴크루즈가 마련한 별도의 불꽃쇼도 진행한다. 추가 불꽃 관람을 마친 크루즈는 일본 후쿠오카를 향해 항해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04750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스턴크루즈의 야외 갑판 너머로 해 질 무렵의 바다와 황금빛 하늘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이스턴크루즈)</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954138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바다를 바라보며 쉴 수 있도록 의자가 배치된 이스턴크루즈 선상 공간에 노을빛이 내려앉고 있다<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사진<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함초롬바탕;">이스턴크루즈<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gulim, dotum,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4px; text-align: center; letter-spacing: 0pt;" lang="EN-US">)</p><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751"> </div></td></tr></tbody></table><p> </p><p>이스턴크루즈 조성갑 상무는 “부산불꽃축제는 관람 위치에 따라 경험의 차이가 큰 행사”라며 “바다 위에서 광안대교와 불꽃을 함께 감상하는 차별화된 경험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일본 시장 공략에는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의 사전 체험이 계기가 됐다. 이스턴크루즈는 최근 일본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상 관람 환경과 서비스, 안전 운영 체계 등을 소개했다. 회사 측은 체험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와 상품 구성을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20957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스턴크루즈 선박 외측에 마련된 초록색 바닥의 야외 공간이 마련돼 있어 아침 조깅을 할 수 있다. (사진=이스턴크루즈)</p></td></tr></tbody></table><p><br />부산불꽃축제에 앞서 오는 10월 30일에는 ‘할로윈 축제 크루즈’도 운항한다. 할로윈 분위기로 꾸민 선내에서 코스튬 콘테스트와 DJ 공연, 선상 파티를 진행하며, 가족 단위 승객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시즌 한정 음료·디저트도 마련한다.</p><p> </p><p>이스턴크루즈는 앞으로 일본과 대만 등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테마 크루즈와 부산 관광 연계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 상무는 “일본 여행사의 시승을 계기로 부산불꽃축제 해상 관람 상품의 경쟁력을 일본 시장에 알리고 있다”며 “차별화된 테마 크루즈와 부산 관광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p> </p><p>부산불꽃축제 관람 크루즈와 할로윈 축제 크루즈의 예약·문의는 이스턴크루즈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0: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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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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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총,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 우려…“학생 역사교육 기준 세워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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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65433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의 소개 이미지. (사진=엑스포츠뉴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표현을 문제 삼으며 제작진의 충분한 설명과 교육당국의 대응을 촉구했다.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의 극적 설정이 청소년에게 역사적 사실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만큼,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는 안내와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p><p> </p><p>한국교총은 6일 창작과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학생에게 미치는 교육적 영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역사인식에 미칠 영향을 가볍게 다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p><p> </p><p>교총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이 영화가 중앙정보부의 배후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치적 압박을 타개하기 위해 영부인 살해를 지시했다는 암시를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확인된 사실과 검증되지 않은 의혹, 영화적 상상력의 경계가 흐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p><p> </p><p>이 같은 문제 제기의 근거로 교총은 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김기춘·김영수 전 검사의 발언과 문세광의 항소심 최후진술 등을 제시했다. 영화가 실제 사건과 관련 기록에 바탕을 뒀다는 점을 강조할수록 관객이 확인된 사실과 창작된 설정을 구분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p> </p><p>특히 역사적 배경지식과 비판적 판단력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 영화 속 가설을 실제 역사로 받아들일 가능성에 주목했다. 제작진이 영화 도입부 등에 허구적 설정을 충분히 안내하고, 혼동을 줄일 수 있는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p><p> </p><p>교총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보도자료에서 인용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21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만 15세 학생의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문항’ 정답률은 25.6%로 OECD 평균인 47.4%보다 낮았다. 교총은 이를 근거로 학생들이 미디어 정보의 진위를 판단하고 비판적으로 읽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고 밝혔다.</p><p> </p><p>학교가 주관하는 단체 영화 관람에 대해서는 학생 선호도와 관람등급뿐 아니라 교육적 적절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작품에 대한 사전 검토, 역사적 사실과 영화적 허구를 구분하는 안내, 관람 후 토론 등을 교육활동에 포함할 것을 주문했다.</p><p> </p><p>교육당국에는 역사적 사료에 근거한 수업자료와 교육기준을 제공하고, 정치적 쟁점으로 번지는 사안을 지도하는 교원을 부당한 민원과 정치적 압박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촉구했다.</p><p> </p><p>강주호 한국교총 회장은 지난 6월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부적절한 발언에 역사인식과 책임을 강조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학생들이 접하는 대중문화의 역사 표현에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강 회장은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이 사안에 따라 달라지면 역사교육의 원칙과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이 사실에 근거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이 이번 영화의 교육적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5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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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천시 소식] 점심시간 민원 ‘콜백’ 도입…세계청년대회 준비도 본격화]]></title>
       <link >https://newspf.net/102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83332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수석 이천시장이 지난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세계청년대회 비전선포식’에서 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이천=오영세 기자] 이천시가 점심시간 민원전화 응대를 개선하고 국제행사 준비와 복지·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내년도 지방세 세입 전망을 점검한 가운데 지역 장애인합창단은 경기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p><p> </p><p><span class="bold">세계청년대회(WYD) 협약…숙박·교통·문화체험 지원</p><p> </p><p>성수석 이천시장은 지난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세계청년대회(WYD)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수원교구가톨릭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시는 해외 순례자들의 공동숙박시설 확보와 현장 안전, 교통·편의 제공, 지역 문화행사 연계에 협력한다. 호법면 단내성가정 성지와 율면 어농 성지를 중심으로 순례와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p><p> </p><p>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다.</p><p> </p><p><span class="bold">‘2000-콜백서비스’로 점심시간 전화 불편 줄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90452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가 점심시간 민원전화 응대 공백을 줄이기 위한 행정전화 착신전환과 ‘2000-콜백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시는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착신전환 대상 부서의 행정전화를 이천시민원콜센터로 연결해 전문 상담사가 1차 응대를 맡도록 한다.</p><p> </p><p>상담 대기가 길어지면 민원인이 전화번호를 남기고 상담사가 순차적으로 다시 연락하는 ‘2000-콜백서비스’를 운영한다. 담당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내부 이관민원시스템으로 전달하고, 담당자가 복귀 후 내용을 확인해 직접 전화하도록 했다.</p><p> </p><p><span class="bold">내년 지방세 추계 의결…한국마사회 유치 응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93329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일 ‘2027년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보고서’를 심의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이천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난 2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방세 세입예산 추계보고서’를 원안 의결했다. 최근 징수실적과 세입 여건, 세목별 전망을 검토해 추계의 적정성을 점검했다.</p><p> </p><p>위원들은 한국마사회 이천 유치가 세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유치에 응원의 뜻을 모았다.</p><p> </p><p><span class="bold">13개 복지사업 확인조사…급여 변경 가구 소명 보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01372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청 전경.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시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기초생활보장·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가운데 소득·재산 변동 대상자를 중심으로 공공·금융기관의 공적자료 65종을 활용한다.</p><p> </p><p>급여 감소나 보장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변경 내용을 사전 안내하고 이의신청과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긴급복지와 읍면동 사례관리, 민간자원 등으로 연계할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이천시 장애인합창단, 경기도지사배 ‘대상’</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03936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이 지난 1일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은 지난 1일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p><p> </p><p>이정숙 단장과 박창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연습해 온 단원들은 각자의 특성을 살리면서 조화로운 화음을 선보였다.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이천시장애인연합회의 성원도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탰다.</p><p> </p><p>이 단장은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무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하천·등산로·축제장 위험요소 집중 점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10326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천시 안전보안관들이 가을철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활 주변 위험요소 발굴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p></td></tr></tbody></table><p><br />시는 안전보안관과 함께 가을철 생활 주변 위험요소를 발굴한다.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신고 기간과 연계해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산불·화재, 축제·행사 분야를 살핀다.</p><p> </p><p>하천과 등산로, 행사장 등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로 신고하고, 생활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시민들에게도 주변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7:0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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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연천군 소식] 이웃 생명 지키는 협력망 넓힌다…연천 명소 그리기 공모도 시작]]></title>
       <link >https://newspf.net/102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12936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천군자살예방센터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천군)</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연천에서 이웃의 위기 신호를 살피는 지역사회 협력과 아이들의 눈으로 고장의 가치를 담아내는 문화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자살예방 전문기관은 적십자 봉사회·코레일과 생명안전망을 넓혔고,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지역 명소를 주제로 아동·청소년 그리기 대회 공모를 시작했다.</p><p> </p><p><span class="bold">적십자 봉사활동에 전문 상담 연계…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협력</p><p> </p><p>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회의 지역 네트워크에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일찍 발견하고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협약의 핵심이다.</p><p> </p><p>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과 잠재적 위험군 발굴·연계, 봉사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결연세대 등 취약계층의 정신건강과 위험 신호 확인, 홍보·캠페인에 협력하기로 했다.</p><p> </p><p>황태연 센터장은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과 자살예방 전문기관이 함께 지역의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p><p> </p><p>금가현 연천군협의회 회장은 “‘적십자는 생명입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생명을 지키는 일은 적십자의 중요한 가치”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전곡역서 생명존중 캠페인…24시간 상담전화 ‘109’ 안내</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22894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천군자살예방센터와 코레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전곡역 일대에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생명존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연천군)</p></td></tr></tbody></table><p><br />센터는 같은 날 코레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함께 전곡역과 전곡 일대에서 주민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p><p> </p><p>코레일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추진하는 철도 내 자살사고 예방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센터는 지난 6월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7월 13일, 9월 21일, 10월 1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전곡역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p><p> </p><p>이날 적십자 봉사자 30명은 주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홍보물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안내했다.</p><p> </p><p>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자살위험성 평가, 우울검진, 자살예방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연천군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031-832-8106)로 하면 된다.</p><p> </p><p><span class="bold">‘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수상작 11월 전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30820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아동·청소년의 시각으로 담아내는 제4회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안내문. (자료=연천군시설관리공단)</p></td></tr></tbody></table><p><br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수레울아트홀은 10월 6일부터 25일까지 제4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공모를 진행한다.</p><p> </p><p>주제는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다. 재인폭포와 호로고루, 임진강 주상절리, 전곡리유적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p><p> </p><p>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생 또는 관내 거주 만 6~15세 아동·청소년이다. 참가자는 공고 기간에 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찍힌 4절 도화지를 받아 그림을 그린 뒤,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p><p> </p><p>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입선 50명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 전시되며, 공단 홍보와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p><p> </p><p>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그림 속에 담아내며 성취와 자긍심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4:2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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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주시 소식] 제일시장 복합건축물 설계공모…원도심 재생 속도 낸다]]></title>
       <link >https://newspf.net/102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303123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주시가 상생협력상가·커뮤니티센터·행정서비스센터 등을 갖춘 복합건축물 건립을 추진하는 제일시장 부지 전경.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여주시가 지연됐던 제일시장 부지 개발을 구체화하며 원도심 재생에 나선다. 체납징수와 농촌 인력 확보로 행정 기반을 다지고, 주민 참여 축제와 문화공연, 건강·복지사업으로 시민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제일시장 복합건축물 설계공모…2030년 준공 목표</p><p> </p><p>여주시는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사용하는 하동 180-11번지 일원에 상생협력상가·커뮤니티센터·행정서비스센터 등을 갖춘 복합건축물을 조성한다.</p><p> </p><p>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2023년 LH의 참여 포기와 민간투자 유치 난항으로 지연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공모로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p><p> </p><p>10월 일반설계공모를 추진해 12월 당선작 선정과 설계 착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재조사 등 행정절차에 따른 지연이 없으면 2028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p><p> </p><p><span class="bold">체납징수 대회 연속 대상…라오까이성과 농촌 인력 협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34895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주시 관계자들이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과점주주 추적을 통한 체납징수 사례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4122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충우 여주시장과 베트남 라오까이성 대표단이 1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운영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여주시는 ‘2026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사라진 법인, 남겨진 부담금, 과점주주 추적으로 징수의 길을 열다’를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p><p> </p><p>재산이 없거나 소멸한 체납법인의 주주관계와 지분, 관련 법령을 분석해 과점주주에게 제2차 납부의무를 지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9월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대상에 이은 성과다.</p><p> </p><p>농촌 인력 협력도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10월 1일 베트남 라오까이성 대표단을 만나 계절근로자 선발과 입국 전 교육, 근로·생활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3월 업무협약 이후 라오까이성 근로자 43명이 여주 농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시에 따르면 무단이탈 없이 근무를 이어가고 있다.</p><p> </p><p><span class="bold">북내 골목이 축제장으로…중앙동은 주민 무대·비빔밥 나눔</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50929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4일 열린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에서 음악인들이 골목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5372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2일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에서 주민과 방문객에게 나눌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10월 3~4일 열린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는 오래된 골목과 빈 상가, 농협 주차장을 활용한 ‘소도시 골목 감성축제’로 펼쳐졌다.</p><p> </p><p>당우리 주민들이 직접 설치한 조명이 밤거리를 밝히고, 동여주농협 주차장에서는 오케스트라와 주민 공연이 이어졌다. 골목 버스킹과 ‘청춘마이크’ 연계 공연도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었다.</p><p> </p><p>앞서 2~3일 열린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에서는 풍물놀이 퍼레이드와 체험 부스, 주민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직접 준비한 비빔밥을 무료로 나누며 주민·방문객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p><p> </p><p><span class="bold">여주박물관 ‘텐텐 페스타’…김진명 특강으로 한글 가치 조명</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62830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마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10일 오후 4시 30분 여주박물관 야외행사마당에서 열리는 세대공감 공연 ‘텐텐 페스타’ 홍보 포스터. (자료=여주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658429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김진명 작가 초청 ‘세종의 나라’ 특강에서 시민들이 훈민정음 창제와 한글의 가치를 다룬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여주박물관은 여마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야외행사마당에서 ‘텐텐 페스타’를 연다.</p><p> </p><p>봉산탈춤 동아리 ‘다오름’, 시니어 밴드 ‘여강블루스’, 여주대학교 실용음악과 청년 음악인들이 참여해 전통 가락부터 7080 음악, 청년 음악까지 세대공감 무대를 선보인다.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p><p> </p><p>10월 1일 세종국악당에서는 김진명 작가 초청 ‘세종의 나라’ 특강이 열렸다. 훈민정음 창제를 백성의 문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으로 조명하며 한글의 소통·포용 가치를 나눴다.</p><p> </p><p><span class="bold">어르신 독감 접종 시작…급식 지원도 확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2256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식단 모형과 영양교육 자료 전시 모습.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여주시보건소는 어르신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보건소 안내에 따르면 75세 이상은 10월 6일,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p><p> </p><p>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여주시 자체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0월 26일부터 접종한다. 방문 전 기관별 일정을 확인하고 신분증과 해당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p><p> </p><p>여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올해 9월 기준 등록 어린이급식소의 식중독 발생이 0건이라고 밝혔다. 순회점검과 위생교육을 이어온 센터는 11월부터 소규모 사회복지급식소로 지원을 확대한다.</p><p> </p><p>10월 2일에는 시민 700여 명이 ‘걷기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양섬 일원을 걷고 건강상담·심폐소생술 등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했다.</p><p> </p><p><span class="bold">청소년 상담·권리교육…어르신 나눔도 이어져</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7576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9월 19일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9세 청소년 웰컴파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82963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사랑나눔 효잔치’에서 지역 어르신들이 주민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0일 교동 일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거리상담을 운영했다. 청소년과 시민 약 150명이 ‘마음사랑약국’ 체험형 부스 등에 참여했다.</p><p> </p><p>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9월 19일 9세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웰컴파티를 열어 또래 활동과 권리교육,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했다.</p><p> </p><p>10월 2일 금사면은 제5회 효잔치에서 장수상·다복상을 시상했고, 흥천면은 지역 단체들이 함께 어르신 5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학, 나눔을 잇다’를 통해 후원 먹거리를 제공하고 어르신이 필요한 품목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말벌 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p><p> </p><p><span class="bold">민방위 3년 연속 표창…도시공사 조직문화 교육</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92786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에서 민방위 업무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p></td></tr></tbody></table><p><br />여주시는 민방위 교육·훈련과 비상시설 관리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24년 국무총리 표창을 시작으로 3년 연속 관련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여주도시공사는 9월 30일 임직원 대상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관리자와 일반 직원을 나눠 사례와 대응방법을 교육하고, 신고·상담체계와 자가진단 등을 통해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5:5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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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양평군 소식] 파크골프에 숙박 혜택 더한다…체류형 관광·생활인프라 확충]]></title>
       <link >https://newspf.net/102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85443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진선 양평군수(왼쪽 두 번째)가 지난 2일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양평=오영세 기자] 양평군이 스포츠 방문객을 숙박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대중교통·분만 의료 협력체계 정비에 나섰다. 지역에 정착한 작가의 작품 기증과 국제무대에서 거둔 체육 성과, 청소년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도 이어지며 문화·생활·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지역 소식이 전해졌다.</p><p> </p><p><span class="bold">파크골프와 숙박 연계…올해 4분기부터 상생 혜택 추진</p><p> </p><p>양평군은 지난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양평관광펜션협동조합, 대한숙박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양평군지부와 공공 체육시설 및 체육행사 연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협약 기간은 2026년 10월 2일부터 2029년 10월 1일까지 3년이다. 관련 혜택은 준비 절차를 거쳐 올해 4분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다.</p><p> </p><p>협약에 따라 관외 방문객이 협력 숙박업소 이용 증빙자료를 양평파크골프장 매표소에 제출하면 당일 선착순 현장 매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일주일 전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해야 했다.</p><p> </p><p>별도로 양평파크골프장 사전예약을 확정한 관외 방문객이 협력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숙박이용료의 10% 이내 금액을 양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군은 공식 매체와 공공 체육시설을 활용해 협력 숙박업소를 홍보하고, 파크골프협회는 전국 동호인에게 이용 혜택을 안내하며 대회 참가자의 관내 숙박을 유도할 계획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포츠와 숙박을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함께 늘리는 상생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생활권 중심 버스 노선 개편…주민·운수업계 의견 수렴</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94873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일 양평군청에서 열린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생활권 중심의 노선 개편 방향과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군은 같은 날 군청에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시행계획 수립 및 이행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전진선 군수와 권수연 양평군의원, 관계 공무원, 버스·택시업계 및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행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p><p> </p><p>이번 용역은 2024년 수립한 제1차 기본용역을 토대로 지역 특성과 교통 수요를 반영한 이용자 중심의 노선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넓은 행정구역과 복잡한 노선, 운행 횟수 등으로 발생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노선을 검토하고 단기·장기 과제로 나눠 개편을 추진한다.</p><p> </p><p>군은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군민과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전 군수는 실제 이동 수요를 반영하고 개편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까지 함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span class="bold">관내 산전 진료와 분만기관 연결…24시간 의뢰·회송 협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35715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진선 양평군수(가운데)와 호산여성병원,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임산부의 진료·분만 연계와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양평군은 지난 2일 호산여성병원,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p><p> </p><p>관내 분만 의료기관 부재로 발생하는 임산부의 불안과 진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 산부인과와 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다.</p><p> </p><p>군에 따르면 호산여성병원은 365일 24시간 분만과 주치의 직접 책임 분만제를 운영하며, 14개 객실 규모의 산후조리원을 함께 갖추고 있다.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는 2009년 2월 개원 이후 지역 임산부의 진료를 맡아왔다.</p><p> </p><p>세 기관은 진료·분만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의뢰 환자 편의 제공과 의학정보 교환, 응급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진료 의뢰·회송 및 행정 지원,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집중치료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양평도서관 앞에 ‘웅녀와 왕검’…정착 20년 작가의 선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44927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3일 개천절 양평도서관 앞에서 고정수 작가가 기증한 조각 작품 ‘웅녀와 왕검’ 제막식을 갖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지난 3일 개천절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앞에서는 조각가 고정수가 기증한 ‘웅녀와 왕검’ 제막식이 열렸다.</p><p> </p><p>양평 정착 20년을 맞은 고 작가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기증한 작품이다. 높이 175㎝, 가로 145㎝, 세로 105㎝의 화강석 조각으로, 건국신화 속 웅녀와 단군왕검을 현대적인 조형언어로 표현했다.</p><p> </p><p>한국적인 여체를 주제로 작업해 온 작가는 이후 의인화된 곰으로 작품세계를 확장했다. 이번 작품에는 웅녀의 인내와 생명, 가족과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 뒷면에는 “한 생명을 품는 일은 세상을 품는 일입니다. 이 품이 오래 머무는 곳, 양평이 더욱 따뜻해지기를…”이라는 메시지가 새겨졌다.</p><p> </p><p>제막식에는 전진선 군수와 고 작가, 양평미술협회·양평아트로드포럼 회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양평연극협회는 곰을 ‘제13지 동물’로 상상한 기념 연극 ‘십삼지 동물, 웅녀의 자존심’을 선보였다.</p><p> </p><p><span class="bold">김종훈·김민종, 아시안게임 유도 개인전 나란히 동메달</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51839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개인전에서 각각 90㎏ 이하급과 100㎏ 초과급 동메달을 획득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종훈·김민종 선수.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종훈과 김민종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개인전에서 각각 90㎏ 이하급과 100㎏ 초과급 동메달을 획득했다.</p><p> </p><p>군에 따르면 김종훈은 인도네시아의 이 마데 사스트라 다르마와 중국의 한치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일본의 오카다 리쿠에게 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아미르 아바스 추판을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했다.</p><p> </p><p>김민종은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에게 패했지만, 패자부활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예라실 카지바예프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꺾었다. 이어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랍에미리트의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에게 허벅다리 걸기 한판승을 거뒀다.</p><p> </p><p>전 군수는 국가대표로 국제무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한 두 선수의 성과를 축하했다.</p><p> </p><p><span class="bold">양평밀 재배농가 86명 교육…파종부터 건조까지 품질 관리</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553513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양평밀 재배기술 교육에서 농업인들이 파종부터 수확 후 건조까지 고품질 밀 생산을 위한 재배관리 기술을 배우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2026~2027년 양평밀 재배 의향 농업인 86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p><p> </p><p>교육에서는 파종부터 수확 후 건조까지 전 과정을 다루고, 2026년 생산 분석 결과를 공유해 재배 과정의 문제를 사전에 점검했다. 양평밀 브랜드 구축을 위한 2027~2030년 밀산업 육성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p><p> </p><p>주성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균일한 품질과 신뢰도 확보를 위한 재배기술 향상을 강조했다. 군은 가을 파종 전 교육에 이어 향후 2월 봄철 재배기술 교육과 6월 생육 현장평가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느린학습자 이해 높이고, 청소년 활동·진로 지원 확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62884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평군가족센터가 추진한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사업 ‘나만의 속도로 빛나는 오늘과 내일!’ 참여 모습.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양평군가족센터는 ‘나만의 속도로 빛나는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진행한 느린학습자 인식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p><p> </p><p>지난 9월 5일 국수리생활체육공원 청소년 축제장에서 군민 200명을 대상으로 체험과 OX 퀴즈를 운영했으며, 10월 1일 평생학습센터에서는 가족·기관 종사자·주민 등 50명이 참여한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일상 속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조기 발견과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p><p> </p><p>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심사를 통해 ‘둘이서’와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포츠 ‘무브-온(MOVE-ON)’ 등 2개 프로그램의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받았다. 두 프로그램은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p><p> </p><p>‘둘이서’는 청소년과 주양육자가 일대일로 참여해 활동과 대화를 나누는 가족 소통 프로그램이다. ‘무브-온’은 초등학교 3~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 기술과 신체활동을 결합해 협력과 배려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p><p> </p><p>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2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과 ‘진로이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앞선 ‘마음이음’ 집단상담에서 확인한 강점과 흥미를 실제 경험으로 확장하는 과정으로, 몽양기념관 역사탐험, 수원 금융교육·미디어아트 관람, 성남 한국잡월드 직업체험을 운영했다.</p><p> </p><p>용문면에 있는 꿈드림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교육·진로·자립·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문의는 센터(031-770-3835~3838)로 하면 된다.</p><p> </p><p><span class="bold">벼룩시장 수익금부터 가족 외식·밑반찬까지…생활 속 나눔</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85664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름다운동행봉사회가 지난 2일 양평군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전진선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아름다운동행봉사회는 지난 2일 취약계층을 위한 해피나눔성금 100만 원을 양평군에 기탁했다.</p><p> </p><p>회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과 그릇, 옷, 가방 등을 벼룩시장에서 1천 원에 판매해 모은 수익금이다. 배윤진 회장은 자원순환이 이웃 나눔으로 이어진 데 의미를 두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약속했다.</p><p> </p><p>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중·고생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10가구, 총 40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행복 한 끼’ 가족 외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대상 가정이 서종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도록 양평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p><p> </p><p>청운면 새마을회는 지난 1일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담근 배추 겉절이를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나누고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환절기 이웃 돌봄에 힘을 보탰다.</p><p> </p><p><span class="bold">단월면민 700여 명 화합…면민대상에 조화숙 씨</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13270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36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면민대상을 받은 조화숙씨가 전진선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20221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36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행사’ 모습. (사진=양평군)</p></td></tr></tbody></table><p><br />단월면은 지난 2일 단월레포츠공원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단월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행사를 개최했다.</p><p> </p><p>유공자 표창과 면민대상 시상에 이어 족구·한궁·승부차기·컵 쌓기·행정계주 등이 진행됐다. 마을 대표 노래자랑과 초청공연도 열려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p><p> </p><p>제4대 단월면민대상은 조화숙 씨가 받았다. 단월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부녀회장을 역임하고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맡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이윤실 단월면장과 원종환 단월면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3:1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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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PGA 롯데 챔피언십, 2027년 하와이 카팔루아로…마우이 골프 무대 다시 연다]]></title>
       <link >https://newspf.net/102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4302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7년 제15회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 전경. (사진=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하와이 마우이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장을 연다. 남자 프로골프의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했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여자골프의 우승 경쟁을 펼치는 동시에,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골프 관광을 통한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p><p> </p><p>LPGA는 제15회 롯데 챔피언십을 2027년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다.</p><p> </p><p>2012년 하와이 코올리나 골프클럽에서 출발한 롯데 챔피언십은 2022년부터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번 이전으로 하와이에서 이어온 대회의 역사를 마우이에서 새롭게 쌓게 됐다.</p><p> </p><p>새 개최지인 플랜테이션 코스는 1999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십이 열린 곳이다. 세계적인 남자 선수들의 경쟁 무대였던 이 코스는 롯데 챔피언십을 통해 LPGA 투어 개최 코스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51412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7년 제15회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 전경. (사진=LPGA 제공)</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55230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7년 제15회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 전경. (사진=LPGA 제공)</p></td></tr></tbody></table><p><br /><br />카팔루아 리조트의 여자골프 대회 개최 경험은 별도로 있다. 2008년 10월 리조트 내 베이 코스에서 총상금 150만 달러 규모의 카팔루아 LPGA 클래식이 열렸으며, 당시 미국의 모건 프레셀이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같은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코스를 무대로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p> </p><p>일정에도 변화가 생긴다. 롯데 챔피언십은 최근 신설된 나네아 컵과 함께 2주 연속 하와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일정을 구성한다. 하와이가 세계 여자골프의 연속된 경쟁 무대로 자리하게 되는 셈이다.</p><p> </p><p>크레이그 케슬러 LPGA 커미셔너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2027년 롯데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LPGA 투어 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과정에서 카팔루아처럼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명문 코스는 좋은 개최지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케슬러 커미셔너는 개최지 이전을 가능하게 한 롯데와 카팔루아의 지원·협력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 5년간 대회를 함께한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도 감사의 뜻을 밝히며, 마우이에서 대회의 성공을 이어가겠다는 기대를 나타냈다.</p><p> </p><p>하와이 출신 LPGA 투어 선수 앨리슨 코푸즈도 고향에서 펼쳐질 대회를 반겼다.</p><p>코푸즈는 “하와이에서 자라며 롯데 챔피언십을 지켜보는 것은 늘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카팔루아는 하와이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보여주기에 더없이 좋은 곳인 만큼, 이곳에서 경기하며 고향 팬들과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번 이전에는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롯데는 카팔루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적인 골프 대회를 마우이에 다시 유치하고, 2023년 라하이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경제 회복과 재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p> </p><p>LPGA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골프 산업은 하와이주에서 연간 약 34억 달러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골프 관광 관련 소매 지출도 연간 10억 달러 이상으로 제시됐다. 이는 하와이 골프 산업 전반의 규모로, 롯데 챔피언십 한 대회의 경제 효과를 뜻하는 수치는 아니다.</p><p> </p><p>롯데 챔피언십은 하와이에서 이어온 대회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개최 코스와 지역을 바꾼다. 2027년 대회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펼쳐질 여자골프의 경쟁과 마우이 지역사회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함께 안고 출발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1:1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204</guid>
     </item> 
	  <item>
       <title><![CDATA[[취임 100일 특집] 최현덕 남양주시장, 교통·의료 현안 돌파구…‘74만 자족도시’ 시험대]]></title>
       <link >https://newspf.net/102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52857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남양주=오영세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의 취임 첫 100일은 도시 성장에 뒤처진 교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대규모 주택 개발을 일자리와 연결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는 시간이었다.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장기 현안의 추진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읍면동 현장에서는 시민 생활의 불편을 시정 과제로 모았다. 일부 교통사업이 정부 심사 문턱을 넘은 가운데, 앞으로의 과제는 협의와 건의를 시민이 체감할 사업과 제도 변화로 이어가는 데 모인다.</p><p> </p><p>남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는 오는 8일을 앞두고, 6일 주요 시정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개했다. 시가 제시한 지난 석 달의 흐름은 광역교통망 확충, 신도시 자족기능 확보, 공공의료와 지방재정 개선, 시민 소통 확대다.</p><p> </p><p><span class="bold">별내선은 예타 본심사로…국지도 86호선은 장기 숙원 진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6302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9월 9일 4호선 별내별가람역 일대에서 별내선 연장사업의 현장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교통 분야에서는 별내선 연장과 국지도 86호선 사업의 진전이 눈에 띈다.</p><p> </p><p>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별내선 연장사업은 지난 8월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두 철도 노선을 잇는 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검토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최종 예타 통과가 필요하다. 시는 이를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p><p> </p><p>같은 날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2 구간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를 통과했다. 와부읍 월문리 중광마을삼거리에서 화도읍 차산리까지 5.2㎞를 개량하고, 수레넘어고개에 910m 규모의 터널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지역 도로 개선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했다.</p><p> </p><p>최 시장은 취임 이후 중앙부처를 찾아 철도·도로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첫 중앙부처 일정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별내선과 6호선 남양주 연장, 국지도 86호선 등의 필요성을 전달했다.</p><p> </p><p>7월 말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에서는 별내선 연장뿐 아니라 9호선 연장 노선 조정과 역사 신설, 3·6·8호선 연장, 노원∼남양주 광역도로 등을 건의했다. 8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신규 공공택지와 왕숙신도시의 광역교통대책 마련을 요청했다.</p><p> </p><p>다만 철도망 전체가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것은 아니다. 3·6호선 연장과 GTX 신규 노선은 국가계획 반영 여부가 남아 있고, 9호선은 적기 개통을 위한 대응이 필요하다. 개별 사업의 진전을 도시 전반의 이동 여건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후속 과제다.</p><p> </p><p><span class="bold">주택 공급에 산업을 더하다…왕숙·도심지구 자족기능 구상</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73417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8월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과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살펴보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교통망 확충은 남양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맞물려 있다.</p><p> </p><p>정부는 지난 8월 와부읍 도곡리 일원 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남양주도심 신규 공공택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 왕숙·왕숙2지구,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기존 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다.</p><p> </p><p>시는 신규 공공택지와 관련해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이어왔으며, 선제적 광역교통대책과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시 요구사항이 정부 발표안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p><p> </p><p>개발 방향의 중심에는 ‘선교통 후입주’가 있다. 주택 공급 일정에 맞춰 교통 기반을 갖추고 산업과 일자리를 함께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신규 공공택지를 기존 왕숙신도시와 기능적으로 연결해 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p><p> </p><p>왕숙지구에서는 약 120만㎡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이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AI·IT·첨단제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와부권 신규 공공택지에는 농생명 분야 산업기반을 연계할 계획이다.</p><p> </p><p>기업·투자유치를 위한 협력도 시작했다. 지난 9월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본부와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왕숙지구를 중심으로 한 기업·투자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p><p> </p><p>자족도시 구상의 실현 여부는 앞으로 확보할 기업과 일자리, 교통대책의 구체성에 달려 있다. 산업용지 조성계획을 실제 기업 입주로 연결하고, 입주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교통망을 갖추는 일이 남아 있다.</p><p> </p><p><span class="bold">공공의료원과 복지재정…인구 증가에 대비한 기반 확충</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85623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9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2027년 정부 예산 분석 긴급 세미나’에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문제와 지방교부세 재원 보장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교통망과 함께 최 시장이 중앙정부에 집중적으로 제기한 현안이다.</p><p> </p><p>최 시장은 지난 7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구리·가평·양평 권역의 의료 여건을 설명하고, 공공의료원의 조속한 추진과 신속예타 등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p><p> </p><p>시는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까지 고려하면 경기 동북부의 의료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공공의료원은 정부 행정절차가 남아 있어, 건립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해야 하는 단계다.</p><p> </p><p>복지서비스를 뒷받침할 재정 구조 개선도 함께 요구했다. 시가 문제를 제기한 대표 사례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기요양급여 부담이다. 시에 따르면 해당 급여는 국비 지원 없이 도비와 시비 등 지방비로 부담하는 구조로, 요양시설이 많은 지역일수록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에 국가 부담 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있다.</p><p> </p><p>최 시장은 지난 9월 국회에서 열린 정부 예산 분석 세미나에서도 지방정부 대표 토론자로 나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문제를 제기했다. 지방교부세 재원을 우선 보장하고, 기금 신설로 발생하는 교부세 감소분을 별도로 보전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p><p> </p><p>공공의료원 건립과 복지재정 문제를 함께 다루는 것은 시설 확충 이후에도 서비스를 지속할 재정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시는 지역 현안을 개별 사업 추진과 함께 정부의 제도·재정 구조 개선으로 풀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p><p> </p><p><span class="bold">16개 읍면동 현장시장실…347건 건의, 처리 결과가 다음 과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39559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7월 28일 화도읍 ‘현장시장실’ 일정으로 마석5일장을 찾아 상인의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지역 안에서는 시민을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넓혔다.</p><p> </p><p>민선 9기 ‘현장시장실’은 7월 16일 진접읍에서 시작해 9월 22일 퇴계원읍까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1기 일정을 마쳤다. 시장이 읍면동 사무소로 직접 출근해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대화하는 방식이다.</p><p> </p><p>이 기간 방문한 주요 현장은 36곳, 연계 간담회 참여 시민은 822명으로 집계됐다. 수렴한 건의사항은 347건이다. 광역철도와 도로 같은 장기 과제부터 통학로, 주차, 공원, 하천, 생활환경 개선까지 폭넓게 접수됐다.</p><p> </p><p>7월 15일부터는 ‘시장 좀 만납시다’를 통해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과 여러 시민의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을 시장과 담당 부서가 함께 논의했다.</p><p> </p><p>8월 24일 시작한 ‘시장 직통문자 민원서비스’는 대면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창구다. 생활불편이나 시정 제안을 문자로 보내면 담당 부서가 처리하고 진행 상황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주요 민원은 이튿날 시장에게 보고하며 처리 상황을 지속 관리한다.</p><p> </p><p>시정 운영 과정의 공개도 추진했다. 기존 간부회의를 ‘시정현안회의’로 개편해 생중계했고, 이후 월별 핵심 현안을 전문가와 시민사회가 함께 논의하는 ‘시정현안토론회’로 확대했다.</p><p> </p><p>소통의 폭을 넓힌 다음에는 접수한 의견이 어떻게 처리됐는지가 중요해진다.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안과 예산·제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처리 결과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과정이 소통 행정의 성과를 가늠할 기준이다.</p><p> </p><p><span class="bold">‘헌법친화·기본사회’ 제도화…첫 100일 이후는 실행의 시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20470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7월 10일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린 ‘반헌법행위자열전 헌정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시정 방향을 제도로 뒷받침하려는 작업도 병행했다.</p><p> </p><p>최 시장은 취임 첫날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 8월에는 주거·이동·돌봄·경제 등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남양주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p><p> </p><p>취임 첫 100일 동안 남양주시는 정부 협의, 현장 소통, 정책 제도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별내선 연장과 국지도 86호선에서는 절차상 진전이 있었고, 신도시 개발과 공공의료·재정 현안에서는 정부에 요구할 과제를 구체화했다.</p><p> </p><p>이제는 사업별 다음 단계를 밟아야 한다. 별내선은 최종 예타 통과, 3·6호선과 GTX 신규 노선은 국가계획 반영, 공공의료원은 정부 행정절차 진행이 필요하다.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도심 신규 공공택지는 기업유치와 광역교통대책을 구체화해야 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42558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나씩 결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시)</p></td></tr></tbody></table><p><br />최 시장은 “시민주권시대를 펼쳐 나가기 위해 지난 100일 동안 남양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 현장을 가리지 않고 찾아다녔다”고 밝혔다.</p><p> </p><p>이어 “아직 첫 단계에 있는 사업이 많은 만큼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나씩 결과로 만들어가겠다”며 “남양주 대전환을 위해 74만 우리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0:0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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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관광재단, ‘서울굿즈 자판기’ 첫선…가을 축제장에서 서울 추억 산다]]></title>
       <link >https://newspf.net/102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3269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이 서울굿즈 자판기로 기념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의 가을 축제에 도시의 추억을 담아 갈 새로운 기념품 구매 공간이 등장했다. 서울관광재단이 축제 현장에 ‘서울굿즈 자판기’를 도입하면서 정원과 빛의 향연을 즐긴 시민·관광객들이 별도 매장을 찾아 이동하지 않고도 서울 공식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p><p> </p><p>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김병민)은 매헌시민의숲과 노들섬에 서울굿즈 자판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p><p> </p><p>매헌시민의숲 자판기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노들섬 자판기는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847586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매헌시민의숲에 설치된 서울굿즈 자판기. (사진=서울관광재단)</p></td></tr></tbody></table><p><br />이번 도입은 방문객이 일정 기간 집중되는 축제·행사장에서 기념품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간이나 준비 기간의 제약으로 상설 매장을 신속하게 마련하기 어려운 장소에서도 서울굿즈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p> </p><p>재단은 관광객이 머무는 현장에서 기념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해 서울굿즈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 관람이 여행을 기념하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p> </p><p>판매 상품은 해치&amp;소울프렌즈 캐릭터 시리즈와 서울마이소울 품목 등 약 50종이다. 피규어와 열쇠고리, 러기지택(여행 가방 이름표), 자석 등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거나 선물하기 좋은 상품으로 구성됐다.</p><p> </p><p>자판기는 분홍색 바탕에 해치&amp;소울프렌즈 캐릭터를 배치해 방문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꾸몄다. 야외 설치 환경을 고려해 자판기 외부에는 별도의 철제 부스를 마련했다.</p><p> </p><p>축제장에서 시작한 판매 공간은 주요 교통·관광 거점으로 확대된다. 재단은 10월 말부터 지하철 1호선 서울역과 3호선 안국역, 여의도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 탑승장에 자판기를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p><p> </p><p>서울달 탑승장에서는 체험의 추억을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서울달 특화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이 서울을 여행하는 동선 곳곳에서 공식 기념품을 만나도록 구매 접점을 넓히겠다는 취지다.</p><p> </p><p>더 다양한 상품을 살펴보려는 시민·관광객은 서울갤러리와 세종문화회관, 여의도한강공원, 강남역, 서울관광플라자, 명동관광정보센터에 있는 ‘서울마이소울샵’을 이용할 수 있다.</p><p> </p><p>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자판기 도입으로 매장 운영시간의 제약을 줄이고 서울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두 축제를 기점으로 앞으로 서울 전역으로 자판기 설치를 확대해 더 많은 곳에서 서울굿즈를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57: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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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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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관악구시설관리공단, 혁신조달 은상…주민 안전 높여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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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809378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이명구 이사장 직무대행(가운데)과 관계자들이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은상과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시설관리공단)</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공공시설의 화재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도록 한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의 혁신조달 성과가 정부 표창으로 이어졌다. 공공서비스 현장의 문제를 혁신기업의 기술과 연결해 주민 안전과 시설 이용편의를 높인 점이 평가받았다.</p><p> </p><p>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2026년 혁신제품 공공조달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p><p> </p><p>공단은 현장 수요 발굴, 혁신제품 도입, 수요자제안형 제품 개발 참여, 테스트베드 제공, 현장 실증과 피드백,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혁신조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제품 구매 이후에도 실제 공공시설에서 성능을 검증하고 개선 의견을 기업에 전달하며 활용도를 높였다.</p><p> </p><p>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 도입 초기인 2020년부터 관련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결과, 현재까지 총 11건, 약 5억6000만원 규모의 혁신제품을 현장에 도입했다. 공단에 따르면 누적 혁신구매 목표 대비 달성률은 1575.5%다.</p><p> </p><p>제품 선정의 출발점은 주민과 시설 운영 현장의 요구였다. 주민 간담회와 이용자 설문조사, 민관협력회의, 경영진 참여 회의 등을 통해 안전·시설관리·이용편의 문제를 파악하고, 현장 여건에 맞춰 예산구매와 시범구매, 수요자제안형, 서울형 연구개발(R&amp;D) 테스트베드 등 관련 제도를 연계했다.</p><p> </p><p>대표적인 적용 사례는 체육시설 분전반 등에 설치한 화재위험 조기감지 시스템이다. 온도 상승과 이상징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달해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p><p> </p><p>공단은 실제 운영 과정에서도 시스템이 이상온도 등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했고, 관리자가 현장을 확인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위험 감지부터 현장 조치까지 이어지는 대응체계를 통해 혁신제품의 적용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p><p> </p><p>주민과 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는 체험 환경도 마련했다. 공공시설에 셀프 심폐소생술 트레이닝 키오스크인 ‘CPR Station’ 15대를 설치·운영해 자율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p><p> </p><p>이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기업과 지속적인 점검·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시설을 제품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면서 기술 고도화와 공공시장 진입·확산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p><p> </p><p>직원 참여를 지속하기 위한 내부 운영체계도 갖췄다. 혁신담당자 지정과 시범구매 매뉴얼 제작·배포, 내부성과평가 연계, 혁신마일리지 운영, 혁신도전 우수직원 포상 등을 추진하고, ‘혁신ON’ 게시판을 통해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공단은 2025년 혁신문화진단에서 91.6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p> </p><p>이명구 상임이사 겸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에 대해 현장의 문제와 주민 수요를 혁신기업의 기술로 연결해 공공서비스를 개선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혁신제품을 적극 발굴·도입하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으로 확산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8:2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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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영농형 태양광 실증 82.8%서 수확량 감소…김선교 “농가 수익성 검증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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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02035964.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선교 의원실)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농사와 전력 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의 확대를 앞두고 농작물 생산성과 농가의 실제 수익성을 먼저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 실증자료에서 작물 생산량 감소가 다수 확인된 데다, 별도로 추진한 농촌 태양광 사업에서는 전력망 부족으로 사업을 포기한 사례까지 드러나면서 보급 확대에 앞선 검증이 정책 쟁점으로 떠올랐다.</p><p> </p><p>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은 5일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영농형 태양광 재배모델 실증지원 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생산량 비교가 가능한 29개 실증결과 가운데 24건에서 생산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감소 비율은 82.8%이며, 생산량이 증가한 결과는 5건이었다.</p><p> </p><p>이 수치는 실증시설 29곳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작물과 재배 조건 등에 따라 생산량을 비교할 수 있는 실증결과를 집계한 것이다.</p><p> </p><p>작물별로는 경북 봉화의 지황 생산량이 대조구보다 55.8%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경북 상주의 포도는 50.2%, 전남 순천의 시금치는 47.8%, 경남 함양의 양파는 46.1%, 충남 당진의 감자는 44.3% 감소했다.</p><p> </p><p>주요 식량작물인 벼에서도 감소가 확인됐다. 지역별 감소율은 경기 연천 20.6%, 강원 횡성 20.0%, 전북 군산 16.8%, 전남 영암 21.4%, 전남 해남 21.1%로 나타났다.</p><p> </p><p>반면 생산량이 늘어난 작물도 있었다. 전남 보성의 녹차는 95.1%, 경북 봉화의 강활은 50.0%, 경남 함양의 감자는 16.9% 증가했다.</p><p> </p><p>전북 무주의 사과 실증에서는 같은 품종이라도 차광률에 따라 결과가 달랐다. 홍로는 차광률 20%에서 생산량이 14.3% 증가했지만, 30%에서는 20.1% 감소했다. 아리수 역시 차광률 20%에서는 5.2% 늘었으나, 30%에서는 43.6% 줄었다. 작물 선택과 차광 조건을 세밀하게 검증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농식품부는 2020~2023년 선정된 사업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와 연구기관 등에서 재배모델 실증을 추진했다. 제출자료에 따르면 실증시설 19개소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연구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0508999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 추진 현황. (자료=김선교 의원실)</p></td></tr></tbody></table><p><br />전력계통 확보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김 의원이 함께 공개한 ‘농업·농촌 RE100 실증지원사업’ 자료에서는 마을발전소 사업 대상 10개 지구 가운데 당초 준공 예정 일정에 맞춰 완료한 곳이 강원 춘천 1곳에 그쳤다.</p><p> </p><p>전남 화순의 2개 사업지는 전력계통 포화로 접속이 불가능해 지난해 6월 마을발전소 사업을 포기했다. 강원 정선은 2027년 12월까지 계통접속이 예정돼 있으며, 충남 공주는 한국전력 선로 증설공사가 진행 중이다.</p><p> </p><p>다만 이 마을발전소 시설은 영농형이 아닌 일반형 태양광이다. 영농형 태양광의 수확량 실증과는 별개 사업이지만, 농촌에서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확보하려면 시설 설치와 함께 지역 전력망 여건도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드러냈다.</p><p> </p><p>김 의원은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위한 제도 마련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발전 수익의 가능성뿐 아니라 농업소득 감소와 투자비용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작물 생산량이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농가의 총소득 감소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발전 수입만으로 수익성을 판단해서도 안 된다는 취지다.</p><p> </p><p>그는 “정부가 영농형 태양광의 가능성만 앞세워 확대를 서두를 것이 아니라, 실제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지부터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농업소득 감소와 시설·금융·계통비용을 반영한 수익성 평가, 작물·지역별 장기 생산성 검증, 실경작 관리체계 마련을 요구했다.</p><p> </p><p>김 의원은 “태양광 보급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영농을 지속하면서도 농가소득이 늘어날 수 있는 제도여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5:3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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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남이섬에 펼쳐진 인도 라자스탄…공연·공예·음식으로 만난 ‘태양의 왕국’]]></title>
       <link >https://newspf.net/101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94325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남이섬 에코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 라자스탄 페스티벌 on 남이섬’ 개막식에서 양국 문화예술 관계자와 라자스탄 공연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이섬)</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인도 라자스탄의 전통음악과 무용, 장인의 공예와 음식 문화가 남이섬에 모였다. ‘2026 라자스탄 페스티벌 on 남이섬’은 왕국의 역사를 담은 전시부터 생활문화를 경험하는 체험까지 아우르며, 한국과 인도 예술가들의 만남에서 출발한 교류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넓혔다.</p><p> </p><p>남이섬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라자스탄 현지 공연단과 예술가, 공예 장인, 셰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개최했다. 남이섬과 인도 조드푸르가 이어온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한 행사다.</p><p> </p><p>축제의 문은 3일 오후 3시 30분 에코스테이지에서 열렸다. 라자스탄 전통무용과 음악 트리오 ‘SAZ’의 공연이 개막을 알렸고, 조드푸르 관계자와 주한 인도대사관, 국내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전통무용과 음악 공연은 축제 마지막 날인 5일까지 진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22724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도 마르와르의 예술과 왕권, 살아 있는 전통을 소개하는 ‘태양의 왕국’ 전시 포스터. (자료=남이섬)</p></td></tr></tbody></table><p><br />공연장 밖에서는 라자스탄의 역사와 예술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풀어낸 전시가 관람객을 맞았다. 평화랑에 마련된 ‘태양의 왕국(Kingdom of the Sun)’은 마르와르 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로, 축제가 끝난 뒤에도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p><p> </p><p>달오름에서는 라자스탄 주요 관광지를 담은 사진전이 5일까지 열렸다. 동화나라파빌리온에서는 축제 기간 ‘Tagore and Nature : A River’ 전시를 통해 2023년 한·인도 아티스트 캠프에서 제작된 작품 19점을 선보였다. 현지의 풍경과 양국 예술가들의 작업을 함께 소개하며 교류의 발자취를 전했다.</p><p> </p><p>장인의 작업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체험도 마련됐다. 3일과 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에코스테이지 일대에서는 라자스탄 도예와 미니어처 페인팅을 선보였으며, 블록 프린팅과 헤나, 수공예품 체험이 진행됐다. 4일에는 푸시펜더 싱 셰프가 참여해 라자스탄의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p><p> </p><p>이번 축제의 출발점은 2023년 한국과 인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인도 아티스트 캠프’였다. 남이섬은 당시 캠프에서 제작된 작품을 조드푸르에서 선보이는 전시를 진행했고, 이후 양측의 문화예술 교류가 이어졌다.</p><p> </p><p>2025년에는 남이섬에 조드푸르와의 우정을 상징하는 ‘조드푸르 가든’을 조성했다. 작품 교류와 공간 조성으로 쌓아온 인연이 올해는 현지 예술가와 장인 등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확장됐다.</p><p> </p><p>이계영 남이섬 부회장은 “2023년 한국-인도 아티스트 캠프를 계기로 시작된 조드푸르와의 인연이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로 이어져 올해는 라자스탄의 역사와 예술을 소개하는 축제로 마련됐다”며 “이번 축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2026 라자스탄 페스티벌 on 남이섬’은 남이섬과 메헤랑게르뮤지엄트러스트가 주최하고, 남이섬교육문화그룹과 사랑 스리잔이 주관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4:48: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문화]]></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99</guid>
     </item> 
	  <item>
       <title><![CDATA[창신동 여담재, 주민 품으로 돌아갈까…선정환 서울시의원 “운영방안 재검토”]]></title>
       <link >https://newspf.net/101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136794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정환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창신동 옛 서울여담재에서 건물 외부 상태와 주변 여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주민과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논의가 현장에서 이뤄졌다. 시설 상태와 주변 여건을 살핀 관계자들은 독서·문화활동 등 지역 수요에 맞는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제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다시 따져보기로 의견을 나눴다.</p><p> </p><p>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선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이 지난 1일 여담재를 방문해 건물 내·외부를 점검하고 향후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이준형 종로구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p><p> </p><p>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이다. 2023년 10월 민간위탁이 종료됐으며, 이후 키즈카페와 키움센터, 작은도서관 등 여러 활용방안이 검토됐지만 구체적인 용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213365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정환 서울시의원과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창신동 옛 서울여담재 현장 점검에서 시설 현황을 확인하며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이날 점검은 시설의 물리적 상태뿐 아니라 향후 이용과 운영 여건을 함께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관계자들은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살피고, 주변 주거환경과 유동인구, 접근성 등을 점검하며 공간 활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논의했다.</p><p> </p><p>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과 함께 도서관이나 학생 독서공간,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의견이 나왔다. 인근 명신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쓰이기를 희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309739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선정환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지난 1일 옛 서울여담재 출입구 앞에서 시설을 살피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선 의원은 “좋은 공간과 시설이 활용되지 못한 채 비어 있어 안타깝다”며 “주민과 아이들이 책을 읽고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 주민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드릴 방안을 함께 찾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p><p> </p><p>활용 구상이 실제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용 검토도 요청했다. 선 의원은 서울시 소관부서에 “과거에 산정한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함께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p><p> </p><p>여담재의 향후 용도와 운영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점검에서 제시된 주민·학생의 이용 수요를 시설 여건 및 운영비 검토와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의 논의 과제로 남았다.</p><p> </p><p>선 의원은 “주민들의 바람이 실제 공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59: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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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슈] 시‧도교육감, 김민석 만나 교육재정 개편 재검토 촉구…“학생 줄어도 교육투자 늘어야”]]></title>
       <link >https://newspf.net/101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35878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소속 시도교육감들이 지난 9월 16일 국회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의 전면 재검토와 충분한 국회 심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을 둘러싸고 시도교육감들이 정치권에 재검토를 촉구했다. 학생 수 감소만으로 교육재정을 줄이면 인공지능(AI) 교육과 돌봄, 기초학력 보장 등 확대되는 교육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교육감들은 미래대응기금의 재원 배분과 지방자치단체 전입금 이행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차원의 토론회를 열어 대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p><p> </p><p>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지난 1일 김 대표와 면담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p><p> </p><p>면담에는 지방교육재정교육감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병도 충남교육감 등 7명이 참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64015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교육감들이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p></td></tr></tbody></table><p><br />이날 교육감들이 제기한 핵심 문제는 교육재정 산정에 학생 수 변화가 반영되는 방식이었다. 학생이 줄어도 학교·학급을 운영하는 기본 비용은 계속 발생하는 반면, AI·디지털 교육환경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 특수교육 지원, 노후시설 개선 등에 필요한 재원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p><p> </p><p>이에 교육감들은 정부 개편안의 주요 산정 근거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검증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학령인구 변화율을 35% 적용하는 근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방식과 개편안의 재정 전망 비교, 새로운 산식의 기준금액인 약 75조6901억원의 산정 근거 등을 주요 쟁점으로 제시했다. 미래대응기금 내 교육인재계정과 사용처 결정 방식도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p> </p><p>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해서는 초·중등교육에 사용할 재원과 배분 원칙을 법률에 명확히 담아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p><p> </p><p>교육감들은 기금이 현행 내국세 연동 방식에 따라 지방교육재정으로 배분될 수 있는 초과 세입의 상당 부분을 흡수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 경우 교육재원이 다른 분야로 분산되거나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다. 정부의 재정 여건이나 정책 방향에 따라 교육재정 규모가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배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지난달 29일 진행된 미래대응기금 관련 당정·시도지사 협의 내용도 교육계와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초과세수와 추가세수를 기금에 우선 적립할 경우 지방교부세 감소를 우려하는 시도지사들의 입장과 함께, 지방재정 전반에 미칠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p><p> </p><p>아울러 기금의 재원 구성과 규모, 사용처, 배분 방식을 결정하는 과정에 시도교육감과 교육계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의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p><p> </p><p>지방자치단체가 교육청으로 보내는 법정·비법정전입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교육감들은 일부 지역에서 법정전입금 미지급과 지급 지연, 비법정전입금 축소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법정전입금은 이미 시도별 전출 실적이 교육부와 국회에 보고되고 있는 만큼, 기존 자료를 활용해 미지급액과 지급 지연 현황을 체계적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비법정전입금 역시 무상급식비와 교육협력사업비 등 주요 항목의 지원 규모와 증감, 축소·중단 여부를 시도별로 점검·공개할 제도적 장치를 요청했다.</p><p> </p><p>교육감들은 지방교부세 감소로 지자체의 재정 여력이 약해지면 교육청 전입금도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늘봄학교와 예술강사, 무상급식 등 국고·지방비 연계사업에서 국가나 지자체의 분담이 축소되거나 종료될 경우 교육청으로 부담이 넘어올 가능성도 짚었다.</p><p> </p><p>지역별 현안으로는 전남·광주 통합 과정에서의 법정전입금 축소 우려, 무상급식비 등 비법정전입금 감소, 노후학교 개선과 학교 신설 수요, 다문화 학생 증가 등이 전달됐다.</p><p> </p><p>권순기 위원장은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교육공동체에서 정부안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김 대표의 조정 역할을 요청했다. 이어 아이들도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김민석 대표는 “학생 수가 줄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재정의 방향과 대안을 충분히 논의하고, 당 차원의 토론회도 열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3:22: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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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길영 “정책으로 승부하는 서울시의회”…주택 공급·청년 기회 확대 제시]]></title>
       <link >https://newspf.net/101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216616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정책과 협치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정 구상을 밝히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이 제12대 의회에서 소수 여당의 돌파구로 정책 경쟁과 협치를 제시했다. 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과 청년의 일자리·주거 기회 확대를 주요 과제로 내세우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김 대표의원은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의회 운영 방향과 서울시 주요 현안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p><p> </p><p>부동산 정책의 최종 목표로는 ‘주거 안정’을 꼽았다. 이를 위해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을 늘리고, 시장과 시민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p><p> </p><p>규제 방식의 변화도 주문했다. 김 대표의원은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변화한 주거 수요와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p><p> </p><p>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는 ‘G3 서울 플랜’을 제시하며 관련 지원 결의안의 처리를 촉구했다. 해당 결의안은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했으며, 현재 상임위원회에 계류 중이라고 설명했다.</p><p> </p><p>그는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는 회기에서는 상임위에 계류 중인 결의안이 원만히 논의돼 초당적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청년 정책에 대해서는 단순한 소득 보전형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등 실질적인 기회를 넓히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이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의 중심을 옮겨야 한다는 취지다.</p><p> </p><p>청년 정치인의 성장 기반 마련도 함께 강조했다. 청년 정치인 출신인 김 대표의원은 “정당 내 청년정치 성장 트랙이야말로 청년에게는 성장의 기회를, 정당에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제공하는 정치 혁신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제11대 의회 당시 직접 발의한 ‘스포츠데이 조례’를 소개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시립체육시설 이용료를 30% 할인하는 내용으로, 시민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다. 그는 생활체육 활성화가 개인의 건강 증진과 함께 국가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 확보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p><p> </p><p>국민의힘 의원 38명의 역량을 모으는 대표의원의 역할은 ‘커넥터’, 즉 연결자로 표현했다. 동료 의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엮어 구체적인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 대표의원은 “동료 의원들의 다양한 역량을 하나로 잇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다리가 되겠다”며 “갈라치기 정치를 넘어 서울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생산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2:4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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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진숙, 5·18 유공자 심사·명단 공개 법제화 추진…개정안 3건 대표발의]]></title>
       <link >https://newspf.net/101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201142701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진숙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5·18민주화운동 관련 보상과 유공자 예우의 심사 체계를 국가보훈부 중심으로 재편하고, 인정 대상과 근거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가의 예우에 상응하는 심사와 설명 책임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대상자 인정 기준부터 등록 절차와 정보 공개까지 제도 전반을 손보는 내용이다.</p><p> </p><p>국민의힘 이진숙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은 10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18 관련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3건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p><p> </p><p>개정안은 우선 5·18민주화운동의 정의에 ‘광주 관련 지역’이라는 장소적 요건을 명시하도록 했다. 관련자 인정의 기초가 되는 정의에 지역 요건을 포함하려는 것이다.</p><p> </p><p>보상 심사 구조에도 변화를 제안했다. 5·18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심의위원회를 국가보훈부로 이관하고, 보상금 등을 받은 관련자 또는 유족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p><p> </p><p>유공자 등록 단계에서는 보훈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보상 심사와 별도로 민주유공자 등록 과정에서도 위원회 심사를 거치도록 절차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준도 포함됐다. 이 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사람을 심의·의결 없이 적용 대상에서 배제하도록 했다. 등록·결정된 유공자의 명단과 요건 관련 사실을 매년 공고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겼다.</p><p> </p><p>이 의원은 법안 발의 배경에 대해 “국가가 누구를 유공자로 인정했고, 어떤 공적을 인정했으며, 어떤 절차를 거쳐 결정했는지 국민께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엄정한 심사는 유공자의 명예를 지키고, 투명한 공개는 공적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인다”며 “예우는 제대로, 심사는 엄격하게, 공적은 투명하게”라는 입장을 강조했다.</p><p> </p><p>이번 발의는 관련자 보상과 민주유공자 등록의 심사 절차를 보다 객관화하고 제도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취지라는 게 이 의원실의 설명이다. 법안 심사에서는 장소적 요건과 배제 기준의 구체적인 적용 범위, 명단·요건 관련 사실의 공개 범위 등이 주요 검토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p>공동발의에는 강명구·김기현·김석기·김태규·나경원·박대출·엄태영·유상범·이종욱·장동혁 의원 등 10명이 참여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1:5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95</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의회 국민의힘, ‘G3 서울플랜’ 예산 점검…세계 3대 도시 도약 뒷받침]]></title>
       <link >https://newspf.net/101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61545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지난 9월 30일 열린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에서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예산 지원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국민의힘)</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서울의 세계 3대 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는 ‘G3 서울플랜’의 정책·예산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오는 11월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서울시 집행부와 핵심 사업의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을 논의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연결해야 한다는 데 무게를 뒀다.</p><p> </p><p>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p><p> </p><p>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 서울시 정무부시장·정무수석·기획조정실장·정책기획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701184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곽관용 정무수석이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국민의힘)</p></td></tr></tbody></table><p><br />공유회에서는 서울시가 구성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활동 결과와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위원회가 연구·발굴한 과제를 살펴보고, 상임위원회별 주요 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p><p> </p><p>의원들은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사업 추진의 시의성과 심사 방향을 검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집행부와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 타당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p><p> </p><p>논의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집행부가 사업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예산안을 충실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이 글로벌 Top 3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정책 설계와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산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서울시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G3 서울플랜’의 핵심 사업들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공유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과 예산 편성 내용은 오는 11월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1:1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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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노인회, 노인의 날 ‘권익·돌봄’ 화두…이중근 “노인 제도 개선 앞장”]]></title>
       <link >https://newspf.net/101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31133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일군 노인 세대에 대한 감사가 초고령사회에 걸맞은 권익 보장과 돌봄 체계 개선의 과제로 이어졌다.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노인회는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리는 데 더해, 노후의 존엄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54195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중근 대한노인회장과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국회 주요 내빈들이 기념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p></td></tr></tbody></table><p><br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한 기념식은 10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국회 주요 인사와 대한노인회 중앙회 임원·고문, 연합회장, 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540965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와 함께 행사장 안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p></td></tr></tbody></table><p><br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6명에게 장수를 축하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증정했다. 노인 복지 증진과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는 훈·포장 8점과 대통령표창 2점이 수여됐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경제, 문화강국인 오늘의 대한민국은 어르신들의 헌신 덕분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가 세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노인이 청년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청년이 노인을 공경하는 성숙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강조했다.</p><p> </p><p>이중근 대한노인회장(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은 어르신들의 공헌을 기리며 대한노인회의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p><p> </p><p>이 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과 자유 그리고 성장은 어르신들이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며 “대한노인회는 초고령사회의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노인연령 기준 상향 및 제도 개선,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강화, 노인권리보장법 제정,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활기찬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 </p><p>이 회장이 강조해 온 ‘어른다운 노인’은 노인 세대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넓히는 동시에 이를 뒷받침할 권익·복지 기반을 마련하자는 방향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는 그동안 노인 연령 상향 조정과 재가 임종제도 추진, 인구부 신설, 대한노인회 중앙회관 건립, 노인회 봉사자 지원 등을 정책 과제로 제시해 왔다.</p><p> </p><p>노인 연령 상향은 현재 65세인 기준을 매년 1년씩 단계적으로 높여 75세까지 조정하자는 제안이다. 초고령사회에서 노인 세대가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재검토하자는 취지로, 시행이 확정된 정책은 아니다.</p><p> </p><p>재가 임종제도 역시 이 회장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과제다. 가족과 함께 자택에서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하자는 것으로, 이날 인사말에서도 재가 임종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 강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p><p> </p><p>이 회장은 노인 세대의 역사적 경험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과제로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도 제안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참전한 유엔군의 헌신을 기억하고, 국제사회의 도움과 희생을 후대에 계승하자는 취지다.</p><p> </p><p>유엔데이는 1945년 10월 24일 유엔 창설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회장은 앞서 유엔데이 국경일 지정과 관련해 “유엔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오늘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만큼, 동방예의지국으로서 이들의 희생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p><p> </p><p>또 국경일 지정을 통해 참전 지원국들과의 외교적 관계를 증진하고, 유엔군의 희생과 국제사회의 도움을 기억하는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혀 왔다.</p><p> </p><p>대한노인회는 이날 제시한 노인 권익·돌봄·사회 참여 과제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의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9:51: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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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가을 강남, 1만 러너의 발걸음으로 물들다…국제평화마라톤 열려]]></title>
       <link >https://newspf.net/101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81999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열린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 강남=정연경 기자] 출발선에 선 참가자들이 두 팔을 높이 들고 환호했다. 저마다의 목표를 품은 1만 명의 러너가 발걸음을 내딛자 가을 강남 도심에 활기가 번졌다.</p><p> </p><p>‘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열렸다. 강남구와 미8군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강남구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1만 명이 참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90557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5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서 열린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br />레이스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 5㎞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기량에 맞는 종목에서 각자의 도전에 나섰다.</p><p> </p><p>출발을 앞둔 현장은 참가자들의 힘찬 몸짓으로 채워졌다. 손을 높이 들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한 러너들은 이내 강남 도심을 달리며 긴 행렬을 이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293559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5일 ‘제23회 강남국제평화마라톤대회’ 출발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br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출발 현장에서 두 팔을 들어 러너들을 응원하며 힘찬 출발에 격려를 보탰다.</p><p> </p><p>달리는 거리는 달랐지만 출발선에서 나눈 활기는 같았다. 이날 봉은사로는 1만 명이 함께 달리는 마라톤 현장으로 변모하며 가을 강남의 또 다른 풍경을 펼쳐 보였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8:26: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정연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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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LPGA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총상금 12억 원으로 증액]]></title>
       <link >https://newspf.net/101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105685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총상금을 12억 원으로 늘린다. 우승상금도 3억 원으로 올라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이어질 상금왕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p><p> </p><p>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5일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기존 10억 원에서 2억 원 증액된 12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p><p> </p><p>우승상금은 기존 2억 5천만 원에서 5천만 원 늘어난 3억 원이다. 총상금과 우승상금 모두 기존 대비 20% 인상됐다.</p><p> </p><p>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KLPGA투어 시즌 최종전으로 열리고 있다. 한 시즌의 마지막 우승자를 가리는 동시에 상금왕을 비롯한 각종 타이틀 경쟁을 마무리하는 무대다.</p><p> </p><p>이번 증액으로 최종전 성적이 상금 순위에 미칠 영향도 커졌다. 특히 우승상금이 3억 원으로 확대되면서 시즌 막판 상위권 선수들의 상금 격차에 따라 최종전이 상금왕을 결정짓는 승부처가 될 수 있다.</p><p> </p><p>KLPGA는 이번 대회 상금 증액에 따라 2026시즌 KLPGA투어가 총상금 약 335억 원 규모로 펼쳐지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김상열 KLPGA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대보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과 KLPGA투어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결정을 내려주신 만큼,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은 오는 11월 6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서원힐스에서 개막한다.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와 각종 타이틀을 향한 선수들의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4:3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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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현기 강남구청장, ‘2026 강남페스티벌’ 개막선언…주민과 도산대로 행진]]></title>
       <link >https://newspf.net/101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30173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지난 3일 도산대로에서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81641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현기 강남구청장(왼쪽)이 지난 3일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개막 행사에서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84575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현기 강남구청장(왼쪽에서 여섯 번째)이 지난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개막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 강남=정연경 기자] 강남의 도산대로가 주민들이 주인공인 축제 무대로 바뀌었다. 지난 3일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첫날,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개막선언에 이어 그랜드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34926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가 열린 도산대로에서 대형 캐릭터 벌룬과 행진단이 시민들의 환호 속에 행진하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br />이날 그랜드 퍼레이드에는 강남구 22개 동 주민과 다양한 공연단이 참여했다. 약 1㎞ 구간에서 펼쳐진 행진은 대형 캐릭터 벌룬과 주민들의 퍼포먼스, 피카츄 캐릭터 행렬로 이어지며 도산대로를 채웠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43769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지난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도산대로를 걷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54235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에서 주민들이 대형 캐릭터 벌룬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강남구 22개 동 주민들이 참여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60944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에서 피카츄 캐릭터 행렬이 도산대로를 지나고 있다. 주민과 공연단이 함께한 이날 퍼레이드는 약 1㎞ 구간에서 펼쳐졌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 </p><p>김 구청장은 퍼레이드 행렬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걷고, 길가의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넸다. 패밀리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첫날의 밤을 장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6472866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2026 강남페스티벌’ 패밀리콘서트가 끝난 뒤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축제 첫날의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사진=강남구)</p></td></tr></tbody></table><p><br />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41: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정연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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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용원 의원 “북한군 MDL 이남 지뢰·철책 설치 실태 밝혀야”…정부에 전 전선 조사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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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20167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뢰지대·철책 설치 의혹과 관련해 정부의 실태 공개와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대한일보 권병창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지뢰지대와 철책 등 시설물을 설치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정부가 전 전선의 실태와 대응 경위를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5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문제가 특정 부대의 경계구역에 국한되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진상 규명과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p><p> </p><p>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육상의 군사분계선을 이른바 ‘땅 위의 NLL’에 비유하며 “북한의 침범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더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그는 지난 9월 10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제25보병사단 경계구역 내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 등 6곳이 MDL을 약 10~15m 넘어 남측 지역을 침범했다는 내용을 공개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정부와 군 당국이 당시 ‘일부 지형변화를 식별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을 두고 “모호한 말로 사건을 축소·왜곡했다”고 비판했다.</p><p> </p><p>유 의원은 지난 9월 21일 25사단 장병들이 북한군의 지뢰 매설 의심 지역을 확인하기 위한 진입로 개척 작업을 수행하던 중 지뢰 폭발로 2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지뢰를 북한군이 매설한 것으로 지목하며, 정부의 안일한 인식과 뒤늦은 대응이 사건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p><p> </p><p>유 의원은 특히 동부전선 제21보병사단 지역에서도 북한군이 설치한 철책선 등 구조물이 MDL 남쪽에 있다는 내용을 최근 파악했다며 조사 범위를 전방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p> </p><p>그는 남측에서 북측을 바라볼 때 북한군 시설이 통상 지뢰지대, 전술도로, 철책선 순서로 배치된다는 점을 근거로, 철책뿐 아니라 지뢰지대와 전술도로도 MDL을 넘어 조성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시설 배치에 근거해 유 의원이 제기한 가능성으로, 이날 제공된 기자회견문에는 이를 확인할 구체적인 위치 자료나 조사 결과는 담기지 않았다.</p><p> </p><p>또한 유 의원은 김여정이 앞선 담화에서 21사단 지역을 지목하며 ‘화력 증강’을 언급했다고 전하면서, 추가 도발에 대비한 원칙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지난 9월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나온 군 당국의 설명도 문제 삼았다. 유 의원은 당시 21사단 지역의 북한군 MDL 침범 현황을 질의했으나 합참의장이 지뢰지대 문제가 아닌 단순 월선이라는 취지로 답변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병 부상 사건 이후에도 정부와 군이 북한의 도발을 축소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p><p> </p><p>유 의원이 정부에 요구한 공개 사항은 세 가지다. 우선 전 전선에 걸쳐 MDL 이남에 설치된 북한군 지뢰지대와 철책 등 구조물이 총 몇 곳인지, 침범 범위와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p><p> </p><p>아울러 해당 시설물의 설치를 최초로 확인한 시점과 이후 정부·군의 대응 경위를 공개하고, 9월 21일 지뢰 폭발 사건과 북한의 MDL 침범에 대해 어떤 책임을 묻고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설명하라고 촉구했다.</p><p> </p><p>그는 “지금까지 확인된 모든 사실과 후속 조치, 대응 계획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p><p> </p><p>북한을 향해서도 시설물 철거와 군사분계선 침범 중단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유엔군사령부가 MDL 이남에서 북한 지뢰가 발견됐으며 이는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발표했다고 전하면서, 북한 지도부가 우리 장병들의 희생을 폄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이어 북한이 MDL을 넘어 조성한 지뢰지대와 철책 등 시설물을 즉각 철거하고 사과와 원상복구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가 도발로 대한민국의 주권과 장병의 생명·안전을 위협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p><p> </p><p>유 의원은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북한의 MDL 무력화 시도를 막고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2:1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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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LPGA 메이저 퀸’ 유해란 “완전히 수비였다”…하이트진로 정복한 기다림의 골프]]></title>
       <link >https://newspf.net/101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042066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LPGA 메이저 퀸 유해란이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인터뷰에서 미소를 지으며 답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완전히 수비였다.”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4타 차로 제패한 유해란의 답은 명료했다. 추격자가 버디를 잡아도 자신의 기회를 기다렸고, 단단한 그린에서는 핀보다 공을 떨어뜨릴 지점을 먼저 생각했다. 우승 뒤 미디어센터에서 풀어놓은 이야기는 높은 탄도의 아이언 샷부터 LPGA에서 배운 경기 운영, 쉼으로 되찾은 열정까지 이어졌다.</p><p> </p><p>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끝난 대회에서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우승했다. 김민솔·김민주를 4타 차로 따돌리고 KLPGA투어 통산 6승과 국내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며 2억7천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나흘을 모두 마친 선수 가운데 합계 언더파는 유해란이 유일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052152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후 두 팔을 들어 올리며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시상식 후 인터뷰에 나선 그는 국내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기쁨부터 전했다.</p><p>“오랜만에 한국 대회에 나왔는데 좋은 성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코스는 어려웠지만 재미있게 경기했고, 좋은 기억과 추억이 많이 생겼다.”</p><p> </p><p>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거둔 성과에 관한 질문에는 언젠가 자신의 차례가 올 것이라는 믿음을 이야기했다. 우승이 없다고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꾸준히 노력하며 기회를 기다렸다는 것이다.</p><p> </p><p>“안 된다고, 못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언젠가는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계속 노력했다.”</p><p>올해의 성과가 기쁜 만큼 다음 시즌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우선은 지금의 기쁨을 충분히 느끼고 싶다고 덧붙였다.</p><p> </p><p>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특히 마음에 남아 있던 대회였다. 아마추어 시절 베스트 아마추어상을 받았고, 과거 우승 경쟁에서는 막판에 밀려났던 기억도 있었다. 좋은 기억과 아쉬움이 함께 쌓인 만큼 은퇴하기 전 꼭 우승하고 싶은 대회로 꼽아온 무대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073053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국내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유해란은 이번 우승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과거 우승 경쟁 당시에는 맥주 세리머니를 미리 걱정하기도 했다는 일화를 꺼냈다. 아직 어린 나이에 우승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했지만, 정작 우승은 훗날 성인이 된 뒤 찾아왔다며 웃었다.</p><p> </p><p>나흘간의 승부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으로는 3라운드 17번 홀을 지목했다. 당시 샷 자체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버디 기회를 거듭 놓치면서 답답함이 쌓여 있었다.</p><p> </p><p>17번 홀에서도 긴 퍼트를 남겼다. 하지만 그 퍼트가 들어가면서 흐름이 달라졌고, 이어 18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에 올랐다.</p><p>“17번 홀에서 긴 퍼트 하나가 들어가 준 것이 이렇게 우승할 수 있게 된 좋은 순간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354692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당시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유해란은 우승 후 인터뷰에서 3라운드 이 홀에서 잡은 버디를 우승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꼽았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3라운드 6번 홀에서는 분실구 이후 긴 퍼트를 넣어 보기로 막기도 했다. 위기를 견딘 뒤 마지막 두 홀에서 기회를 살린 과정은 최종일 경기 운영으로 이어졌다.</p><p> </p><p>김민솔이 최종일 1번 홀과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까지 따라붙었을 때도 유해란은 상황을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추격자의 움직임에 맞춰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p> </p><p>그는 단단한 그린에서는 공을 핀 옆에 떨어뜨려도 그 자리에 멈춘다는 보장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핀에 바짝 붙이기보다 자신이 정한 지점에 공을 보내고, 5∼6m 거리라도 비교적 편하게 퍼트할 수 있는 위치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p><p> </p><p>김민솔의 버디에는 축하하는 마음을 갖고 자신의 기회를 기다렸다. 상대가 먼저 타수를 줄였다고 해서 자신의 버디 기회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었다.</p><p>“언젠가 나도 버디가 나올 테니 내 경기를 풀어가자는 생각이었다.”</p><p> </p><p>14번 홀 보기 이후 나온 16번 홀 버디에는 예상 밖의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유해란은 그 홀에 걸린 홀인원 부상을 의식했고, 티샷이 잘 맞아 좋은 방향으로 날아가자 홀인원을 기대했다고 밝혔다.</p><p> </p><p>공이 홀 가까이에 멈춰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티샷 뒤 표정에는 홀인원을 놓친 아쉬움도 섞여 있었다. 우승 경쟁의 결정적인 버디였던 동시에 홀인원에 대한 기대가 담긴 샷이었다.</p><p> </p><p>LPGA 경험이 이번 우승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숏게임이 좋아졌고 골프를 대하는 방식도 달라졌다는 설명이었다.</p><p> </p><p>예전에는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든 바꾸려고 많은 에너지를 썼다. 지금도 노력은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기다리는 쪽으로 마음가짐이 바뀌었다.</p><p> </p><p>골프에는 잘되는 때와 그렇지 않은 때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당장의 답답함에 에너지를 모두 쓰지 않게 됐다는 것이다. 유해란은 이 변화가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08173376.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6번 홀에서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p></td></tr></tbody></table><p> </p><p>빠른 그린이 자신에게 유리했느냐는 질문에는 속도보다 단단함이 더 잘 맞았다고 답했다. 높은 탄도로 공을 보내는 아이언 샷이 자신의 강점이기 때문이다. 원하는 대로 공을 맞히면 단단한 그린에서도 공을 세워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p><p> </p><p>높은 탄도는 어릴 때부터 이어진 특성이었다. 다만 드라이버에서는 한때 단점으로 느꼈다. 탄도를 낮추는 연습을 하면서 비거리를 늘렸고, 원하는 거리를 보내야 하는 아이언에서는 높은 탄도를 유지해 장점으로 살렸다.</p><p> </p><p>이 특성은 코스 공략에도 영향을 준다. 아이언으로 공을 띄워 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티샷에서 무리하게 거리를 확보하기보다 안전하게 끊어가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후 한두 클럽 긴 아이언을 잡더라도 정확하게 그린을 공략하는 방식이다.</p><p> </p><p>그러나 자신의 장점을 국내 선수들의 부족함과 연결하는 해석에는 분명히 선을 그었다.</p><p> </p><p>“한국 선수들이 못 띄운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의 장점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p><p>LPGA 선수들 역시 좋은 볼 스트라이킹과 탄도를 갖고 있다고 설명하며, 투어 간 우열보다 선수마다 다른 강점과 플레이 스타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134027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시상식 후 미디어센터에서 우승 소감과 경기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미국과 한국 코스의 차이에 대해서도 어느 쪽이 더 어렵다고 단정하지 않았다. 둘 다 어렵지만 요구하는 공략의 성격이 다르다는 설명이었다.</p><p> </p><p>미국에서는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노릴 수 있는 파5나 긴 파3, 바람 등 다양한 조건을 만난다. 홀마다 선택지가 달라 공략의 상상력이 필요하고, 이글 기회가 생길 수 있다는 점도 재미라고 했다.</p><p> </p><p>이번 국내 대회에서는 긴 러프와 단단한 그린 때문에 정확도가 특히 중요했다. 거리가 충분해도 두 번째 샷으로 그린을 노리지 않는 선택이 필요했고, 티샷 이후 아이언과 숏게임에서도 정교함을 요구받았다.</p><p> </p><p>국내 잔디에 다시 적응하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았다. 유해란은 최종일 17번 홀을 포함해 샷이 잔디에 걸리는 느낌을 받은 장면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이를 경기 결과에 대한 핑계로 삼지 않았다.</p><p> </p><p>잔디 역시 코스의 일부이고 자신이 적응해야 할 조건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국내 대회에서 더 좋은 경기를 하려면 그 부분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올해 경기력 변화의 중요한 계기로는 약 5주간 클럽을 내려놓았던 시간을 들었다. 오랫동안 골프를 쉬어본 경험이 없었던 그는 그 시간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골프를 좋아하는지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p><p> </p><p>그전에는 골프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했다. 그러나 공을 치지 않으니 다시 치고 싶어졌고, 연습장에서 다른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골프를 향한 마음이 커졌다. 잠시 멈춘 시간이 열정을 되찾고 자신을 재정리하는 계기가 됐다.</p><p> </p><p>“쉬는 것도 중요하다, 쉬는 것도 연습이라는 말의 의미를 올해 찾은 것 같다.”</p><p>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약 4주간 대회가 없는 시간을 보냈다. 연습과 행사 일정은 있었지만 휴식에도 신경 쓰면서 준비했다. 기술이 뛰어나더라도 골프를 계속 붙잡고 에너지를 소진하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어렵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121597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인터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국내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도 기술보다 마음에 가까웠다. 유해란은 함께 경기한 선수들이 비거리와 아이언, 퍼트 모두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자신도 여전히 적응하고 배우는 단계라 구체적인 기술을 이래라저래라 말하기는 어렵다고 했다.</p><p> </p><p>대신 한 번의 결과에 자신을 가두지 않기를 바랐다.</p><p>“한 대회 못한다고 인생이 망한 것은 아니다. 다음 기회가 있고, 그다음 기회도 있다.”</p><p>눈앞의 경기에 집중하되 코스에서 보내는 시간을 스트레스로만 채우지 말고, 재미를 찾아가며 경기했으면 좋겠다는 말이었다.</p><p> </p><p>후배들의 추격이 더 강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도 동료들을 먼저 존중했다. 선수들이 모두 훌륭하며 코스 세팅이 어려워 고전했을 뿐이라고 답했다. 자신 역시 나흘을 마치고 지칠 만큼 힘들었다며, 다음 대회를 준비해야 하는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5111231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자 인터뷰에서 환하게 웃으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의식적으로 많이 웃었다고 밝혔다.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 만큼 지나치게 굳은 모습보다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팬들과 즐겁게 경기하다 보면 좋은 성적도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제 우승으로 이어져 자신도 놀랐다고 했다.</p><p> </p><p>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성적에 지나치게 매달리기보다 즐겁게 경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국내에서 팬들을 만나고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할 기회가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쁘다고 말했다.</p><p> </p><p>세계랭킹 1위와 올림픽 등 장기 목표에 관한 질문에는 큰 목표를 앞세우지 않았다. 지금의 좋은 감각을 유지하며 자신의 힘이 닿는 데까지 골프장에서 즐겁게 경기하고 싶다고 답했다.</p><p> </p><p>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뒤 유해란이 들려준 비결은 자신의 장점을 믿고, 기회를 기다리며, 다시 경기할 에너지를 남겨두는 것이었다. “완전히 수비였다”는 최종일 전략에는 그가 LPGA 무대와 쉼의 시간을 통해 배운 골프가 함께 담겨 있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5:5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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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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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골프인사이드] 하이트진로, 메이저의 감동을 나눔으로…장애인 이동차량 지원]]></title>
       <link >https://newspf.net/101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273048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왼쪽)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직업재능개발센터 이대호 시설장이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의 열기가 장애인의 이동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하이트진로㈜가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 지원에 나섰다.</p><p> </p><p>하이트진로는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대회 최종 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직업재능개발센터 이대호 시설장이 참석해 지원의 뜻을 나눴다.</p><p> </p><p>하이트진로는 2008년부터 대회 총상금의 5%를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대회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약 9억원에 달한다. 골프대회를 통한 기부를 지속하면서 스포츠와 복지 현장을 연결해온 것이다.</p><p> </p><p>올해 조성된 기부금은 총 8000만원이다. 대회 총상금 15억원의 5%인 7500만원에 패밀리 골프 대항전 우승팀 기부금 500만원을 더했다. 기부금은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 지원에 사용된다.</p><p> </p><p>전달식에서 두 참석자가 함께 든 안내판에는 ‘since 2015, 참가 선수들의 착한 기부’라는 문구가 담겼다. 대회를 매개로 이어온 나눔과 참가 선수들의 동참을 알리는 장면이었다.</p><p> </p><p>이번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직업재능개발센터는 발달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이다. 차량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복지 현장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의미가 있다.</p><p> </p><p>하이트진로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나흘간의 우승 경쟁과 함께 사회공헌의 장으로도 역할을 했다. 선수들의 도전이 펼쳐진 골프장에서 조성된 기부금이 장애인의 일상으로 이어지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7:26:00 +09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사회/문화/환경]]></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87</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유해란, 하이트진로 4타 차 우승…김민솔 공동 2위·시즌 상금 15억2997만원 신기록]]></title>
       <link >https://newspf.net/101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225057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주인공은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해란이었다. 최종일 승부처마다 버디를 잡아내며 국내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은 김민주와 공동 준우승하며 박민지가 보유했던 KLPGA투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상금 기록을 넘어섰다.</p><p> </p><p>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나흘간 73타, 69타, 73타, 69타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븐파 288타를 기록한 공동 2위 김민솔·김민주와는 4타 차였다.</p><p> </p><p>총상금 15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유해란은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받았다.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합계 언더파를 기록하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를 제패했다.</p><p> </p><p>전날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에 올라선 유해란은 최종일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4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은 뒤 나머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보기 없는 2언더파 34타로 반환점을 돌았다.</p><p> </p><p>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추격자들과의 간격을 벌렸다. 14번 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마지막 네 홀 ‘헤런스픽’에 들어선 뒤 16번 홀(파3) 버디로 곧바로 만회했다. 이어 17·18번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p><p> </p><p>이번 우승은 유해란의 KLPGA 정규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이다. 2019년과 2020년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를 연이어 제패한 그는 2021년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와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올랐다. 국내 우승은 2022년 4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이며, 국내 메이저 타이틀은 처음이다.</p><p> </p><p>LPGA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타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특히 전날 마지막 두 홀과 최종일 16번 홀에서 잡아낸 버디는 우승 경쟁의 흐름을 자신의 쪽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233923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솔은 전날의 아쉬움을 딛고 공동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1·2라운드에서 각각 70타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지만, 3라운드 14번 홀 더블보기 등이 겹쳐 77타를 치고 공동 3위로 내려왔던 그는 최종일 다시 타수를 줄였다.</p><p> </p><p>기자가 전반 9개 홀을 동반 취재한 김민솔·서어진·전예성 조에서는 김민솔의 초반 반격이 돋보였다. 1번 홀(파4) 프린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올렸고, 4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들어갔지만 벙커 샷을 홀 약 1m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넣었다. 중간 합계 1언더파로 한때 공동 선두에 오르며 재역전 가능성을 높였다.</p><p> </p><p>추가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아쉬웠다. 6번 홀에서는 버디 퍼트가 홀컵을 돌고 나왔고, 8번 홀에서도 2.8m 버디 퍼트가 들어가지 않았다. 9번 홀에서는 279야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지만, 6.3m 버디 퍼트가 홀 약 30cm 앞에서 멈췄다.</p><p> </p><p>7번 홀(파5)에서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티샷이 왼쪽 경사면 러프로 향하고 두 번째 샷이 나무를 맞았으나,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두 번의 퍼트로 파를 지켜 타수 손실을 막았다.</p><p> </p><p>전반을 보기 없는 34타로 마친 김민솔은 후반 11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다. 이후 17번 홀까지 파를 이어가며 먼저 경기를 마친 김민주와 공동 2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버디 기회를 잡았지만 파로 마무리했다. 이날 성적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였다.</p><p> </p><p>우승에는 닿지 못했지만 상금 기록에서는 새 역사를 썼다. 김민솔과 김민주는 단독 2위 상금 1억6500만원과 3위 상금 1억2000만원을 합친 2억8500만원을 균등하게 나눠 각각 1억4250만원을 받았다.</p><p> </p><p>김민솔은 이번 대회 상금을 기존 시즌 상금 13억8747만9428원에 보태 누적 15억2997만9428원을 기록했다. 박민지가 2021년 세운 KLPGA투어 한 시즌 역대 최다 상금 기록인 15억2137만4313원을 860만5115원 넘어선 금액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241182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주가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주는 최종일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전반 7·8번 홀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고, 후반 11번 홀 보기 이후 16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p><p> </p><p>이지현3은 이날 70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오버파 289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이다연·최예본·김소정·서어진은 2오버파 290타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p><p> </p><p>서어진은 전반 2번 홀 버디로 35타를 친 뒤 후반 10번 홀과 14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그러나 15번 홀 더블보기와 17·18번 홀 연속 보기로 이날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p><p> </p><p>챔피언조에서 유해란과 우승 경쟁에 나선 이예원과 유서연2는 각각 74타와 75타를 쳤다. 두 선수는 홍진영2와 함께 최종 합계 3오버파 291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김수지와 박보겸은 4오버파 292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p><p> </p><p>LPGA와 KLPGA 선수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최종일, 유해란은 선두를 지켜 국내 첫 메이저 타이틀을 품었다. 김민솔도 마지막까지 추격을 이어가며 공동 준우승과 시즌 최다 상금 신기록을 남겼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6:2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86</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유해란, 하이트진로 최종일 전반 선두…김민솔 2타 차 추격]]></title>
       <link >https://newspf.net/101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31256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프린지에서 버디를 노리는 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유해란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전반을 단독 선두로 마치며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김민솔도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내며 2타 차 추격을 이어갔다.</p><p> </p><p>유해란은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 2언더파 34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3언더파로 선두를 지킨 가운데 김민솔은 전반 34타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로 뒤를 쫓았다. 이 기사는 주요 선수들의 전반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했다.</p><p> </p><p>최종일 우승 경쟁은 초반부터 팽팽했다. 김민솔은 1번 홀(파4)에서 프린지에서 시도한 버디 샷을 성공시키며 서어진과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전날 14번 홀 더블보기로 선두에서 밀려났던 아쉬움을 털어내는 출발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40156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벙커 샷을 홀 가까이 붙인 뒤 버디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2번 홀(파3)에서는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했지만 파를 지켰다. 다시 타수를 줄인 곳은 4번 홀(파5)이었다.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들어갔으나 벙커 샷을 홀 약 1m에 붙인 뒤 버디 퍼트를 넣었다. 중간 합계 1언더파로 한때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333691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하지만 뒤따르던 유해란도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이어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중간 합계 3언더파까지 달아났다. 7∼9번 홀은 모두 파로 막아 전반을 보기 없이 마무리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61066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63749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어진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70116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예성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기자가 전반 9개 홀을 동반 취재한 김민솔·서어진·전예성 조에서는 김민솔의 추가 버디 기회가 거듭 아쉬움을 남겼다.</p><p> </p><p>김민솔은 6번 홀에서 버디 퍼트가 홀컵을 돌고 나오면서 파에 만족해야 했다. 7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왼쪽 경사면 러프에 떨어졌고, 두 번째 샷도 나무를 맞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페어웨이에서 친 세 번째 샷을 그린에 올린 뒤 두 번의 퍼트로 파를 지켜 타수 손실을 막았다.</p><p> </p><p>8번 홀(파4)에서는 2.8m 버디 퍼트를 놓쳤다. 9번 홀(파4)에서도 279야드 드라이버 샷을 앞세워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렸지만, 6.3m 버디 퍼트가 홀 약 30cm 앞에서 멈췄다. 마지막 파 퍼트를 넣으며 전반 2언더파를 지켰으나 선두와의 간격을 더 좁히지는 못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44772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어진이 4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2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서어진은 2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나머지 전반 홀을 모두 파로 마쳤다. 보기 없는 1언더파 35타로 중간 합계 이븐파를 기록하며 후반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p><p> </p><p>전예성은 1번 홀과 4번 홀, 8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전반 3오버파 39타, 중간 합계 5오버파로 후반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53452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예성이 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7번 홀에서 파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유해란이 전반 선두를 지켰지만 김민솔도 같은 조에서 가장 좋은 전반 성적을 내며 재역전 가능성을 이어갔다. 김민솔에게는 연달아 놓친 버디 기회를 후반에 얼마나 살려내느냐가 추격의 관건이다.</p><p> </p><p>우승 경쟁은 마지막 네 홀인 15∼18번 홀 ‘헤런스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날 이 구간의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선두로 올라선 유해란이 다시 주도권을 지킬지, 김민솔을 비롯한 추격자들이 흐름을 뒤집을지 후반 9개 홀에 관심이 쏠린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4:4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85</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주인공은…LPGA 유해란이냐, KLPGA 추격자들이냐]]></title>
       <link >https://newspf.net/101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09554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 나서는 주요 선수들의 3라운드 경기 모습. 왼쪽 위 큰 사진은 유해란, 오른쪽 위부터 유서연2·이예원, 아래 왼쪽부터 김민솔·서어진·이승연.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LPGA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이 선두를 지킬까, KLPGA 선수들이 역전 우승을 일궈낼까.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마지막 18홀을 앞두고 치열한 우승 경쟁에 들어간다. 유서연2와 이예원이 챔피언조에서 유해란을 압박하고, 이틀간 선두를 달렸던 김민솔도 2타 차에서 재역전을 노린다.</p><p> </p><p>4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6865야드)에서 열리는 최종 라운드는 오전 8시 20분 1번 홀과 10번 홀에서 시작한다. 유해란·유서연2·이예원은 오전 10시 20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p><p> </p><p>유해란은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단독 선두다. 유서연2가 이븐파 216타로 1타 뒤졌고, 이예원·서어진·김민솔은 1오버파 217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전예성·김민주·김수지까지 선두와 3타 차 이내에 8명이 포진해 최종일 한두 홀의 결과가 순위표를 바꿀 수 있는 구도다.</p><p> </p><p>유해란은 3라운드 마지막 두 홀에서 흐름을 뒤집었다. 15번 홀 보기로 중간 합계가 1오버파까지 밀렸지만, 17·18번 홀 연속 버디로 언더파를 되찾으며 선두에 올라섰다. 54홀을 마친 선수 가운데 언더파를 지킨 선수는 유해란이 유일했다.</p><p> </p><p>위기를 넘긴 힘도 있었다. 전날 6번 홀에서는 티샷이 왼쪽 숲으로 들어갔고, 3분간 수색했지만 공을 찾지 못했다. 분실구 벌타 이후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 약 6m 보기 퍼트를 넣으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17번 홀에서도 티샷이 오른쪽 벙커로 향했지만, 무리한 핀 공략 대신 그린 중앙을 겨냥한 뒤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p><p> </p><p>유해란은 최종일에도 공격보다 실점 억제에 무게를 뒀다. 그는 “너무 공격적으로 버디를 노리기보다는 파를 목표로 안전하고 영리하게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드라이버와 짧은 퍼트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전반부터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민솔에게는 선두를 되찾는 마지막 기회다. 1·2라운드에서 모두 70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3라운드에서는 77타로 주춤했다. 특히 14번 홀에서 티샷이 페널티구역으로 향해 벌타를 받은 뒤 더블보기를 기록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이 홀에서 중간 합계가 1언더파에서 1오버파로 바뀌었다.</p><p> </p><p>다만 김민솔은 이후 마지막 네 홀을 모두 파로 지켜 더 이상의 실점을 막았다. 유해란과의 격차도 2타에 그쳤다. 김민솔은 경기 후 샷과 그린 주변 파 세이브가 아쉬웠다고 돌아보면서도 “아직 선두와 2타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내일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251825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 시간표.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솔은 서어진·전예성과 오전 10시 9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챔피언조보다 한 조 앞서 경기를 시작하는 만큼 먼저 타수를 줄여 유해란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 서어진 역시 전날 페어웨이를 지킨 티샷을 바탕으로 71타를 기록해 역전 우승 기회를 이어갔다.</p><p> </p><p>챔피언조의 유서연2는 첫 우승을 향한 상승세가 뚜렷하다. 전날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대회 3라운드 최저타인 67타를 기록해 공동 31위에서 단독 2위로 29계단 뛰어올랐다. 특히 마지막 네 홀에서 버디 3개를 잡아 마무리 구간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p><p> </p><p>유서연2는 컷 통과 이후 마음이 편해졌고 중거리 퍼트가 잘 들어간 것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종일에는 우승이라는 결과보다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전날의 퍼트 감각을 이어간다면 1타 차를 좁힐 기회는 충분하다.</p><p> </p><p>이예원은 이틀 연속 71타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3라운드 초반 공격적인 공략이 실수로 이어지자 후반에는 마음을 비우고 기회를 기다리는 운영으로 전환했다. 최종일에도 우승을 앞세우기보다 한 홀, 한 샷에 집중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12096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최종일 핀 배치도 공격과 수비 사이의 판단을 요구한다. 2번 홀은 그린 앞쪽에서 7m인 중앙에 핀이 놓인다. 4번 홀은 앞쪽 15m·왼쪽 4m, 5번 홀은 앞쪽 11m·오른쪽 6m, 12번 홀은 앞쪽 8m·왼쪽 5m 지점이다. 가장자리에 가까운 핀을 직접 노릴 때는 샷이 빗나간 뒤의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p><p> </p><p>7번 홀은 앞쪽 30m·오른쪽 5m, 13번 홀은 앞쪽 30m·오른쪽 9m로 그린 뒤쪽에 가깝다. 거리뿐 아니라 착지 이후 공이 구르는 정도도 중요하다. 김민솔이 전날 더블보기를 기록한 14번 홀은 앞쪽 10m·왼쪽 8m 지점에 핀이 배치됐다.</p><p> </p><p>우승 경쟁의 마지막 관문은 15∼18번 홀 ‘헤런스픽’이다. 15번 홀은 앞쪽 29m·오른쪽 12m로 그린 뒤쪽을 공략해야 하지만, 16번 홀은 앞쪽 12m·왼쪽 8m로 앞부분에 핀이 놓인다. 17번 홀은 앞쪽 14m·오른쪽 7m, 마지막 18번 홀은 앞쪽 17m·왼쪽 8m 지점이다. 네 홀 동안 앞뒤와 좌우가 바뀌는 핀을 상대로 정확한 거리 조절과 방향 판단이 필요하다.</p><p> </p><p>유해란은 이 구간을 최종일 최대 승부처로 꼽았다. 전날 막판 연속 버디로 선두에 오른 유해란과 헤런스픽에서 버디 3개를 잡은 유서연2, 마지막 네 홀을 파로 지킨 김민솔의 공략이 우승 경쟁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15027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4일 블루헤런 골프클럽의 시간대별 날씨 예보.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날씨도 변수다. 대회 측이 제공한 예보자료에 따르면 이날은 대체로 맑은 뒤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오전 8시 14도에서 챔피언조 출발 무렵인 오전 10시에는 18도, 오후 3시에는 25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제시됐다.</p><p> </p><p>풍속은 오전 초속 2m, 오전 11시 이후 초속 3m 수준이며 오후 2∼4시 돌풍은 최대 초속 5m로 예보됐다. 바람 방향도 오전 북북서풍에서 동북동풍으로 바뀐 뒤 오후에는 동남동·남남동풍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우승 경쟁이 깊어지는 후반에는 홀마다 바람을 새롭게 판단해야 한다.</p><p> </p><p>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이 걸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의 주인공은 이날 결정된다. 유해란의 선두 수성과 김민솔의 재역전, 유서연2의 첫 우승 도전이 맞물린 승부다. 최종 라운드는 SBS골프와 웨이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8:0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84</guid>
     </item> 
	  <item>
       <title><![CDATA[[KLPGA]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8일 개막…버디·이글로 뒤집는 ‘공격 골프’]]></title>
       <link >https://newspf.net/101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134636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에이원CC에서 열리는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 포스터. (자료=HJ중공업·동부건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버디 하나에 2점, 이글 하나에 5점. 타수를 줄이는 대신 점수를 쌓아 정상에 오르는 공격 골프의 무대가 열린다. ‘2026 HJ중공업 동부건설 챔피언십’이 새로운 공동 주최사와 개최 코스를 맞아 우승 경쟁은 물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출전권을 둘러싼 순위 싸움까지 예고했다.</p><p> </p><p>HJ중공업과 동부건설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에이원CC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는 108명이며, 총상금 10억 원과 우승상금 1억8000만 원이 걸려 있다.</p><p> </p><p>올해 가장 큰 변화는 HJ중공업의 공동 주최 합류와 개최지 변경이다. 새로운 코스에서 치러지는 만큼 선수들이 홀별 공략을 어떻게 설계하고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골프 팬들에게도 선수들의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가 마련된다.</p><p> </p><p>경기는 4라운드 72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 뒤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선수가 우승한다.</p><p> </p><p>버디에는 2점, 이글에는 5점을 부여한다. 이글 한 개가 버디 두 개보다 높은 점수를 얻는 구조여서 과감한 공략의 보상이 크다. 선수들은 코스의 위험 요소와 득점 가능성을 함께 따져야 한다. 특히 후반 승부처에서 이글이 나오면 점수 차를 빠르게 좁힐 수 있어 마지막까지 순위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p><p> </p><p>우승컵과 함께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도 경쟁에 무게를 더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 종료 기준 KLPGA 정규투어 상금 순위 상위 15위까지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상금 순위 경계선에 있는 선수들에게는 이번 대회 성적이 또 하나의 중요한 목표가 되는 셈이다.</p><p> </p><p>공동 주최사 소속 선수들의 맞대결도 눈길을 끈다. 동부건설 골프단에서는 김수지, 지한솔, 장수연, 문정민이 출전한다.</p><p> </p><p>메이저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온 김수지와 우승 경험을 갖춘 지한솔·장수연은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한다. 올해 동부건설 골프단에 합류한 문정민은 장타력을 앞세워 버디와 이글 기회를 노린다. 경험과 파워가 점수제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p><p> </p><p>HJ중공업에서는 조아연, 홍정민, 김민서3가 출전한다. 2019년 KLPGA 신인왕 출신 조아연과 지난해 정규투어 상금왕 홍정민이 우승 경쟁에 나서고,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는 김민서3도 선배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p><p> </p><p>HJ중공업은 지난 7월 한국토지신탁 골프단을 인수해 여자프로골프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박지영, 홍정민, 조아연, 김민서3와 아마추어 유망주 박서진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구단 이름을 내건 대회를 공동 주최하면서 선수 지원과 함께 골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p><p> </p><p>대회 관계자는 HJ중공업의 공동 주최 합류와 개최지 변경으로 새로운 모습의 대회를 선보이게 됐다며, 달라진 무대에서 펼쳐질 선수들의 과감한 플레이와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에 기대를 나타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1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83</guid>
     </item> 
	  <item>
       <title><![CDATA[[여기어때] 석모도 유니아일랜드 더 스파빌, 지하 983m 해수온천에 ‘머무는 휴식’을 더하다]]></title>
       <link >https://newspf.net/101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6/2026062647191823.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니아일랜드 더 스파빌의 프라이빗 해수온천. 지하 983m에서 자연 용출되는 68.2℃ 천연 해수온천을 객실 전용 스파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석모도=오영세 기자]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완연한 가을, 따뜻한 온천에 몸을 맡기며 쉬어가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자리한 ‘유니아일랜드 더 스파빌’이 심층 해수온천수와 객실별 전용 입욕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휴식을 선보이고 있다. 온천욕과 숙박을 연결해 머무는 동안 자신만의 속도로 쉬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p><p> </p><p>본지 취재에 따르면 더 스파빌에 공급되는 천연 해수온천수는 지하 983m에서 용출된다. 온천원에서 확인된 자연 수온은 68.2℃다. 이는 실제 입욕 온도가 아닌 수원에서 측정된 온도로, 깊은 지층의 지열을 거쳐 솟아오르는 고온의 온천수라는 점을 보여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6/2026062646404199.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윤희준 유니아일랜드 회장이 객실 내 프라이빗 해수온천을 소개하며 자연 용출 온천수의 수온과 품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물속에 녹아 있는 성분도 이곳 해수온천수의 특징을 설명한다. 총용존고형물의 최대 수치는 3만5740mg/L, 염소이온 농도의 최대 수치는 1만5933mg/L다. 총용존고형물은 물에 녹아 있는 무기염류 등 용존물질의 양을 나타내는 지표다.</p><p> </p><p>지하 깊은 수원과 자연적으로 형성된 높은 수온, 해수의 염류 특성이 하나의 온천수에 담겨 있는 셈이다. 시설의 규모와 외형에 더해 물의 출처와 성분이 온천 경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p><p> </p><p>더 스파빌은 이러한 해수온천수를 객실의 휴식 공간으로 연결했다. 전용 해수온천탕을 갖춘 객실에서는 다른 이용객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입욕을 즐길 수 있다. 온천욕을 마친 뒤 객실에서 쉬다가 다시 물에 몸을 맡기는 방식으로 숙박과 입욕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6/202606264931147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니아일랜드 더 스파빌 디럭스 스파 패밀리 트윈 객실. 객실 내 프라이빗 해수온천을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 객실이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6/2026062649574761.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니아일랜드 더 스파빌 스파 스위트 객실 내부. 거실과 침실을 갖춘 프리미엄 객실로 천연 해수온천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특히 객실별로 독립된 입욕 공간을 마련한 점은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려는 이용객에게 의미가 있다. 별도의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 머무는 공간 안에서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 여행 일정에 쫓기지 않고 휴식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p><p> </p><p>객실 노천탕에는 온천수의 유황과 미네랄 성분에 따른 황색 착색이 나타날 수 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는 천연 성분에 따른 현상으로 안내되고 있다. 온천수의 성분 특성이 욕탕 표면에도 흔적으로 남는 것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6/202606264551738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니아일랜드 더 스파빌 야외 해수온천 풀. 천연 해수온천과 석모도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이다. (사진=오영세 기자)   </p></td></tr></tbody></table><p> </p><p>객실 밖에는 야외 해수 스파풀이 마련돼 있다. 열린 하늘과 석모도의 자연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의 전용탕에서 누리는 독립된 휴식과 야외에서 경험하는 개방감을 함께 제공한다.</p><p> </p><p data-pm-slice="1 1 []">가을은 이러한 야외 온천의 매력을 느끼기 좋은 때다. 물 밖으로 스치는 선선한 공기와 몸을 감싸는 따뜻한 온천수가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밤하늘의 별을 세며 즐기는 입욕은 가을 여행에 낭만과 느긋한 쉼을 더한다.</p><p> </p><p>이러한 구성은 온천을 잠시 들러 몸을 담그는 장소에서 하루의 휴식을 보내는 공간으로 확장한다. 객실에서 쉬고, 야외 풍경을 바라보고, 다시 온천을 이용하는 시간이 하나의 체류 경험으로 이어진다.</p><p> </p><p>더 스파빌이 제안하는 웰니스의 중심에는 물과 공간, 머무는 시간이 있다. 깊은 지하에서 올라온 해수온천수에 객실의 독립성과 섬의 자연환경을 더해 온천욕과 숙박이 어우러지는 휴식의 틀을 마련했다.</p><p> </p><p>기사제보 <a href="mailto:news-repository@naver.com" target="_blank">news-repository@naver.com</a></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3:29: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건강]]></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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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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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골프인사이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갤러리엔 시원한 쉼표…8천만원으로 나눔까지]]></title>
       <link >https://newspf.net/101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423194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 여주 블루헤런GC 갤러리 플라자에서 관람객들이 휴식과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대회 기간 무료 맥주 시음 부스도 운영된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메이저 우승을 향한 긴장감이 흐르는 필드 밖에서는 골프 팬들을 위한 시원한 쉼터가 펼쳐졌다.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의 갤러리 플라자는 무료 맥주 시음과 휴식 공간으로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는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 지원을 위한 총 8000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해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나눔으로 넓혔다.</p><p> </p><p>10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 블루헤런GC 동·서 코스(파72·6865야드, 약 6277m)에서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을 놓고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432489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블루헤런GC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파라솔 아래에서 골프 팬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대형 전광판과 테라 홍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갤러리 플라자에는 푸른 파라솔 아래 테이블과 의자가 줄지어 놓였다. 코스를 따라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던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음료와 먹거리를 즐기며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대형 전광판과 시음 부스, 휴식 공간이 어우러지면서 플라자는 경기 관람 사이에 머물 수 있는 만남의 장소가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534465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의 무료 맥주 시음 부스에서 운영 직원들이 생맥주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대회 기간 내내 운영되는 무료 맥주 시음장은 플라자의 주요 체험 공간이다. 현장에서는 맥주를 제공하는 방식과 관리 온도에 차이를 둔 ‘리버스탭’과 ‘아이스콜드’를 선보였다.</p><p> </p><p>리버스탭은 일반적인 방식처럼 맥주를 컵 위에서 따르는 대신, 컵 아래에서 위로 차오르게 하는 방식이다. 맥주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산 손실을 최소화해 탄산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55189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갤러리 플라자의 무료 시음 부스에서 제공한 테라 리버스탭(왼쪽)과 아이스콜드 생맥주.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아이스콜드는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로 관리한 맥주를 제공한다. 운영 담당자는 맥주가 얼기 직전의 온도에서 관리해 한층 차가운 시음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맥주라도 제공 방식과 온도에 따른 차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p><p> </p><p>별도 부스에서는 ‘테라 제로’ 시음도 진행됐다. 현장 직원들이 제품을 컵에 따라 관람객에게 건네는 모습은 생맥주 제공 부스와 함께 갤러리 플라자의 풍경을 이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562164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블루헤런GC 갤러리 플라자에 마련된 테라 제로 시음 부스에서 직원이 관람객에게 제공할 제품을 컵에 따르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관람객을 위한 체험과 함께 대회가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도 눈길을 끈다. 주최사 하이트진로는 2008년부터 대회 총상금의 5%를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대회 기부금 7500만원에 패밀리 골프 대항전 우승팀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총 8000만원을 마련하며, 기부금은 장애인 휠체어 탑승 차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p><p> </p><p>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탑승 차량은 외출과 일상생활을 연결하는 중요한 이동 수단이다. 골프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차량 지원으로 이어가면서, 대회의 성과가 경기장 밖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했다.</p><p> </p><p>필드에서는 선수들이 한 타를 줄이기 위해 집중하고,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관람객들이 잠시 쉬며 골프의 즐거움을 나눴다. 여기에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한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승부와 관람, 나눔이 함께하는 대회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0:40: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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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주형, 아시안게임 골프 개인전 금메달…한국 남자팀은 단체전 은메달]]></title>
       <link >https://newspf.net/101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582542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주형이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시상식에서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A·게티이미지코리아)</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김주형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단체전 은메달도 함께 수확하며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로 마무리했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우승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김민휘 이후 16년 만이다.</p><p> </p><p>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부문은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동) 코스에서 최종 4라운드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오전에는 여자부와 남자부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코스는 파70으로 남자부 7035야드(약 6433m), 여자부 6270야드(약 5733m)로 세팅됐다.</p><p> </p><p>김주형은 마지막 날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남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3라운드까지 공동 2위에 1타 앞선 단독 선두였던 김주형은 최종일에도 타수를 줄여 2위 그룹과의 격차를 3타로 벌렸다.</p><p> </p><p>김주형의 우승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힘을 더한 경기력에서 나왔다. 첫날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에 자리한 뒤 2라운드 66타, 3라운드 65타, 최종 라운드 64타를 기록했다. 나흘 내내 언더파를 기록하면서 매일 전날보다 1타씩 줄여 금메달을 완성했다.</p><p> </p><p>은메달과 동메달의 주인공은 연장 승부에서 갈렸다. 일본의 히가 가즈키와 태국의 새덤 깨우깐짜나, 중국의 딩원이가 나란히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했다.</p><p> </p><p>히가 가즈키는 18번 홀에서 치러진 연장 4차전에서 버디를 기록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어 같은 홀에서 열린 연장 5차전에서는 새덤 깨우깐짜나가 버디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파를 기록한 딩원이는 4위로 대회를 마쳤다.</p><p> </p><p>문도엽은 최종일 이븐파 70타를 기록해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김성현은 3오버파 73타를 적어내 합계 1오버파 281타로 공동 24위를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4002720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 김성현·문도엽·김주형(왼쪽부터)이 3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시상식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GA·게티이미지코리아)</p></td></tr></tbody></table><p><br />김성현·김주형·문도엽이 함께 나선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최종합계 26언더파 534타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28언더파 532타를 기록한 중국에 돌아갔고, 일본은 23언더파 537타로 동메달을 차지했다.</p><p> </p><p>한국은 3라운드까지 일본에 1타 앞선 선두였으나 최종일 중국의 추격을 허용했다. 이날 한국은 단체 성적에 반영되는 상위 두 선수의 합계에서 6언더파 134타를 기록했지만, 중국이 10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과 중국의 최종 격차는 2타였다.</p><p> </p><p>여자부에서는 양윤서가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개인전 4위에 올랐다. 양윤서는 최종일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합계 7언더파 273타로 대회를 마쳤다. 전날 5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지만, 메달권과는 7타 차였다.</p><p> </p><p>박서진은 마지막 날 5언더파 65타로 순위를 끌어올려 최종합계 3오버파 283타, 공동 15위를 기록했다. 김규빈은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합계 9오버파 289타로 21위에 자리했다.</p><p> </p><p>여자 개인전 금메달은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가 차지했다. 최종일 이븐파 70타를 기록한 우르스는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정상에 올랐다.</p><p> </p><p>중국의 인루오닝과 싱가포르의 섀넌 탄은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나섰다. 1번 홀에서 열린 연장 1차전에서 인루오닝이 파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보기를 기록한 섀넌 탄은 동메달을 획득했다.</p><p> </p><p>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최종합계 7언더파 553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전날 8위였던 한국은 최종일 양윤서와 박서진의 성적을 합쳐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동메달을 차지한 대만과는 3타 차였다.</p><p> </p><p>중국이 22언더파 538타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인도가 14언더파 546타로 은메달, 대만이 10언더파 550타로 동메달을 가져갔다.</p><p> </p><p>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한 한국 골프의 아시안게임 누적 메달은 총 41개로 늘었다. 금메달 15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0개다. 김주형의 남자 개인전 우승과 대표팀의 단체전 은메달이 한국 골프의 아시안게임 메달 기록에 새로운 성과를 더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3:56: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80</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유해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단독 선두…막판 연속 버디로 우승 주도권]]></title>
       <link >https://newspf.net/101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90628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유해란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마지막 두 홀 연속 버디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분실구와 빠른 그린에 고전한 하루였지만 막판 집중력으로 우승 경쟁의 주도권을 잡았다. 유서연2가 이날 최저타를 기록하며 1타 차로 따라붙었고, 김민솔과 이예원, 서어진도 2타 차 추격권에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p><p> </p><p>유해란은 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약 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언더파 215타로 전날 단독 2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54홀을 마친 선수 가운데 언더파를 지킨 선수는 유해란이 유일했다.</p><p> </p><p>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을 앞두고 선두와 3타 차 이내에 8명이 포진했다. 빠른 그린과 까다로운 코스에서 큰 실수를 피하는 능력이 마지막 승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p><p> </p><p>유해란과 김민솔, 이승연이 동반 플레이한 전반 9개 홀에서는 퍼트와 그린 주변 공략의 명암이 엇갈렸다. 2번 홀에서 유해란은 긴 버디 퍼트를 넣었지만, 김민솔은 두 번째 샷 실수로 공이 그린 프린지에 걸리며 보기를 기록했다.</p><p> </p><p>유해란의 위기관리 능력이 드러난 장면은 6번 홀이었다. 티샷이 왼쪽 숲으로 들어갔고, 3분간 수색했지만 공을 찾지 못했다. 분실구 벌타를 받은 유해란은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 약 6m 보기 퍼트를 성공시켰다. 더 큰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보기로 막아낸 순간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94938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3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6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솔은 7번 홀에서 벙커샷 이후 버디를 잡으며 반등했다. 그러나 8번 홀에서는 두 번째 샷이 홀 오른쪽 프린지에 멈췄고, 이어진 어프로치가 홀을 지나 경사 아래로 흘러내리면서 다시 보기를 기록했다. 김민솔과 유해란은 전반을 나란히 2오버파 38타로 마쳤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40268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승연이 3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이승연은 7·9번 홀 버디와 8번 홀 보기로 전반 1언더파 35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2언더파로 김민솔과 공동 선두에 올라서며 경쟁에 가세했다.</p><p> </p><p>후반에는 흐름이 크게 달라졌다. 유해란은 10∼14번 홀을 모두 파로 지켰지만 15번 홀 보기로 중간 합계가 1오버파까지 밀렸다. 16번 홀을 파로 넘긴 뒤 17·18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다시 언더파로 돌아왔다.</p><p> </p><p>17번 홀 버디도 위기에서 만들어졌다. 유해란은 티샷이 오른쪽 벙커로 향해 편하게 어드레스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캐디와 상의해 긴 퍼트를 남기더라도 그린 중앙을 공략하기로 했고, 그린에 올린 뒤 두 차례 휘어지는 라인의 퍼트를 성공시겼다.</p><p> </p><p>유해란은 “오히려 조금 집중을 풀었던 것이 도움이 됐다”며 “17번 홀을 계기로 마지막 홀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코스에 대해서는 쉬운 홀이 하나도 없었고 그린도 매우 빨랐다고 돌아봤다.</p><p> </p><p>최종일 전략은 파를 지키는 운영이다. 유해란은 “너무 공격적으로 버디를 노리기보다는 파를 목표로 안전하고 영리하게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는 마지막 네 홀인 ‘헤런스픽’을 꼽았으며, 드라이버와 짧은 퍼트의 방향성을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41129151.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서연2가 3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9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선수는 유서연2였다.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이븐파 216타,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31위에서 29계단을 뛰어오르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잡았다.</p><p> </p><p>유서연2는 11·12번 홀과 15·16번 홀에서 각각 연속 버디를 잡았다. 17번 홀 보기 이후에도 18번 홀 버디로 만회해 헤런스픽 네 홀에서 버디 3개를 기록했다.</p><p> </p><p>유서연2는 컷 통과 이후 마음이 편해졌고 중거리 퍼트가 잘 들어간 것이 좋은 성적의 원동력이었다고 설명했다. 긴 러프에 대비해 휴식기에도 드라이버 정확도를 높이는 훈련에 집중했다. 최종일에 대해서는 “우승하면 정말 좋겠지만, 너무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내 플레이를 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p> </p><p>이틀 연속 선두였던 김민솔은 이날 5오버파 77타를 기록해 중간 합계 1오버파 217타, 공동 3위로 내려갔다. 후반 11번 홀 보기 이후 14번 홀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한 것이 뼈아팠다. 티샷이 페널티구역으로 향해 벌타를 받았고, 네 번째 샷으로 그린에 올라 두 차례 퍼트로 홀을 마쳤다.</p><p> </p><p>김민솔은 이후 15∼18번 홀을 모두 파로 지켜 추가 실점을 막았다. 경기 후에는 샷과 그린 주변 파 세이브가 아쉬웠다며 샷 위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선두와 2타 차이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내일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역전 의지를 드러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415569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예원이 3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2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이예원과 서어진은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김민솔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이예원은 초반 공격적인 공략이 오히려 실수를 만들었다며, 후반에는 마음을 비우고 기회를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최종 라운드에서도 우승보다 한 홀, 한 샷에 집중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422781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어진이 3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서어진은 페어웨이를 지킨 티샷이 그린 공략을 편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빠른 그린과 내리막 퍼트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비교적 빠르게 적응했다며, 최종일에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p><p> </p><p>전예성·김민주·김수지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6위, 이지현3·박보겸·전우리·김지수·김소정은 3오버파 219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배소현은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68타를 쳐 공동 48위에서 공동 14위로 상승했다.</p><p> </p><p>전반 공동 선두였던 이승연은 후반 10∼12번 홀 연속 보기와 14번 홀 보기, 15번 홀 더블보기로 6타를 잃었다. 이날 77타, 중간 합계 4오버파 220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p><p> </p><p>우승자는 4일 최종 라운드에서 결정된다. 유해란의 1타 차 선두 수성에 유서연2의 첫 우승 도전, 공동 3위 세 선수의 역전 경쟁이 맞물렸다. 막판 네 홀까지 실점을 줄이며 기회를 기다리는 판단이 우승 트로피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494835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갤러리들이 김민솔, 유해란, 이승연 선수가 4번 홀 티샷 이후 경기를 따라 이동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7:3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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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안윤주,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 우승…내년 KLPGA 메이저 출전권 확보]]></title>
       <link >https://newspf.net/101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044068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윤주가 2일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금융그룹)</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안윤주가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다. 우승과 함께 내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해 프로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기회도 얻었다.</p><p> </p><p>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강원도 원주시 센추리21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안윤주는 2일 마무리된 최종 라운드까지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 210타를 친 김수빈(제주제일고부설방통고 2학년)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p><p> </p><p>안윤주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장학금 200만 원, 2027년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졌다. 아마추어 선수로서 쌓은 경쟁력을 KLPGA 메이저 무대에서 시험할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p><p> </p><p>안윤주는 “뜻깊은 대회를 열어주신 KB금융그룹과 대한골프협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기량을 갈고닦아 대한민국 여자골프를 빛내는 훌륭한 프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준우승한 김수빈은 장학금 150만 원을 받았다. 3위 송유진(광탄중 3학년)에게는 100만 원, 4위 김나연(인천여자고부설방통고 2학년)과 5위 고다연(대경문화예술고 2학년)에게는 각각 70만 원과 5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052264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일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시상식에서 입상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철규 대한골프협회 사무처장, 고다연, 김나연, 우승자 안윤주, 김수빈, 송유진, 김태현 KB금융지주 브랜드홍보부장, 차기광 센추리21CC 대표이사. (사진=KB금융그룹)</p></td></tr></tbody></table><p><br />이날 시상식에서는 골프 꿈나무를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 KB금융은 국내 유망 선수 육성과 아마추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골프협회에 ‘주니어 육성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p><p> </p><p>KB금융은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한 유망주 발굴과 함께 안송이·방신실·박예지 등 프로 선수 후원, KLPGA 메이저 대회 개최를 이어가고 있다. 아마추어 선수의 성장 기회와 프로 무대 지원을 연결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기반을 넓힌다는 취지다.</p><p> </p><p>KB금융 관계자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 장면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8시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9: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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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78</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유해란·이승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정면승부]]></title>
       <link >https://newspf.net/101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6375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챔피언조에서 맞붙는 김민솔·유해란·이승연(왼쪽부터)의 2라운드 경기 모습.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경쟁이 선두권 세 선수의 직접 대결로 뜨거워진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킨 김민솔과 추격에 나선 유해란, 이승연이 3라운드 같은 조에서 맞붙는다. 36홀을 마친 뒤 언더파를 지킨 세 선수가 한 조에 모이면서, 결승 라운드의 주도권을 놓고 샷과 코스 운영을 겨룬다.</p><p> </p><p>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6865야드)에서 열리는 3라운드는 오전 9시 1번 홀과 10번 홀에서 시작한다. 김민솔·유해란·이승연으로 구성된 챔피언조는 오전 10시 59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819103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 시간표.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솔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선두에 올라 있다. 유해란이 2언더파 142타로 2타 차 단독 2위, 이승연이 1언더파 143타로 3타 차 단독 3위다. 세 선수 모두 한두 홀의 결과에 따라 격차가 빠르게 달라질 수 있는 간격에서 주말 승부에 들어간다.</p><p> </p><p>김민솔의 강점은 이틀 동안 이어진 안정적인 스코어 관리다. 1·2라운드에서 모두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15번 홀 보기를 16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도 러프에 들어간 뒤 무리한 버디 공략 대신 파를 지키는 선택으로 선두를 유지했다.</p><p> </p><p>김민솔은 2라운드 뒤 남은 경기에서 보기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버디 기회가 많지 않은 코스에서 큰 실수를 피하고, 준비한 샷을 정확하게 실행하는 운영이 3라운드에서도 핵심이다. 유해란과는 첫날에도 동반 플레이한 만큼 다시 같은 조에서 펼치는 경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p><p> </p><p>유해란은 전날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3언더파 69타를 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버디 6개를 잡는 공격력을 보여줬지만, 12번 홀 더블보기는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한국 잔디에 적응하면서 샷 거리와 착지 이후 공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있다는 점도 주말 경기의 변수다.</p><p> </p><p>유해란은 선두를 압박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도 메이저 대회에서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고 돌아봤다. 페어웨이를 지키고 아이언 거리를 정확하게 맞추며, 실수가 나더라도 다음 샷을 할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것이 추격 전략의 중심이다.</p><p> </p><p>이승연 역시 페어웨이 확보와 그린 위 실점 억제가 중요하다. 2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했지만 세 차례의 3퍼트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후반 체력과 집중력 관리까지 보완한다면 3타 차를 좁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무리한 공격을 경계하고 보기가 나와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운영 방침으로 선두권 경쟁에 나선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737678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3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3라운드 핀 배치는 정확성과 공격 수위 조절을 함께 요구한다. 1번 홀은 그린 앞쪽에서 21m, 오른쪽에서 4m 지점에 핀이 놓인다. 4번 홀도 앞쪽 15m·오른쪽 4m, 9번 홀은 앞쪽 7m·오른쪽 4m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가깝다. 핀을 직접 겨냥할 때는 거리뿐 아니라 좌우 오차까지 줄여야 한다.</p><p> </p><p>그린 뒤쪽에 가까운 핀도 부담이다. 2번 홀은 앞쪽에서 32m·왼쪽에서 5m, 6번 홀은 앞쪽 30m·왼쪽 6m, 13번 홀은 앞쪽 32m·왼쪽 5m 지점에 핀이 배치된다. 짧은 공략은 긴 퍼트를 남길 수 있고, 핀에 붙이려는 샷이 길어지면 그린 뒤쪽으로 벗어날 위험이 있어 거리 판단이 중요하다.</p><p> </p><p>후반 승부처인 15∼18번 홀 ‘헤런스픽’에서는 서로 다른 공략이 요구된다. 15번 홀은 앞쪽 27m·왼쪽 8m, 16번 홀은 앞쪽 19m·오른쪽 11m 지점에 핀이 놓인다. 17번 홀은 앞쪽 15m·왼쪽 5m로 왼쪽 가장자리를 의식해야 한다. 마지막 18번 홀은 앞쪽 10m·오른쪽 13m로, 그린 앞부분을 공략하는 샷의 거리 조절이 관건이다.</p><p> </p><p>선두권 바로 뒤의 추격도 이어진다. 이븐파 144타로 단독 4위인 박보겸은 공동 5위 김지수·김가희2와 오전 10시 48분 1번 홀에서 출발한다. 같은 공동 5위인 김소정과 김수지는 김시현과 오전 10시 37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이예원은 윤수아·문정민과 오전 10시 26분, 박성현은 짜라위 분짠·홍진영2와 오전 9시 33분에 1번 홀을 출발한다.</p><p> </p><p>9오버파 153타까지 61명이 컷을 통과한 이번 대회는 주말에도 실점 관리가 순위 변화를 좌우할 전망이다. 김민솔이 선두를 지킬지, 유해란과 이승연이 흐름을 바꿀지, 좌우 가장자리와 그린 앞뒤에 나뉜 핀을 상대로 세 선수가 선택할 공략에 시선이 쏠린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8:3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77</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민생 예산에 중점”…상주기자단 “의회 중심 취재체계 정립해야”]]></title>
       <link >https://newspf.net/101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51531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출입상주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예산 확보와 집행부에 대한 견제를 의정 운영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는 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함께 의회 중심의 취재체계 정립, 언론과의 소통 개선도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p><p> </p><p>임 의장은 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과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과 의회 인력 확충, 한강버스 운영, 청년 주거, 중증장애인 노동권,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약 1시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정책 현안에 앞서 기자단과 의회의 관계 정립을 둘러싼 질의와 답변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p><p> </p><p>기자단은 의장과의 공동 인터뷰 추진이 늦어진 경위를 묻고, 상임위원회와 개별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취재하는 상주기자들의 역할에 걸맞은 소통체계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임 의장은 일정 조율과 조직 구조의 어려움을 설명하면서 관련 사항을 다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의회 중심 출입기자 체계 요구…“취재 기준과 소통 창구 마련해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55969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오영세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간사(왼쪽 두 번째)가 2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임만균 의장과의 기자간담회에서 의회 중심의 출입기자 체계 정립과 취재 소통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임 의장(가운데)이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간담회 초반 기자단은 의장 취임 이후 공동 인터뷰와 간담회를 추진했지만 일정이 지연되면서 취재 소통이 후순위로 밀린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지적했다.</p><p> </p><p>이에 임 의장은 언론 담당 직원들의 일정과 의장 일정을 함께 조율해야 하는 사정이 있었다며, 다른 출입기자들과의 인터뷰 역시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기자들의 활동을 존중하고 있으며, 이전보다 불이익을 주거나 여건을 악화시키려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도 밝혔다.</p><p> </p><p>기자단은 논의의 핵심이 일정 지연을 넘어 서울시의회 자체의 취재체계에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행정을 주로 취재하는 기자단과 별개로, 의회의 조례 심사와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취재하는 기자들을 위한 출입 기준과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p><p> </p><p>특히 특정 기자단에 대한 인정이나 혜택을 요구하는 차원을 넘어, 의회 출입을 희망하는 언론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출입 실적과 취재활동 등을 기준으로 체계를 정립하고, 그 안에서 기자들이 자율적으로 단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다.</p><p> </p><p>기자단은 경기도의회 사례를 언급하며 다른 의회의 운영방식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행사 안내와 취재자료 전달, 상주 취재공간의 여건, 홍보 부서와의 관계 개선도 함께 요구했다.</p><p> </p><p>임 의장은 취임 이후 별도의 의회 출입기자 체계에 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조직권 확보와 조직 재정비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 경우에 따라 연구용역 등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p><p> </p><p>그는 시와 독립된 의회 출입기자 체계가 명확하게 마련된다면 의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도, 현재의 조직 구조와 여러 기자 집단 사이의 관계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p> </p><p>기자단이 기존 관행을 반복하기보다 의장의 판단과 지시를 통해 소통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거듭 요청하자, 임 의장은 관계 정립 문제를 사무처 관계자들과 다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이날 간담회에서 출입기자 체계 정립의 구체적인 일정이나 실행방안까지 제시되지는 않았다.</p><p> </p><p><span class="bold">지방의회법 제정 강조…“인력 부족, 감시·견제에도 한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63459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출입상주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의회의 전문인력 확충과 실질적인 독립성 확보 방안을 묻는 질문에 임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핵심 과제로 들었다.</p><p> </p><p>그는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 등을 확보하기 위한 법 제정이 필요하다며, 현재의 제도 아래에서는 의회가 독립적인 위치에서 서울시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p><p> </p><p>상임위원회와 사무처의 인력 부족, 직원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도 언급했다. 필요한 인원을 의회 판단만으로 늘릴 수 없는 만큼 법률 차원의 해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p> </p><p>임 의장은 다른 시·도의회와 공동으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논의되고 있지만 통과 여부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 버틸 수 있도록”…민생 예산 확보에 무게</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7042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2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출입상주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p></td></tr></tbody></table><p><br />임 의장은 의정활동의 우선순위로 민생경제를 꼽았다.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면 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p><p> </p><p>서울시 지원만으로 경영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렵더라도, 어려운 시기를 버틸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설명이다.</p><p> </p><p>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견제와 협력을 함께 강조했다. 임 의장은 ‘의회다움’을 묻는 질문에 “잘못된 것에 대한 강력한 견제”라고 답하면서, 시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한강버스와 노들섬, 서울링 등 주요 사업을 언급하며 시민의 공감과 의회와의 충분한 소통이 있었다면 불필요한 논란을 줄일 수 있었을 것이라는 견해도 제시했다.</p><p> </p><p>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모습은 시민들이 보기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오세훈 시장과 의회가 서로의 요구를 충분히 설명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한강버스 “관광 수요 반영해 운영 검토”…재정 부담 함께 고려</p><p> </p><p>한강버스의 관광 기능 확대와 요금 인상 논의에 대한 질문에는 실제 이용 수요와 서울시 재정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임 의장은 관광 수요가 많다는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 운영 문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관광 기능이 중심이 된다면 요금 수준과 손실 보전에 따른 시 재정 부담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p><p> </p><p>그는 관광 기능을 수행하면서 낮은 요금을 유지해 재정 부담이 계속 발생하는 구조라면, 일정 수준의 요금 조정을 통해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제12대 의회가 한강버스 운영 방향을 세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도 설명했다.</p><p> </p><p>청년 AI 관련 예산 삭감을 둘러싼 질의에서는 사업 자체에 대한 반대와 사업 설계에 대한 검토 요구를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p><p> </p><p>임 의장은 해당 예산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입장을 사전 절차와 사업 설계, 수요 등을 더 면밀하게 검토하라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큰 방향이 같다면 협의가 가능할 것이라며, 우선 양당 원내대표의 조율을 존중하고 대립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의장과 부의장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청년부터 노년까지 주거정책 연결…장애인 일자리도 집행부 협의 과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104990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에서 임만균 의장과 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출입상주기자단)  </p></td></tr></tbody></table><p> </p><p>청년 주거 문제에 대해서는 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생애주기별 주거체계 마련을 함께 제시했다.</p><p> </p><p>임 의장은 청년안심주택 등 기존 사업이 청년들의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가능한 범위에서 공급을 늘려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정책 목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p><p> </p><p>동시에 주거 어려움은 청년뿐 아니라 자녀를 둔 중장년층에도 나타난다며, 사회초년생 시기부터 결혼·출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이용할 수 있는 주택 유형을 장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중증장애인 노동권과 권리형 일자리 관련 질의에는 노동권 보장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 내용과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데 고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p><p> </p><p>관련 조례를 둘러싼 재의요구 처리와 함께 실제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집행부와의 협의가 남아 있다는 점도 짚었다. 조례 통과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대안을 더 세밀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p> </p><p><span class="bold">행감 지적, 예산·정책 개선으로 이어져야…관광업계 소통도 질의</p><p> </p><p>행정사무감사에서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는 만큼 지적사항을 예산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할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는 질문에 임 의장은 그 필요성에 공감했다.</p><p> </p><p>그는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하도록 하고 있지만, 정책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 과정에서는 집행부와의 협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의회가 예산을 심의·의결하더라도 집행부 동의 없이 증액하기는 어려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협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p><p> </p><p>관광업계와 의회 사이에 정례적인 소통 채널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자신이 아는 범위에서는 없다고 답했다. 관광 예산의 현장 효과와 민간업계와의 연계에 관한 질문에도 구체적인 성과나 운영체계를 제시하기보다는, 현재 파악하고 있는 범위를 설명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서는 의회의 권한 강화와 시민 생활에 대한 정책적 대응, 이를 시민에게 전달하는 취재 소통체계가 함께 논의됐다. 기자단은 의회 중심의 출입체계와 취재환경 개선을 거듭 요구했고, 임 의장은 관련 사항을 다시 점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점검이 구체적인 운영방안과 소통 개선으로 이어질지가 후속 과제로 남았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6:17: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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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틀 연속 단독 선두…유해란 2타 차 추격]]></title>
       <link >https://newspf.net/101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93451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2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김민솔이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유해란은 2라운드 최저타를 기록하며 2타 차로 따라붙어 국내 메이저 첫 우승을 향한 추격에 나섰다.</p><p> </p><p>김민솔은 2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틀 연속 70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순위표 맨 위를 지켰다.</p><p> </p><p>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이번 대회는 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2억7000만원을 놓고 나흘간 펼쳐진다. 까다로운 코스에서 36홀을 마친 뒤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김민솔과 유해란, 이승연 등 3명뿐이었다. 이 가운데 두 라운드 모두 언더파를 친 선수는 김민솔이 유일했다.</p><p> </p><p>김민솔은 3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았고, 후반에는 11번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 15번 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곧바로 16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선두를 지켰다.</p><p> </p><p>마지막 18번 홀에서는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두 번째 샷을 페어웨이에 보내 세 번째 샷으로 승부하려던 계획이 어긋나 러프에서 그린을 공략해야 했다. 김민솔은 버디 욕심을 내려놓고 안전한 공략을 택했다. 첫 퍼트가 짧았지만 남은 파 퍼트를 넣어 추가 실점 없이 라운드를 마쳤다.</p><p> </p><p>김민솔은 경기 후 “어제보다 순탄치 않은 홀들이 꽤 있었는데 그래도 잘 리커버리하면서 마무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남은 라운드의 핵심으로는 보기 방지를 꼽았다. 버디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위험을 줄이고 큰 실수를 피하는 운영으로 선두를 지키겠다는 구상이었다.</p><p> </p><p>추격의 중심에는 유해란이 섰다. 유해란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단독 2위에 올라 김민솔과의 격차를 2타로 좁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00758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2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17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유해란은 전반 2·6·7·9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해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 11번 홀 버디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12번 홀 더블보기로 제동이 걸렸다. 이후 15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고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했다.</p><p> </p><p>유해란은 한국 잔디에 적응하며 샷 판단과 타격 방법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이 떨어진 뒤 튀는 정도까지 고려하며 거리와 공략 지점을 판단했다. 12번 홀에서는 욕심이 더블보기로 이어졌다고 돌아보며, 주말에는 아이언 거리 조절과 페어웨이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국내 메이저 첫 우승에 도전하는 유해란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선두에 있는 선수를 가장 힘들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경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민솔 역시 메이저 우승 경험이 있는 유해란과의 경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남은 라운드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30397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승연이 2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이승연은 버디와 보기 각각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 단독 3위에 자리했다. 전반에 2타를 줄이고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이후 12·13·1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p><p> </p><p>10번 홀 버디는 위기에서 만들어졌다. 티샷이 왼쪽으로 벗어난 뒤 공을 빼내고 다음 샷을 안전하게 보냈는데, 네 번째 샷이 홀로 들어가면서 뜻밖의 버디를 잡았다. 다만 후반에는 체력과 집중력이 떨어졌고, 세 차례의 3퍼트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승연은 남은 이틀도 페어웨이를 지키는 전략을 유지하며 무리한 공격을 경계하겠다고 밝혔다.</p><p> </p><p>박보겸은 중간 합계 이븐파 144타로 단독 4위에 올랐다. 김지수, 김가희2, 김소정, 김수지는 1오버파 145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이예원과 문정민, 서어진 등은 2오버파 146타로 공동 9위, 박성현과 박민지, 신다인, 손예빈, 최예림 등은 4오버파 148타로 공동 21위를 기록했다.</p><p> </p><p>컷 기준은 9오버파 153타에서 형성됐으며 6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배소현은 첫날 82타에서 이날 70타로 12타를 줄이며 공동 48위로 컷을 통과했다. 반면 박현경과 이가영, 박결, 조정민 등은 중간 합계 10오버파 154타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p><p> </p><p>반환점을 돈 우승 경쟁은 실수를 억제한 김민솔과 이날 가장 많은 타수를 줄인 유해란의 대결로 압축됐다. 여기에 선두와 3타 차인 이승연도 추격권을 유지했다. 단 3명만 언더파를 지킨 블루헤런에서 남은 이틀 역시 버디를 만드는 능력과 함께 위기에서 타수를 지키는 판단이 우승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3:28: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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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시안게임 골프 김주형·한국 남자팀 동반 선두…최종일 ‘금빛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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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44668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 김주형 선수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3라운드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개인전과 단체전 선두에 동시에 올라섰다. 김주형이 개인전 단독 선두로 도약한 가운데 한국 남자팀도 일본을 제치고 단체전 1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 금메달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p><p> </p><p>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부문 3라운드는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동) 코스에서 종료됐다. 이날 오전에는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코스는 파70으로 남자부 7035야드(약 6433m), 여자부 6270야드(약 5733m)로 세팅됐다.</p><p> </p><p>김주형은 이날 5언더파 65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남자 개인전 단독 선두에 올랐다. 전날 공동 5위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선두와의 2타 차를 뒤집고, 공동 2위에 1타 앞선 채 마지막 라운드를 맞게 됐다.</p><p> </p><p>대만의 왕웨이쉬안과 일본의 히가 가즈키는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중국의 딩원이는 9언더파 201타로 4위를 기록했다.</p><p> </p><p>문도엽은 이날 1언더파 69타를 보태 중간합계 8언더파 202타로 일본의 나카지마 게이타, 태국의 새덤 깨우깐짜나와 공동 5위에 올랐다. 선두 김주형과는 4타, 공동 2위 그룹과는 3타 차로 최종일 메달권 진입을 노린다.</p><p> </p><p>김성현도 1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14위에 자리했다.</p><p> </p><p>남자 단체전에서는 한국이 중간합계 20언더파 400타로 선두에 올라섰다. 전날 3위였던 한국은 이날 단체 성적에 반영되는 상위 두 선수의 합계에서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p><p> </p><p>일본은 19언더파 401타로 한국에 1타 뒤진 2위로 내려갔다. 중국과 대만은 나란히 18언더파 402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태국은 12언더파 408타로 5위, 인도는 11언더파 409타로 6위를 기록했다.</p><p> </p><p>한국과 일본, 중국·대만의 격차가 2타 이내에 몰리면서 남자 단체전 우승 경쟁은 최종일까지 이어지게 됐다. 한국은 김주형의 상승세와 문도엽·김성현의 안정적인 타수 관리가 마지막 라운드에서도 맞물려야 선두를 지킬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3251737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 양윤서 선수가 2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3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p></td></tr></tbody></table><p><br />여자부에서는 양윤서가 중간합계 5언더파 205타로 개인전 5위를 기록했다. 전날 공동 3위였던 양윤서는 이날 2오버파 72타를 적어내 두 계단 내려섰다. 선두와는 10타, 3위와는 6타 차다.</p><p> </p><p>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는 이날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5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전날 선두였던 싱가포르의 섀넌 탄은 1오버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98타로 2위에 자리했다.</p><p> </p><p>중국의 인루오닝은 11언더파 199타로 3위, 홍콩의 소피 한은 6언더파 204타로 4위를 기록했다.</p><p> </p><p>박서진은 이날 4오버파 74타로 중간합계 8오버파 218타, 공동 22위에 올랐다. 김규빈은 8오버파 78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9오버파 219타로 공동 24위에 자리했다.</p><p> </p><p>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중간합계 이븐파 420타로 8위를 기록했다. 중국이 15언더파 405타로 선두를 지켰으며, 한국과의 격차는 15타로 벌어졌다.</p><p> </p><p>대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1타 차 선두를 확보한 한국은 최종 18홀에서 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7:54: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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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울 특성화고 학생들, 강남페스티벌서 K-뷰티 꿈 펼친다…현장 디자이너와 헤어쇼]]></title>
       <link >https://newspf.net/101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3041815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월 16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K-뷰티 직무체험 프로그램’ 발대식에서 참여 학생들과 현장 디자이너,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 특성화고 학생들이 교실에서 익힌 뷰티 기술을 시민 앞에 선보이는 창작 무대로 확장한다. 현장 디자이너와 함께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구상한 학생들은 강남페스티벌에서 헤어디자인의 기획부터 스타일링, 작품 설명과 쇼 운영까지 경험하며 미래 뷰티 아티스트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한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강남구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4일 ‘2026 강남 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꿈을 디자인하다: 미래 뷰티 아티스트 헤어쇼’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작품 완성과 발표 준비 등을 진행하고, 헤어쇼는 오후 6시에 열린다.</p><p> </p><p>이번 행사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하나인 ‘K-뷰티 직무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성화고 학생과 산업 현장의 전문가가 협력해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으로, 헤어디자이너의 직무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 협업 능력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p><p> </p><p>프로그램은 학생이 헤어쇼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팀별 주제와 메시지를 헤어디자인으로 표현하고, 작품에 담은 기획 의도와 디자인 특징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 전문가들은 학생의 숙련도에 맞춰 기술을 지도하고, 학생들이 기획·스타일링·진행 등의 역할을 나눠 쇼의 전체 운영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p><p> </p><p>참여 학생은 서울시교육청 관내에서 뷰티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12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학과장 추천을 거쳐 선발한 9명이다.</p><p> </p><p>추천 대상 학교와 학과는 경기상업고 뷰티디자인과, 광신방송예술고 미디어메이크업아티스트과, 대일관광고 뷰티아트과, 동명생활경영고 뷰티아트과, 서서울생활과학고 국제뷰티아트과, 서울동산고 뷰티아트과, 서울정화고 뷰티디자인과, 세그루패션디자인고 뷰티패션과, 염광메디텍고 메디컬뷰티과, 영락의료과학고 의료미용과, 영신간호비즈니스고 보건뷰티과, 서울홍신고 뷰티아트과다.</p><p> </p><p>학생들의 준비 과정은 지난 9월 16일 발대식부터 시작됐다. 학생과 멘토가 서로를 소개하고 팀을 구성한 뒤 프로그램의 취지와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이어 17일 조이187에서 열린 콘셉트 회의에서는 헤어쇼 주제와 팀별 디자인 방향을 논의하고 역할을 나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3124101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9월 30일 포레스타 반얀트리점에서 열린 ‘K-뷰티 직무체험 프로그램’ 헤어쇼 교육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로부터 무대에 적용할 메이크업 디자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9월 23일과 30일에는 포레스타 반얀트리점에서 각각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교육이 진행됐다. 첫 교육에서는 헤어쇼의 기획과 진행 과정을 다뤘고, 두 번째 교육에서는 무대에 적용할 메이크업 디자인을 배웠다. 헤어 작품과 메이크업을 함께 살피면서 무대에서 전달할 디자인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다.</p><p> </p><p>10월 1일 작품회의는 작품 디자인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아 준비물과 리허설 계획을 확인하는 단계로 구성됐다. 마지막 일정인 4일에는 강남페스티벌 현장에서 작품 완성, 발표, 쇼 진행과 기념촬영을 이어간다. 발대식부터 본 무대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육과 제작, 발표를 연결한 셈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3200850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1일 열린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 K-뷰티 직무체험 프로그램’ 작품회의에서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함께 헤어쇼 작품 디자인을 점검하고 준비물과 리허설 계획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p></td></tr></tbody></table><p><br />학생들의 교육과 작품 제작에는 서울 시내 7개 헤어살롱의 대표 디자이너가 멘토로 참여했다. 참여 살롱은 포레스타 블랙점, 보그헤어 본사, 조이187, 아크하우스, 이가자헤어 본사, 화이불치, 어몽헤어 본사다.</p><p> </p><p>멘토들은 학생들이 구상한 디자인을 실제 작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와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다른 참여자와 작업 방향을 조율하고, 완성한 작품을 관객에게 설명하는 과정까지 맡게 된다.</p><p> </p><p>헤어쇼에 앞서 시민들이 학생들의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10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성화고 학생들이 진행하는 체험부스 2개소가 마련된다.</p><p> </p><p>영신간호비즈니스고는 헤어브레이딩과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선보인다. 영락의료과학고는 네일과 손 관리 체험을 운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안내를 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p><p> </p><p>학생들에게 시민 체험부스는 배운 기술을 활용하면서 참여자에게 체험 내용을 설명하고 진행하는 현장 경험의 기회가 된다. 헤어쇼가 작품의 기획과 표현에 초점을 맞춘다면, 체험부스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뷰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으로 연결된다.</p><p> </p><p>행사의 결과물은 무대 발표 이후에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활용된다. 헤어쇼에서 선보인 작품과 준비 과정의 활동 기록은 아트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p><p> </p><p>아트북에는 참여 학생의 소속 학교와 이름이 함께 작업한 디자이너와 나란히 실린다.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건 창작 결과물과 협업 경험을 기록하고, 향후 진로·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p> </p><p>첨부 운영계획은 프로그램의 기대효과로 현장 직무 이해도 향상을 통한 뷰티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 지원, 콘셉트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창의력과 실무 적용 능력 함양, 작품 소개와 발표를 통한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작품 제작과 대외 발표로 이어지게 하는 데 사업의 무게를 둔 것이다.</p><p> </p><p>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실에서 배운 기술을 무대 작품으로 완성하는 경험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서울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함께 성장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결과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8:2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73</guid>
     </item> 
	  <item>
       <title><![CDATA[아시안게임 골프 김주형·문도엽, 선두와 2타 차…양윤서 공동 3위]]></title>
       <link >https://newspf.net/101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08325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주형이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경기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GA·게티이미지코리아)</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한국 골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반환점을 돌며 메달 경쟁을 이어갔다. 김주형과 문도엽은 남자 개인전 선두를 2타 차로 추격했고, 양윤서는 여자 개인전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남녀 대표 선수 6명 모두 컷을 통과해 남은 두 라운드에 나선다.</p><p> </p><p>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부문 2라운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동) 코스에서 종료됐다. 이날 오전에는 여자부, 오후에는 남자부 경기가 진행됐다. 코스는 파70으로 남자부 7035야드(약 6433m), 여자부 6270야드(약 5733m)로 세팅됐다.</p><p> </p><p>남자부에서는 김주형과 문도엽이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은 이날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첫날 공동 7위에서 두 계단 올라섰다. 문도엽은 3언더파 67타를 보태 선두권과의 간격을 유지했다.</p><p> </p><p>공동 선두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대만의 왕웨이쉬안과 중국의 딩원이였다. 일본의 히가 가즈키와 나카지마 게이타는 8언더파 132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선두부터 한국 선수 두 명까지 격차가 2타에 불과해 남은 라운드에서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p><p> </p><p>김성현은 이날 1오버파 71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 공동 1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한국 남자 선수 세 명은 모두 개인전 컷 기준인 상위 36명에 공동 순위를 포함하는 조건을 충족했다.</p><p> </p><p>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중간합계 14언더파 266타로 3위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 2위에서 순위는 한 계단 내려갔지만, 선두 일본과의 격차는 2타로 유지됐다.</p><p> </p><p>일본은 16언더파 264타로 선두를 지켰고, 중국은 15언더파 265타로 한국에 1타 앞선 2위에 자리했다. 대만은 11언더파 269타로 4위, 인도는 7언더파 273타로 5위였다. 한국은 상위 12개 국가에 공동 순위를 포함하는 단체전 컷도 통과했다.</p><p> </p><p>여자부에서는 양윤서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첫날 2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였던 양윤서는 이날 5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3타로 중국의 인루오닝과 공동 3위에 올랐다.</p><p> </p><p>싱가포르의 섀넌 탄은 이날 6언더파 64타를 보태 중간합계 13언더파 127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는 7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1언더파 129타로 2위에 자리했다. 양윤서는 선두와 6타, 2위와 4타 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091167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규빈이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경기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GA·게티이미지코리아)</p></td></tr></tbody></table><p><br />김규빈은 이날 3오버파 73타를 기록해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박서진은 3오버파 73타를 적어내 중간합계 4오버파 144타, 공동 21위로 경기를 마쳤다. 여자 대표팀 세 명도 상위 27명에 공동 순위를 포함하는 개인전 컷을 모두 통과했다.</p><p> </p><p>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중간합계 6언더파 274타로 대만·홍콩과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 2위에서 두 계단 내려섰으며, 선두와의 격차는 4타에서 6타로 벌어졌다.</p><p> </p><p>중국이 12언더파 268타로 선두에 올라섰고, 싱가포르가 11언더파 269타로 2위에 자리했다. 인도는 7언더파 273타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상위 9개 국가에 공동 순위를 포함하는 단체전 컷을 넘었다.</p><p> </p><p>남은 두 라운드에서 남자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2타 차 선두 추격에 나선다. 여자팀은 양윤서가 개인전 메달권에 진입한 가운데, 단체전에서도 3위 인도와의 격차가 1타에 불과해 메달 경쟁을 이어갈 여지를 남겼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7:4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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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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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김민솔 선두 수성·박보겸 추격·유해란 반등 도전]]></title>
       <link >https://newspf.net/101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592979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김민솔(사진 위 왼쪽)과 공동 2위 김지수·윤수아·서어진·이승연·박보겸·문정민 선수 6명의 경기 모습. (사진=KLPGA, 편집=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첫날 단 7명만 언더파를 기록한 블루헤런에서 선두 수성과 추격전이 이어진다. 김민솔은 장타를 살릴 수 있는 페어웨이 확보를, 박보겸은 홀에 맞는 샷 메이킹을 강조했다. 유해란은 아이언 거리 조절을 보완해 반등을 노린다. 핀 위치가 달라진 둘째 날에도 공격할 기회와 지켜야 할 상황을 구분하는 판단이 중요해질 전망이다.</p><p> </p><p>‘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는 2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6865야드, 6280m)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걸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다.</p><p> </p><p>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오전 11시 7분 김지수·윤수아와 함께 1번 홀에서 출발한다. 김지수와 윤수아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2위에 올라 있어 같은 조에서 1타 차 경쟁을 벌인다.</p><p> </p><p>11분 앞선 오전 10시 56분에는 공동 2위인 서어진·이승연·박보겸이 1번 홀에서 티오프한다. 또 다른 공동 2위 문정민은 오전 10시 45분 이지현3·이다연과 함께 출발한다. 선두권 선수들이 연이어 경기를 시작하면서 순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0010198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시간표.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김민솔은 첫날 경기 후 “최대한 페어웨이를 많이 지키면서 기회를 만드는 것이 이번 주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장타가 강점이지만 페어웨이를 놓치면 파5에서 투 온을 노릴 수 있는 상황 자체를 만들기 어렵다는 설명이다.</p><p> </p><p>첫날 후반에는 10번 홀 버디와 11번 홀 보기를 기록한 뒤 마지막까지 파를 지켰다. 뉴스보고가 후반 9개 홀을 동반취재하며 확인한 16·17번 홀의 버디 기회에 대해서는 그린 스피드를 정확하게 맞추지 못한 점을 아쉬움으로 꼽았다.</p><p> </p><p>남은 라운드에서는 드로우 구질로 공략하기 까다로운 홀의 실점을 줄이고, 파5처럼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홀에서는 적극적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멀리 보낸 티샷 뒤 쇼트 아이언으로 핀을 노리는 공략이 얼마나 효과를 낼지도 관심이다.</p><p> </p><p>박보겸은 티샷과 샷 메이킹을 추격의 열쇠로 들었다. 러프가 짧아졌어도 잔디 저항이 강해 공을 원하는 대로 보내기 어려웠고, 러프에서 친 샷은 그린에 멈추기 힘들었다고 설명했다.</p><p> </p><p>박보겸은 “버디를 많이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파를 쉽게 할 수 있는 위치에 공을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티샷 때 나무가 시야에 걸리는 홀이 많아 한 가지 구질만 고집하기보다 여러 구질을 섞어 공략하고, 빠른 그린에서는 짧은 퍼트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이븐파 72타로 공동 8위에 오른 이다연도 페어웨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날 전반 러프에서 예상하지 못한 샷이 나왔지만, 후반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공략을 조정하며 실점을 막았다.</p><p> </p><p>페이드 구질을 기본으로 하는 이다연은 특히 12번 홀의 왼쪽 나무를 부담스러운 요소로 꼽았다. 나무를 피하려다 공이 오른쪽으로 밀릴 수 있고, 우드를 선택하면 세컨드 샷 거리가 길어진다는 것이다. 그는 남은 라운드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유해란은 오전 10시 1분 손예빈·김민주와 함께 1번 홀에서 출발한다. 세 선수 모두 첫날 1오버파 73타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선두 김민솔과는 3타 차다.</p><p> </p><p>유해란은 국내 팬들의 응원 속에 경기를 치른 기쁨과 함께 후반 플레이의 아쉬움을 전했다. 잔디 적응을 위해 준비했지만 긴장한 상태에서 아이언 샷이 예상보다 멀리 가거나 짧게 떨어지는 거리 오차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세컨드 샷 거리에 더 신경 쓰며 경기를 풀어갈 계획이다.</p><p> </p><p>유해란은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며 남은 사흘의 반등 의지를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0044660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CNPS)</p></td></tr></tbody></table><p><br />2라운드에는 후반 승부처의 공략 지점도 달라진다. 공개된 핀 위치도에 따르면 15번 홀은 그린 앞쪽에서 9m, 왼쪽 가장자리에서 6m 지점에 핀이 놓인다. 첫날 앞쪽 15m·오른쪽 11m였던 위치에서 앞쪽 왼편으로 이동했다.</p><p> </p><p>16번 홀은 앞쪽에서 10m, 오른쪽에서 7m 지점이다. 첫날의 깊숙한 왼쪽 핀과 달리 앞쪽 오른편을 겨냥해야 한다. 17번 홀은 앞쪽에서 23m, 오른쪽에서 4m, 마지막 18번 홀은 앞쪽에서 7m, 왼쪽에서 7m 지점에 핀이 배치된다.</p><p> </p><p>‘헤런스픽’ 네 홀 가운데 세 홀의 핀이 그린 앞부분에 놓이는 만큼 세컨드 샷의 거리 조절과 공을 떨어뜨릴 지점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4m 떨어진 17번 홀에서는 핀을 직접 노릴지, 그린 안쪽에 안전하게 공을 보낼지 판단도 필요하다.</p><p> </p><p>전반에서는 파3 2번 홀의 핀이 앞쪽 24m·오른쪽 4m, 파5 7번 홀은 앞쪽 21m·오른쪽 3m 지점에 놓인다. 타수를 줄일 기회에서도 방향 오차를 줄이는 정교한 샷이 요구된다.</p><p> </p><p>첫날 2오버파로 공동 22위에 오른 서교림은 오전 9시 39분 홍진영2·김가희2와 1번 홀에서 출발한다. 3오버파 공동 29위의 성유진은 오전 8시 34분 최민경·이예원과, 같은 순위의 박민지는 오전 9시 7분 안지현·최예본과 함께 1번 홀에서 반등에 나선다.</p><p> </p><p>5오버파 공동 52위로 출발한 김민선7은 오전 8시 1분 한지원·안송이와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첫 조는 오전 7시 50분 양쪽 코스에서 출발하며, 2라운드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6:57: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71</guid>
     </item> 
	  <item>
       <title><![CDATA[경남TP, 튀르키예서 제조AI 해외 협력 확대…현지 혁신기관·기업 6곳과 업무협약]]></title>
       <link >https://newspf.net/101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1052742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창석 경남테크노파크 팀장(오른쪽)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부락 케스키크 테크노파크 이스탄불 기술·혁신·창업 담당 부단장과 제조AI 분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테크노파크)</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오영세 기자] 영남권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사업이 튀르키예를 교두보로 해외 협력 기반을 넓혔다. 지역 제조 현장에서 축적한 AI 개발·실증 경험을 현지 반도체·로봇·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결해 기술교류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발굴한다는 구상이다.</p><p> </p><p>경남테크노파크는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 협의체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기술 혁신 기관인 테크노파크 이스탄불과 현지 민간기업 5곳 등 총 6곳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협의체에는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등 영남권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은 협의체 공동 명의로 체결했으며, 사업 총괄 PM인 이창석 경남테크노파크 팀장이 대표로 서명했다.</p><p> </p><p>협약을 맺은 현지 기업은 용가텍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브로 로봇 테크놀로지, 투부 아르게 소프트웨어, 하이페리온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CBC 바이오테크놀로지 등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1200971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남테크노파크·부산정보산업진흥원·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울산정보산업진흥원·포항테크노파크 등 영남권 5개 기관 협의체 관계자들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테크노파크 이스탄불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일곱 번째부터 협의체 총괄 PM인 이창석 경남테크노파크 팀장, 부락 케스키크 테크노파크 이스탄불 기술·혁신·창업 담당 부단장. (사진=경남테크노파크)</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br />반도체·로봇·영상분석 기술 연결…제조 현장 협력과제 발굴</p><p> </p><p>이번 협약은 제조AI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고, 양국 기업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반도체 설계기업인 용가텍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AI 영상처리와 사물인터넷(IoT), 자동화, 산업용 품질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영상처리용 시스템온칩(SoC)과 AI 기반 SoC도 자체 개발했다.</p><p> </p><p>코브로 로봇 테크놀로지는 협동로봇과 산업용 로봇을 활용해 조립·검사·포장 등 제조공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구축한다. AI 영상·객체인식 기술을 로봇과 결합해 품질검사와 부품 공급 등에도 적용하고 있다.</p><p> </p><p>투부 아르게 소프트웨어는 AI 영상분석을 바탕으로 품질검사와 불량·이상 탐지 등 제조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학과의 산학 연구개발(R&amp;D)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p><p> </p><p>협의체는 이들 기업의 기술과 영남권 제조AI 실증 경험을 연계해 협력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역 제조기업과 튀르키예 기업 간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현지 시장 진출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p><p> </p><p>현지 혁신 생태계와 연결할 협력 거점도 마련했다. 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테크노파크 이스탄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테크노파크 이스탄불은 튀르키예 국방산업국과 이스탄불 상공회의소가 주도해 설립한 기술 혁신 기관이다. 경남테크노파크에 따르면 500개 이상의 연구개발 기업과 3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연구개발 인력은 1만 명을 웃돈다.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운송·에너지·첨단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모여 있어 제조AI 협력 대상을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span class="bold">488억원 투입해 50개 AI 개발·실증 과제 추진…현지 진출 여건도 점검</p><p> </p><p>이번 해외 협력은 총사업비 488억원 규모의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총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진행된다.</p><p> </p><p>영남권 5개 기관은 자동차부품·기계부품·지능형기계·화학·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50개의 AI 솔루션 개발·실증 과제를 추진해 왔다. 협의체는 생산 현장에서 쌓은 기술과 적용 경험을 해외 기관·기업과 공유하고, 이를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협력과 시장 확대 기회로 이어갈 방침이다.</p><p> </p><p>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조사도 병행했다. 협의체는 지난 9월 29일 코트라(KOTRA) 이스탄불 무역관을 방문해 국내 제조AI 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과 경쟁 환경, 정책·제도, 인증 절차 등을 살폈다. 시장 진입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코트라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추가 협력 기관과 기업도 물색했다.</p><p> </p><p>이어 10월 1~3일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조업 전시회 ‘막텍 유라시아 2026(MAKTEK Eurasia 2026)’도 참관한다. 약 10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에서 공작기계와 산업 자동화, 스마트 제조 분야의 기술 동향을 살피고, 생산관리시스템과 머신비전 등 제조AI 관련 기술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시 현장에서 추가 협력 기업 발굴도 추진한다.</p><p> </p><p>이창석 경남테크노파크 팀장은 “영남 제조기업들이 AI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해외와 공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5:06: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산업]]></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70</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김민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결과보다 과정에 집중”]]></title>
       <link >https://newspf.net/101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35483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1일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김민솔이 타수를 줄이기 어려웠던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후반 승부처에서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에도 추가 실점을 막으며 리더보드 맨 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에는 우승과 기록에 대한 기대보다 준비한 샷을 실행하는 과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p> </p><p>김민솔은 1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6,865야드, 6,280m)에서 열린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364882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1언더파 71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선수들의 경기 모습. 김지수·윤수아·서어진·이승연·박보겸·문정민 등 6명이 선두 김민솔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김지수·윤수아·서어진·이승연·박보겸·문정민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2위에 올라 김민솔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첫날 언더파를 기록한 선수는 7명에 그쳤다. 이지현3·이다연·이가영·방신실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p><p> </p><p>김민솔은 전반 7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2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보태 한때 3언더파까지 내려갔으나, 11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후 마지막 18번 홀까지 일곱 홀 연속 파로 마무리하며 선두를 지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542446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 최예림, 유해란(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1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보고는 이날 김민솔·유해란·최예림 조의 후반 9개 홀을 동반취재했다. 김민솔은 ‘헤런스픽’으로 불리는 15~18번 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했다. 특히 16번과 17번 홀에서는 버디 기회를 만들었지만 퍼트가 들어가지 않아 추가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p><p> </p><p>경기 후 미디어센터에서 만난 김민솔은 전체적으로 괜찮은 플레이였다고 평가하면서도 그린에서의 거리 조절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다. 가을 들어 그린이 단단해지면서 체감 속도가 빨랐고, 초반에는 거리감을 맞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설명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551679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1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5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003781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1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7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본지가 16·17번 홀의 버디 기회와 후반 공략 전략을 묻자 김민솔은 “오늘 그린 스피드를 잘 못 맞췄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최대한 멀리 보내 놓고 쇼트 아이언으로 핀을 공략하는 데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짧은 클럽으로 그린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이었다.</p><p> </p><p>추석 휴식기에는 연습량을 늘리며 샷을 점검했다. 김민솔은 이전 대회에서 코스와 자신의 플레이가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던 부분이 있었고, 이번 대회에서는 연습한 내용을 실제 경기에서 시도해 보는 데 의미를 뒀다고 밝혔다. 첫날 준비했던 샷이 나오면서 남은 라운드에 대한 기대도 생겼다는 것이다.</p><p> </p><p>함께 경기한 유해란에게서 배운 점으로는 자신감을 꼽았다. 김민솔은 올해 LPGA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해란의 경기를 팬의 마음으로 지켜봤다며, 같은 조에서 경기하면서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돋보였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373310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해란이 1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유해란은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해 공동 12위로 첫날을 마쳤다. 전반 2번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2언더파로 출발했지만, 후반 10·14·16번 홀에서 한 타씩 잃었다. 선두 김민솔과는 3타 차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075130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예림이 1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4번 홀에서 힘차게 드라이브샷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최예림도 1오버파 73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 전반 1번과 6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으나 후반에는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한 타를 만회했다. 김수지와 김민별 등도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시즌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선두인 서교림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22위,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과 통산 21승에 도전하는 박민지는 각각 3오버파 75타로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직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자 김민선7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52위에서 출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2151062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민솔이 1일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후 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김민솔에게 이번 대회는 시즌 네 번째 우승과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하는 무대다. 상금 성적에 따라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새로 쓸 수 있다. 그러나 김민솔은 기록을 의식하기보다 현재 보완하고 있는 부분에 충실하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다.</p><p> </p><p>남은 사흘의 과제는 페어웨이 안착과 기회가 왔을 때의 공격이다. 드로우 구질을 구사하는 자신에게 까다로운 홀에서는 타수를 지키고, 파5나 두 번의 샷으로 그린을 노릴 수 있는 홀에서는 적극적으로 승부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민솔은 “최대한 페어웨이를 많이 지켜서 찬스를 만드는 것”을 이번 대회의 중요한 과제로 꼽았다. 첫날 단독 선두의 바탕이 된 안정적인 경기 운영에 버디 기회를 살리는 퍼트가 더해질지가 남은 라운드의 관전 포인트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31: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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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성유진·김민선7·서교림, 첫날부터 정면승부]]></title>
       <link >https://newspf.net/101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451043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경기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 공식 포토콜에서 성유진, 성아진, 김민별, 유해란 선수(왼쪽부터)가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여주=오영세 기자] 타이틀 방어에 나선 성유진과 직전 대회 우승자 김민선7, 시즌 4승의 서교림이 같은 조에서 마지막 메이저 대회의 첫날을 시작한다. 유해란과 김민솔도 나란히 출발해 국내외 강자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좁은 페어웨이와 그린 가장자리에 놓인 핀을 얼마나 침착하게 공략하느냐가 초반 우승 경쟁의 흐름을 가를 전망이다.</p><p> </p><p>‘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는 1일 경기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 동·서 코스(파72·6865야드, 6280m)에서 열린다.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선수 108명이 나흘간 경쟁한다.</p><p> </p><p>첫 조는 오전 7시 50분 출발한다. 1번 홀에서는 김새로미·최민경·조혜림이, 10번 홀에서는 김하은2·리슈잉·이윤서가 대회의 문을 연다. 이후 11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마지막 조의 티오프는 오전 10시 57분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45464947.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조편성 및 출발시간표. (자료=KLPGA)</p></td></tr></tbody></table><p><br />가장 눈길을 끄는 조는 1번 홀에서 오전 10시 57분 출발하는 성유진·김민선7·서교림이다.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한 성유진은 2연패에 도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둔 김민선7은 연속 우승을 노리고, 서교림은 시즌 다섯 번째 우승과 메이저 2승을 겨냥한다.</p><p> </p><p>서교림에게는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도 걸려 있다. 현재 시즌 상금 13억 9881만 6천 원을 확보한 서교림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거나 단독 2위에 오르면 박민지가 2021년 세운 15억 2137만 4313원의 기록을 넘어선다. 김민솔도 같은 조건으로 기록 경신이 가능하다.</p><p> </p><p>오전 10시 46분에는 유해란·김민솔·최예림이 1번 홀에서 출발한다. 2년 2개월 만에 KLPGA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유해란과 올해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김민솔, 시즌 우승 경험을 갖춘 최예림이 한 조에서 첫날 경쟁을 벌인다.</p><p> </p><p>유해란은 대회를 앞두고 메이저 무대에서 배운 집중력과 인내를 강조했다. 김민솔은 안정적인 컨디션과 샷 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김민솔은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에서 서교림을 추격하고 있어 첫날 성적이 이후 경쟁의 출발점이 된다.</p><p> </p><p>오전 10시 24분 1번 홀 출발조에는 이예원·박민지·박보겸이 편성됐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예원, 2022년 챔피언 박민지, 올해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우승자 박보겸이 맞붙는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통산 21승으로 KLPGA투어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경신한다.</p><p> </p><p>대회 전 데이터 분석은 박보겸을 가장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KLPGA 공식기록파트너 CNPS가 시즌 기록과 메이저 대회 성적 등을 반영해 산출한 파워랭킹에서 박보겸이 1위에 올랐다. 박보겸은 올해 메이저 대회 평균타수 71.5047타, 최근 3개 대회 평균타수 70.9091타로 해당 분석 항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메이저 대회 어프로치 샷의 타수 이득 지표인 ‘SG: 어프로치’도 1위였다.</p><p> </p><p>파워랭킹 2위는 김민선7, 3위는 서교림, 4위는 김민솔, 5위는 김수지다. 김민선7은 최근 3개 대회 어프로치 샷 지표에서, 김수지는 역대 블루헤런에서의 전체 타수 이득 지표에서 각각 강점을 보였다. 이는 대회 전 기록을 바탕으로 한 전망으로, 실제 순위는 첫날 코스 적응과 경기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p> </p><p>대회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리는 김수지는 오전 10시 2분 노승희·김시현과 함께 1번 홀에서 출발한다. 서로 다른 네 개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최초 기록에 도전하는 이다연은 오전 10시 35분 장은수·방신실과 같은 홀에서 티오프한다.</p><p> </p><p>10번 홀에서는 오전 9시 18분 출발하는 홍정민·박성현·배소현 조도 관심을 모은다. 김민별은 오전 9시 40분 박예지·박현경과 함께 1번 홀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4641671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6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핀 위치도. (자료=CNPS)</p></td></tr></tbody></table><p><br />첫날 코스 공략의 핵심은 핀을 향한 공격과 실수 방지 사이의 판단이다. 공개된 핀 위치도에 따르면 2번 홀은 그린 앞쪽에서 5m,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5m 지점에 홀이 놓인다. 6번 홀은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3m, 9번 홀은 오른쪽에서 4m 지점이다. 방향과 거리를 함께 맞추지 못하면 짧은 쪽으로 공이 벗어나 까다로운 다음 샷을 남길 수 있다.</p><p> </p><p>후반 승부처인 ‘헤런스픽’에서도 정교한 공략이 필요하다. 15번 홀은 그린 앞쪽에서 15m, 오른쪽 가장자리에서 11m 지점에 핀이 배치된다. 16번 홀은 앞쪽에서 32m, 왼쪽에서 7m로 그린 깊숙한 위치다. 17번 홀은 앞쪽에서 9m, 왼쪽에서 4m, 마지막 18번 홀은 앞쪽에서 24m, 오른쪽에서 5m 지점에 홀이 놓인다.</p><p> </p><p>특히 파4 15번 홀은 지난해 홀 난도와 그린 난도 모두 1위였던 구간이다. CNPS 자료에서 지난해 이 홀의 버디 또는 그보다 좋은 스코어 비율은 3.18%에 그쳤다. 첫날부터 무리하게 타수를 줄이기보다 안전한 위치를 확보하고 파를 지키는 전략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p><p> </p><p>CNPS가 제시한 대회 우승 예상 스코어는 최종 합계 8언더파다. 파5에서 타수를 줄이고 파4에서 손실을 억제하는 흐름을 예상한 수치다. 첫날 역시 버디 개수와 함께 어려운 홀에서 얼마나 실수를 줄였는지가 순위표를 읽는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p><p> </p><p>1라운드는 SBS골프와 웨이브(Wavve)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4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6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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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서울시체육회, ‘체육인 인권’ 실행체계 손본다…“신고부터 보호·회복까지 연결해야”]]></title>
       <link >https://newspf.net/101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041156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체육회 체육인 인권위원회 위원들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30일 서울시체육회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2기 후반기 체육인 인권위원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체육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 체육인 인권정책을 단순한 홍보와 교육에서 벗어나 신고·긴급보호·조사·징계·회복·재발 방지까지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p><p> </p><p>서울특별시체육회는 30일 오후 5시 서울시체육회 별관 회의실에서 ‘민선 2기 후반기 체육인 인권위원회’를 열고 체육인 인권보호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서울시가 수립 중인 ‘제1차 서울특별시 체육인 인권 기본계획(2026~2030년)’의 정책목표와 추진과제를 논의했다.</p><p> </p><p>이날 회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가운데 9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체육회 박주한 수석부회장과 스포츠공정감사실 관계자들이 함께했다.</p><p> </p><p>회의에서는 김재형 스포츠공정감사팀장이 ▲체육인 인권위원회 구성 ▲스포츠 인권 향상 사업 ▲스포츠공정위원회 운영 ▲인권 관련 법정의무교육 지원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 운영 ▲개인정보 보호제도 등을 보고했다.</p><p> </p><p>서울시체육회는 현재 체육단체 임직원과 실업팀 지도자·선수뿐 아니라 스포츠클럽 지도자와 선수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하고, 인권침해 실태조사와 찾아가는 인권교육, 전문강사 운영, 익명상담 등을 추진하고 있다.</p><p> </p><p>특히 기존 실태조사에서 개인 연락처를 활용한 문자 발송 방식이 익명성에 대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부터 별도의 개인정보 수집 없이 인권교육 현장에서 QR코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조사 절차를 개선했다.</p><p> </p><p>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지난해 72회에서 올해 9월 30일 현재 78회로 늘었다.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메일과 익명 채팅방을 활용한 상담창구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위원장 “인권위는 정책·자문 역할…현장의 실효성까지 살펴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044651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조정호 서울시체육회 체육인 인권위원장이 30일 열린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조정호 위원장은 “서울시체육회의 체육인 인권위원회는 징계를 심의·의결하는 스포츠공정위원회와 달리 인권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위원회의 성격과 역할을 분명히 했다.</p><p> </p><p>조 위원장은 “체육계 인권과 윤리 문제는 사회적 사건이 발생했을 때 집중적으로 다뤄지고 시간이 지나면 관심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며 “관련 기관과 신고창구가 여러 곳에 설치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인권교육을 1년에 한 차례 실시하는 것만으로 인권의식과 윤리의식이 확산될 수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태조사 역시 동일한 설문을 반복하는 데 그치지 말고 조사 결과와 현장의 변화가 다음 조사와 정책에 반영되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위원들이 연령과 전공, 현장 경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만큼 각자의 경험을 기본계획에 충분히 담아야 한다”며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다시 위원들에게 공유하고 추가 검토를 거쳐 보다 충실한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하자”고 제안했다.</p><p> </p><p>조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 회의가 충분히 열리지 못한 데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박주한 수석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유감을 표한 점을 설명하며 “앞으로 위원회가 형식적인 보고 자리가 아니라 정책 수립과 평가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기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교육 횟수보다 내용”…대상별·소규모 참여교육 제안</p><p> </p><p>위원들은 교육 횟수 확대만으로는 체육 현장의 인권감수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집합교육이나 형식적인 온라인 이수에서 벗어나 선수·지도자·심판·임원·학부모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참여형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p><p> </p><p>선수와 지도자, 남녀 교육대상을 구분하고 폭언·체벌·성폭력·괴롭힘·차별·사생활 침해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p><p> </p><p>교육이 끝난 뒤 사례판단이나 소감 작성 등 참여도를 확인하는 절차를 도입하고, 교육 전후 인권감수성 변화를 측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인권교육 전문강사의 선발과 재교육, 콘텐츠 검증체계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p> </p><p>스포츠클럽과 생활체육 현장에 대한 교육 확대 필요성도 강조됐다.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스포츠클럽에서 활동하는 아동·청소년도 폭언과 과도한 훈련, 차별, 사생활 침해 등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인권교육과 상담 범위를 생활체육 전반으로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p><p> </p><p>위원들은 위원회 위원들이 지역별 인권교육 현장에 참관해 교육 운영과 참여도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위원회에 보고하는 방식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p><p> </p><p><span class="bold">“‘약자 지원’ 대신 ‘피해자 보호·회복 지원’”</p><p> </p><p>위원회에서는 서울시 기본계획 추진과제 가운데 ‘약자 지원’이라는 표현을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유됐다.</p><p> </p><p>‘약자’라는 표현이 피해자를 수동적인 보호 대상으로 규정하거나 낙인감을 줄 수 있는 만큼 신고 이후 일상과 선수생활로 복귀할 때까지 보호와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 개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다.</p><p> </p><p>위원회는 신고가 실제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해 의심자와의 즉시 분리 ▲접촉 제한 ▲훈련·출전·선발·계약상 불이익 금지 ▲심리상담과 의료·법률지원 ▲수사·징계 절차 동행 ▲신고자와 조력자에 대한 보복 방지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p><p> </p><p>피해자뿐 아니라 신고 조력자와 참고인에게 가해지는 회유·압박·따돌림·온라인 비방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별도의 보호대책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p><p> </p><p><span class="bold">신고창구 숫자보다 독립성·신뢰성 확보해야</p><p> </p><p>신고 이후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신고가 접수된 뒤 어느 기관이 조사와 징계, 피해자 지원을 담당하는지 알기 어렵고 기관 간 이첩 과정에서 당사자가 진행 상황을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p><p> </p><p>이에 따라 신고 접수번호를 부여하고 처리단계와 예상기간, 담당기관, 결과를 당사자에게 안내하는 ‘원스톱 진행 확인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p><p> </p><p>신고채널은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독립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공유됐다. 여러 기관에 흩어진 신고창구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접수기관이 달라도 담당기관으로 자동 이첩되도록 해야 책임 떠넘기기와 처리 지연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p><p> </p><p>위원회는 신고 유형별 처리기관과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표를 제작하고, 경기장·훈련장·생활관 등에 QR코드를 상시 게시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배지나 가방에 부착할 수 있는 휴대용 QR 안내물을 활용해 선수들이 언제든 신고·상담창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p><p> </p><p><span class="bold">신고부터 회복까지 ‘통합 사례관리’ 필요</p><p> </p><p>피해자에 대한 심리상담뿐 아니라 사건 유형에 따라 변호사와 의료기관, 성폭력·디지털범죄 피해지원기관 등을 신속히 연결하는 통합지원망 구축도 논의됐다.</p><p> </p><p>사건 접수부터 긴급성 판단, 분리·보호, 조사·수사·징계, 결과 통보, 복귀와 재발 방지까지 한 명의 전담자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사례관리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p><p> </p><p>위원들은 피해자 지원기관과 법률·심리 전문가 명단을 사전에 구축해 신고 즉시 연계하고, 체육단체 내부에서 처리하기 어려운 사안은 외부 전문기관이 상담과 사례관리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p> </p><p>또한 선수뿐 아니라 지도자·심판·트레이너 등도 인권침해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기본계획의 보호대상을 폭넓고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span class="bold">실태조사 익명성 강화…성과지표도 구체화</p><p> </p><p>실태조사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소속단체나 지도자를 통한 설문 배포는 응답자의 솔직한 답변을 어렵게 할 수 있는 만큼 외부 전문기관이 조사를 맡고, 개인과 소속단체가 특정되지 않도록 익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p> </p><p>응답률이 낮은 임원과 고위 직급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자치구체육회와 종목단체별 인권 수준을 비교·분석해 개선이 필요한 단체에 교육과 컨설팅을 집중하는 방안도 제시됐다.</p><p> </p><p>조사항목 역시 폭언·폭행·성희롱뿐 아니라 과도한 훈련, 부상 중 출전 강요, 체중감량 강요, 사생활 침해, 금품 요구, 계약상 불이익, 신고 이후 보복 경험 등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다.</p><p> </p><p>위원회는 홍보물 배포량이나 교육 횟수보다 ▲신고창구 인지율 ▲교육 전후 인권감수성 변화 ▲초기 대응 소요시간 ▲처리 결과 통보율 ▲상담·법률·의료지원 연계율 ▲피해자 만족도 ▲재발률 등을 연도별 성과지표로 관리할 것을 제안했다.</p><p> </p><p><span class="bold">무관용 원칙과 절차적 권리 균형 주문</p><p> </p><p>엄정한 처벌과 절차적 권리의 균형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성폭력과 상습폭력, 미성년자 대상 중대 인권침해, 신고 방해·보복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이 필요하지만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모든 사건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징계의 공정성과 수용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이에 따라 사실확인과 소명권, 제척·기피, 이의신청 절차를 명확히 하고 징계 사유와 적용 규정을 당사자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야 향후 분쟁과 소송을 줄일 수 있다는 법률적 조언도 나왔다.</p><p> </p><p>회의에서는 스포츠 비리 신고가 2023년 630건에서 2024년 851건, 2025년 1382건으로 늘어난 현황도 공유됐다. 서울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최근 3년간 처리한 징계 22건 가운데 괴롭힘·인권침해·폭력 등 인권 관련 사안은 15건으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했다.</p><p> </p><p><span class="bold">박주한 수석부회장 “위원회 제안 빠짐없이 정리”</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053998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주한 서울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30일 열린 체육인 인권위원회에서 인권·윤리 분야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과 위원회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박주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위원회 회의를 제대로 열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며 직접 고개를 숙여 사과했다.</p><p> </p><p>박 수석부회장은 “서울시체육회가 윤리와 인권 분야에서도 앞서가는 체육회가 돼야 한다”며 “젊은 세대와 중장년층 등 서로 다른 세대의 생각을 조화롭게 반영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한 차례 회의를 하더라도 질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회의 말미에는 “위원들이 제안한 사항과 질의 내용을 모두 정리해 검토하라”며 “찾아가는 인권교육이 단순히 장소만 옮겨가며 반복하는 교육이 되지 않도록 교육의 방식과 효과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위원회의 운영 공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있었다. 일부 위원들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야 사업 보고와 의견 수렴이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위원회가 연간 사업계획 수립과 교육 현장 점검, 실태조사 검토 등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례회의를 보장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p> </p><p>서울시체육회 이창환 스포츠공정감사실장은 “그동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업무에 집중하면서 체육인 인권위원회 운영을 충분히 챙기지 못했다”며 “앞으로 회의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서면자료를 종합한 뒤 위원들에게 다시 공유해 추가 검토를 받고, 최종 의견을 서울시 체육정책과에 제출하기로 했다.</p><p> </p><p>서울시가 마련 중인 기본계획은 ‘스포츠와 동행하는 인권 친화 도시 서울’을 정책목표로 ▲스포츠 인권문화 확산 ▲스포츠 공정성 향상·제고 ▲체육단체 지원 강화·확대 등 3개 기본방향과 9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p><p> </p><p>위원회는 각 추진과제에 담당기관과 추진기한, 예산, 성과지표를 명시하고 선수·지도자·심판·학부모·장애인체육인·인권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와 ‘서울 스포츠 인권 연차보고서’ 발간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3:05: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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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시안게임 골프 한국 남녀 단체전 공동 2위…문도엽, 선두와 1타 차]]></title>
       <link >https://newspf.net/101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335365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문도엽이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 코스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골프협회)</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 골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첫날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문도엽이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했고, 여자 개인전에서는 김규빈과 양윤서가 공동 7위에 자리했다.</p><p> </p><p>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골프 부문 1라운드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히가시(동) 코스에서 종료됐다. 코스는 파70으로, 남자부는 7035야드(약 6433m), 여자부는 6270야드(약 5733m)로 세팅됐다.</p><p> </p><p>남자부에서는 문도엽(35)이 4언더파 66타를 기록해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대만의 왕웨이쉬안과 일본의 히가 가즈키는 나란히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문도엽은 두 선수와 불과 1타 차로, 개인전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p><p> </p><p>김주형(24)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7위, 김성현(28)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한국 남자 선수 세 명 모두 언더파로 첫 라운드를 마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p> </p><p>남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7언더파 133타로 중국과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선두 일본은 9언더파 131타로 한국에 2타 앞섰다. 대만은 4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다.</p><p> </p><p>여자부에서는 김규빈과 양윤서가 각각 2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첫날 7언더파 63타를 기록한 싱가포르의 섀넌 탄에 5타 뒤졌다.</p><p> </p><p>인도의 프라나비 샤라트 우르스가 4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올랐고, 중국의 인루오닝과 대만의 웨이링슈, 태국의 아피차야 유볼 등이 3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의 박서진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18위를 기록했다.</p><p> </p><p>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은 4언더파 136타로 중국·대만·태국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선두 싱가포르는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공동 2위 그룹과 4타 차를 벌렸다. 인도와 필리핀은 3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p><p> </p><p>첫날 성적은 남자부의 촘촘한 선두 경쟁과 여자부의 치열한 단체전 순위 다툼을 예고했다. 한국 남자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선두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다음 라운드에서 순위 상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여자팀 역시 공동 2위에 네 팀이 몰린 만큼, 선두 추격과 함께 경쟁팀을 따돌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중요해졌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1:32: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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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보경,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우승…시즌 3승 ‘다승 단독 선두’]]></title>
       <link >https://newspf.net/101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084181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그린부 우승자 김보경(왼쪽)과 골드부 우승자 이광순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김보경이 연장 승부에서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하며 올 시즌 KLPGA 챔피언스투어 첫 3승의 주인공이 됐다. 골드부에서는 이광순이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챔피언스투어 통산 12승을 기록했다.</p><p> </p><p>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30일 무안군 무안 컨트리클럽 남A·남B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에서 김보경(40)과 이광순(57)이 각각 그린부와 골드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대회는 40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그린부와 54세 이상이 출전하는 골드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상금은 그린부 1억2000만 원, 골드부 8000만 원이다. 코스는 파73으로, 그린부는 6213야드(약 5681m), 골드부는 5674야드(약 5188m)로 설정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093388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그린부에서 연장 첫 홀 버디로 우승한 김보경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45명이 출전한 그린부에서 김보경은 이틀간 68타와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8언더파 138타로 지난해 상금왕 최혜정(42)과 공동 선두를 이뤘다. 우승은 18번 홀에서 치러진 첫 번째 연장에서 갈렸다.</p><p> </p><p>김보경은 파5·456야드(약 417m)인 연장 홀에서 두 차례 우드 샷에 이어 웨지로 공을 홀 오른쪽 약 70㎝에 붙였다. 최혜정이 파로 홀을 마친 가운데 김보경이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끝냈다.</p><p> </p><p>우승까지의 과정에는 막판 위기도 있었다. 김보경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았지만, 8번 홀 보기와 17번 홀 더블보기로 타수를 잃었다. 특히 17번 홀에서는 티 샷이 오른쪽 페널티 구역으로 향한 뒤 후속 샷과 어프로치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실수를 털어내고 연장전에서 다시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p><p> </p><p>김보경은 “17번 홀 실수가 아쉬웠지만 담담하게 털어내고 연장전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우승을 거둬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치든 결국 끝은 난다’는 생각으로 머릿속을 비우고 내 플레이에만 몰입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번 우승으로 김보경은 시즌 개막전과 이스트원·오션비치 챔피언스투어 8차전에 이어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올해 세 차례 우승을 모두 연장전 끝에 거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p><p> </p><p>우승의 원동력으로는 퍼트를 꼽았다. 김보경은 첫날 약 10m 거리의 긴 퍼트 두 개를 성공시킨 데 이어 최종라운드에서도 3~5m 거리의 버디 기회를 살렸다며, 결정적인 순간의 퍼트 감각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p><p> </p><p>우승상금 1800만 원을 보탠 김보경의 시즌 누적상금은 6115만7800원이 됐다. 상금순위는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이정은3(41)는 누적상금 6488만 원으로 선두를 지켰다. 두 선수의 상금 격차는 372만2200원이다.</p><p> </p><p>다승 부문에서는 김보경이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시즌 2승씩을 기록 중인 이정은3와 배경은(41)이 뒤를 잇고 있다.</p><p> </p><p>김보경은 “일과 골프를 병행하는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잘 해내고 있어 뿌듯하다”며 “상금왕이나 타이틀에 연연하기보다는 스스로 납득하고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p> </p><p>그린부에서는 이정은3와 조미현(46)이 최종합계 7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문지영2(42)는 최종라운드에서 66타를 치며 합계 6언더파 140타로 단독 5위에 올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10348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KLPGA 2026 챔피언스 클래식 10차전’ 골드부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 142타로 우승한 이광순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p></td></tr></tbody></table><p><br />46명이 출전한 골드부에서는 이광순이 첫날 70타, 최종라운드 72타를 기록하며 합계 4언더파 142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린 이광순은 3년 만에 챔피언스투어 정상에 복귀했다.</p><p> </p><p>1995년 KLPGA 정회원으로 입회한 이광순은 2006년 드림투어에서 1승을 거뒀으며, 2011년부터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해 왔다. 이번 우승으로 챔피언스투어 통산 승수를 12승으로 늘렸다.</p><p> </p><p>이광순은 익숙한 코스에서 안정적인 티 샷을 이어간 것을 우승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무안 컨트리클럽은 시드순위전을 치르며 수없이 문을 두드렸던 곳이라 워낙 익숙해, 안정적인 티 샷 위주로 경기를 풀어간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p><p> </p><p>또한 올해 대회 출전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가족과 동료 선수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광순은 “주변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마음을 다잡고 3년 만에 값진 우승을 거둬 감격스럽다”며 “올 시즌 남은 골드부에서 2승을 더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p><p> </p><p>정규투어를 향한 도전 의지도 이어갔다. 이광순은 “골프에 대한 열정이 여전한 만큼 힘이 닿는 데까지 정규투어 무대에도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p><p> </p><p>골드부에서는 홍희선(55)과 노연수(55)가 합계 2언더파 144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박성자(61), 김성지(55), 성기덕(57), 김건이(54)는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p><p> </p><p>KLPGA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6시부터 SBS골프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53:00 +0900</pubDate>
	    <section>sc5</section>
	   <section_k><![CDATA[연예/스포츠/건강]]></section_k>
	   <section2><![CDATA[스포츠]]></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65</guid>
     </item> 
	  <item>
       <title><![CDATA[파주개성인삼축제, 10월 17~18일 임진각서 열린다…6년근 인삼과 평화관광 한자리에]]></title>
       <link >https://newspf.net/101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490953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열린 파주개성인삼축제의 인삼 직매장 모습. 올해 제21회 축제는 10월 17~18일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파주=오영세 기자] 농민들이 6년 동안 키운 파주개성인삼이 임진각에서 소비자들과 만난다.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제21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열고,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와 가족 체험, 문화공연을 결합한 가을 축제를 선보인다.</p><p> </p><p>올해 축제 주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다. 파주의 대표 농산물인 장단삼백인 쌀·콩·인삼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임진각의 안보·평화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즐기며 머무는 축제로 꾸릴 계획이다.</p><p> </p><p>축제의 중심에는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 자리한다. 파주시는 축제 출하 인삼을 6년근으로 한정하고 재배부터 수확, 선별, 봉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품질과 유통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방침이다.</p><p> </p><p>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되는 파주개성인삼은 진한 향과 치밀한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장에서는 인삼과 가공품을 직접 구매하고, 인삼을 활용한 음식과 전시·체험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다양한 쓰임을 살펴볼 수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505212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파주개성인삼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장단콩두부면 키토 김밥’.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장단삼백의 맛을 알리는 ‘장단삼백요리 전국 경연대회’에는 전국 25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장단콩과 개성인삼, 한수위 파주쌀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겨룬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514242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파주개성인삼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콩잎인삼영양말이’.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인삼비빔밥 만들기’와 ‘인삼건강마라톤’ 등이 마련된다. ‘파주개성인삼전시관’에서는 인삼의 특징과 가치를 소개하고, ‘파주개성인삼개발요리 전시관’에서는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거리공연과 무대공연도 축제장 곳곳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10/20261001533829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진행된 축하공연 모습.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밤에는 야간 프로그램 ‘달빛극장’이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를 상영해 낮의 장터와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임진각의 밤 풍경도 즐길 수 있도록 한다.</p><p> </p><p>새롭게 마련되는 ‘허준 약방 한방촌’은 『동의보감』의 역사성과 인삼 문화를 연결하는 체험형 전시 공간이다. 초가집 2동을 각각 전통 약방과 인삼차 시음 공간으로 구성하고, 약초를 다듬는 작업을 상시 시연해 약재가 준비되는 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p><p> </p><p>직거래 장터에서는 파주개성인삼과 인삼 가공품을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가공식품, 향토음식을 만날 수 있다. 6년근 인삼을 활용한 요리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구매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p><p> </p><p>‘인삼 명인을 찾아라’ 프로그램에서는 등급별 우수 인삼을 선정하고 현장 경매를 진행한다. 생산자가 정성껏 키운 인삼을 방문객에게 소개하고 구매로 연결하는 자리다.</p><p> </p><p>파주시는 축제 기간 인삼 약 10톤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선보이고, 시중보다 15~2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가 판로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p><p> </p><p>행사장 이동 편의도 보강한다.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열차 형태의 ‘투어링카’를 운영해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과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다. 저속 운행 등 안전 요소를 반영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여러 공간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p> </p><p>송호철 파주시 도시농업과장은 “파주개성인삼축제는 단순히 인삼을 파는 자리가 아니라, 농민들이 6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키워낸 결실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라며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파주 농산물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파주시는 장단삼백을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콘텐츠와 임진각의 안보·평화 관광자원을 연결해 축제를 농업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12: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64</guid>
     </item> 
	  <item>
       <title><![CDATA[FREYA, ‘NEXUS 2140 인천’ 공동주최…AI 금융 인프라로 아시아 시장 공략]]></title>
       <link >https://newspf.net/101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2067989.jpg" alt="" width="55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폴 마리노 FREYA 최고운영책임자(COO)가 ‘NEXUS 2140 글로벌 엑스포’에서 금융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기능과 아시아·태평양 시장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인천=오영세 기자] 글로벌 금융 인텔리전스 플랫폼 FREYA가 인천에서 열린 ‘2026 코리아 NEXUS 2140 AI·WEB4·RWA 글로벌 엑스포’에 공동주최사로 참여해 인공지능(AI)과 금융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비전을 제시했다.</p><p> </p><p>FREYA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기업 및 프로젝트 관계자들과 협력 기반을 넓히고, 데이터 수집에서 전략 분석과 위험관리, 실행까지 연결하는 ‘Financial Intelligence OS’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구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32031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코리아 NEXUS 2140 AI·WEB4·RWA 글로벌 엑스포’가 열린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행사장 입구. (사진=FREYA)</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34864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마련된 ‘NEXUS 2140 글로벌 엑스포’ 홍보 공간. 공동주최사 FREYA의 금융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소개되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p><br />‘NEXUS 2140 AI·WEB4·RWA 글로벌 엑스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렸다. 국내외 산업기관과 기업,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I와 WEB4, 실물연계자산(RWA)의 발전 방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p><p> </p><p>행사에서는 주제 발표와 원탁 포럼, 프로젝트 로드쇼, 전시 부스 운영, 현장 네트워킹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의 실제 산업 적용과 실물자산의 디지털화, 새로운 금융 생태계 구축을 둘러싼 과제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p><p> </p><p><span class="bold">정보에서 전략과 실행까지…금융 업무 흐름 연결</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90165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NEXUS 2140 글로벌 엑스포’ 참가자들이 행사장 포토월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92677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REYA를 비롯한 공동주최사와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이 ‘NEXUS 2140 글로벌 엑스포’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p><br />공동주최사로 참여한 FREYA는 전시와 발표를 통해 플랫폼의 핵심 기능과 향후 사업 방향을 소개했다.</p><p> </p><p>FREYA가 내세운 핵심 개념은 ‘Financial Intelligence OS’다. AI 에이전트와 글로벌 금융시장 데이터, 전략 분석, 위험관리 및 실행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금융 업무의 흐름을 정보 수집에서 의사결정과 실행 단계까지 확장하는 지능형 금융 기반시설을 구축한다는 의미다.</p><p> </p><p>단순히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데 머물지 않고 방대한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위험관리와 실제 실행까지 연계하는 것이 플랫폼의 지향점이다. 금융시장 참여자가 여러 서비스와 도구를 개별적으로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줄이고 데이터와 지능, 행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53061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폴 마리노 FREYA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NEXUS 2140 글로벌 엑스포’ 론칭 세리머니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p><br />폴 마리노(Paul Marino) FREYA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개막식 론칭 세리머니에 주요 내빈들과 함께 참여해 엑스포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FREYA의 플랫폼 정체성과 주요 기능,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p><p> </p><p>마리노 COO는 금융시장 정보 수집부터 전략 분석, 위험관리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금융 업무의 변화에 주목하며, AI 기반 금융 인텔리전스가 차세대 금융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p><p> </p><p>FREYA 관계자들은 행사 기간 각국 기업 및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시장 수요와 생태계 협력, 지역별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국가와 시장마다 다른 금융환경과 서비스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모색했다.</p><p> </p><p><span class="bold">공동주최 넘어 성과 인정…‘생태계 영향력 브랜드상’</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6424154.jpg" alt="" width="554"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폴 마리노 FREYA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식 만찬 시상식에서 ‘생태계 영향력 브랜드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p><br />FREYA는 공식 만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생태계 영향력 브랜드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FREYA가 보여준 브랜드 영향력과 산업 생태계 구축 노력을 평가한 결과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p><p> </p><p>특히 AI와 금융기술의 융합을 바탕으로 시장 데이터와 분석, 위험관리 및 실행을 연결하려는 플랫폼의 방향성이 주목받았다. 공동주최사 참여와 수상은 FREY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p><p> </p><p>FREYA는 이번 인천 행사를 단순한 전시 참가가 아니라 아시아 시장에서 브랜드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국제 산업 관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각 지역의 시장 특성과 수요에 맞는 금융 인텔리전스 적용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다음 무대는 쿠알라룸푸르…아시아 네트워크 확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73872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REYA가 행사장에서 공개한 AI 기반 금융 인텔리전스 플랫폼 전시물. 7개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금융 업무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성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FREYA)</p></td></tr></tbody></table><p><br />FREYA는 인천 행사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글로벌 브랜드 로드쇼의 첫 번째 거점으로 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p><p> </p><p>지역별 산업 교류와 시장 개척을 지속하면서 금융기관, 기술기업, 프로젝트 운영사 등과 협력해 금융 인텔리전스 기반시설을 다양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p><p> </p><p>FREYA 측은 “NEXUS 2140 공동주최를 통해 아시아 시장의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과 연결되고 플랫폼의 방향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해 AI와 금융기술이 결합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구체적인 서비스와 사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번 엑스포는 기술 발표와 전시를 넘어 기업·투자기관·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연결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최 측은 향후에도 지역과 산업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자본, 인재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2:32: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산업]]></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63</guid>
     </item> 
	  <item>
       <title><![CDATA[[기자의 시선] “관광인은 한자리에, 관광전문기자는 문밖에”…누구를 위한 관광의 날이었나]]></title>
       <link >https://newspf.net/101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314343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이 주요 내빈 소개로 시작해 무트댄스의 화려한 축하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사진 위는 기념식 시작 당시 내빈 소개 모습, 아래는 마지막 축하공연 장면.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내건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은 성대했다.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훈장과 포장, 표창을 받았고 정부와 국회, 관광업계는 대한민국 관광의 더 큰 도약을 한목소리로 다짐했다. (본지 관련기사 참조)</p><p> </p><p>그러나 화려한 무대가 막을 내린 뒤 행사장을 나서는 관광전문기자들의 발걸음은 가볍지만은 않았다. 대한민국 관광의 성장과 현장의 목소리를 오랫동안 기록해 온 이들에게 행사 이후 일정에 대한 안내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p><p> </p><p>기념식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시작됐다.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에 이어 관광진흥 유공자 시상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면서 행사는 예정된 낮 12시를 넘겨 마무리됐다.</p><p> </p><p>앞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 9월 18일 본지를 비롯한 언론에 초청장과 취재 안내 이메일을 보냈다. 이메일에는 행사명과 일시, 장소, 정부포상 수상자 등록과 리허설, 공식행사 일정이 담겼으며 “업계 및 기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는 내용도 명시됐다. 현장 인포데스크에서 개별 주차 등록이 가능하다는 안내까지 포함돼 있었다.</p><p> </p><p>본지를 비롯한 관광전문기자들은 이 같은 취재 요청에 따라 행사장을 찾아 주요 인사들의 발언과 관광진흥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마지막 축하공연까지 현장을 취재했다.</p><p> </p><p>하지만 공식행사가 끝난 뒤의 상황은 달랐다.</p><p>행사 식순에는 공식행사 종료 후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VIP 오찬’이 예정돼 있었다. 행사 종료와 함께 사전에 지정된 참석자들은 오찬 장소로 안내됐지만, 초청을 받고 현장을 취재한 관광전문기자들에게는 오찬 대상이나 이후 일정에 관한 별도의 설명이 없었다.</p><p> </p><p>물론 모든 행사에서 취재진에게 식사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관광전문기자들이 표창이나 특별대우를 바라고 현장을 찾는 것도 아니다. 사전 초청장에도 오찬 제공이나 취재진의 오찬 참석에 관한 내용은 명시돼 있지 않았다.</p><p> </p><p>문제는 밥 한 끼가 아니다. 취재를 요청해 현장에 초대한 기자들을 행사 종료와 동시에 소통의 대상에서 제외한 듯한 주최 측의 대응 방식이다.</p><p> </p><p>오찬이 사전에 지정된 VIP만을 위한 자리였다면 그 사실을 미리 설명하거나, 공식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에게 후속 일정과 이동 방향을 안내했어야 했다. 오찬 대상이 아닌 취재진에게도 간단한 양해와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이 초청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일 것이다.</p><p> </p><p>관광산업의 발전은 정책을 만든 정부와 관광상품을 개발한 기업, 국내외 관광객을 맞은 현장 종사자들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관광정책의 성과와 문제점을 알리고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며 위기 때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관광전문기자들의 역할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p><p> </p><p>이날 연단에서는 관광 종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는 말이 나왔다. 대한민국 관광의 현장을 지켜온 모든 이의 헌신에 감사한다는 인사도 이어졌다. 그러나 관광산업을 취재하고 기록해 온 전문기자들은 공식행사가 끝나는 순간 그 ‘모든 이들’의 범위에서 빠진 듯했다. 무대 위에서 강조된 화합과 환대가 행사장 밖에서는 온전히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p><p> </p><p>현장에서는 문체부 출입기자 일부가 별도로 오찬 장소를 안내받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 전언이 사실이라면 오찬에 참석할 수 있는 취재진을 어떤 기준으로 정했는지, 관광전문매체 기자들은 왜 안내 대상에서 제외됐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p><p> </p><p>출입처 등록 여부가 관광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취재 기여도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일 수는 없다. 중앙부처 출입기자들이 정부 정책을 취재한다면 관광전문기자들은 관광지와 여행업계, 호텔·항공·마이스·관광통역 등 산업 현장을 누비며 관광인들의 목소리를 기록해 왔다.</p><p> </p><p>특히 이번 행사는 주관 기관이 본지를 포함한 언론에 직접 초청장과 취재 안내를 보내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 자리였다. 취재진을 초청했다면 행사 전 등록과 주차 방법뿐 아니라 행사 종료 후 취재진 안내 대상과 방식까지 세심하게 마련했어야 한다.</p><p> </p><p>행사 주최 측이 한정된 좌석과 예산에 따라 오찬 참석자를 사전에 정했을 수 있다. 그렇다면 그 기준과 범위를 미리 알리고, 초청 대상이 아닌 취재진에게도 공식행사 이후 일정과 편의 사항을 설명했어야 했다. 짧은 안내 한마디만 있었어도 취재진이 느낀 소외감은 크게 달라졌을 것이다.</p><p> </p><p>관광은 사람을 맞이하는 산업이다. 환대와 배려, 세심한 안내가 관광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다. 그런 행사에서 취재진이 아무런 안내 없이 행사장을 나서야 했다면 이날 강조된 ‘환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p><p> </p><p>표창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거창한 의전도 필요하지 않다. 관광인의 날 하루만큼은 관광산업의 성장과 애환을 기록해 온 전문기자들도 현장의 동반자로 인정받고,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다.</p><p> </p><p>축하공연까지 취재한 뒤 행사장을 나서는 발걸음은 마치 잔칫집에 초대받아 끝까지 자리를 지켰지만 물 한 대접도 권유받지 못하고 돌아오는 것처럼 허전했다. 성대했던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보기 드물게 남은 씁쓸한 장면이었다.</p><p> </p><p>관광의 날이 진정한 관광인의 축제가 되려면 수상자와 기관장, 초청 내빈뿐 아니라 산업의 현장을 기록하고 비판하며 알리는 전문언론도 그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한다. 관광전문기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혜가 아니라 동반자로서의 인정과 최소한의 소통이다.</p><p> </p><p>내년 관광의 날에는 무대 위에서 외치는 ‘화합’과 행사장 밖에서 체감하는 ‘환대’가 서로 다르지 않기를 기대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363055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뉴스보고 오영세 대표 겸 편집국장</p></td></tr></tbody></table><p> </p><p>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f@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1:29: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62</guid>
     </item> 
	  <item>
       <title><![CDATA[[현장에서] “지역을 살리는 관광이 대한민국 키운다”…제53회 관광의 날, K-관광 도약 선언]]></title>
       <link >https://newspf.net/1016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34962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슬로건으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전경.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최일선을 지켜온 관광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K-관광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정부와 국회, 관광업계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교통·숙박·음식·결제 등 관광 전반의 수용 태세를 강화해 외래관광객 3천만 명을 넘어 4천만 명 시대까지 준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p> </p><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슬로건으로 열렸다.</p><p> </p><p>이날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승수·최민희 국회의원,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 및 업종별 관광협회장과 관광업계 관계자, 관광진흥 유공자들이 참석했다.</p><p> </p><p>이재홍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의 개회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환영사,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축사, 관광진흥 유공자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p><p> </p><p><span class="bold">이경수 회장 “관광의 성과, 이제 지역으로 넓혀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44026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대한민국 관광의 성장을 이끌어온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관광산업의 성과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 회장은 “제53회 관광의 날을 맞아 전국의 관광인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은 대한민국 관광 발전을 위해 애써온 관광인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날”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지난해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외래관광객을 맞으며 대한민국 관광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우리의 문화와 음식,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그는 이러한 성과의 중심에 관광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종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다고 평가했다.</p><p> </p><p>이 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올해 관광의 날 슬로건인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을 힘차게 외친 뒤 “이제 관광의 성과를 지역으로 더욱 넓혀가야 한다”고 역설했다.</p><p> </p><p>그러면서 “관광객이 지역을 찾고 머물수록 지역에는 활력이 생기고 관광산업의 기회도 커진다”며 “한국관광협회중앙회도 관광인들과 함께 지역과 관광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p><p> </p><p><span class="bold">최휘영 장관 “지역으로 관광 흐름 과감히 확장”</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51696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최근 외래관광객과 관광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관광이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고 있다고 진단했다.</p><p> </p><p>최 장관은 “올해 8월까지 외래관광객은 1505만 명으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며 “외국인 카드 소비액도 14조180억 원으로 50%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관광산업의 성장 배경에는 세계인이 대한민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노력해온 관광인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관광진흥 유공자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p><p> </p><p>최 장관은 외래관광객 증가세를 수도권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p><p> </p><p>그는 “정부는 모든 부처의 역량을 총동원해 관광의 흐름을 지역으로 과감하게 확장하겠다”며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여행의 모든 것이 연결되는 지역관광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또 “관광자원과 숙박, 교통, 결제 등 관광 전반의 수용 태세를 개선해 외래관광객 3천만 명, 나아가 4천만 명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최 장관은 “대한민국 관광의 목표는 분명하다”며 “가봐야 하는 나라를 넘어 한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지역을 살리는 관광이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이라며 “대한민국 관광의 오늘을 만들어온 관광인들과 함께 더 큰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span class="bold">이재정 위원장 “양적 성장 넘어 질적 도약해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55325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강조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관광산업이 양적 성장과 함께 지역 균형과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질적 성장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 위원장은 “K-관광의 도약을 위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관광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한민국의 여러 분야가 위기와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지만 문화·관광 분야는 새로운 성장 가능성이 더욱 크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외래관광객 증가가 수도권에만 집중돼서는 안 된다”며 “지역마다 지닌 고유한 문화와 자연, 먹거리가 세계적인 관광 콘텐츠로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관광인 한 분 한 분의 땀과 노력이 대한민국 관광의 오늘을 만들었고 내일도 만들어갈 것”이라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p><p> </p><p><span class="bold">김승수 의원 “비수도권·중소도시까지 관광객 확산해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62054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승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김승수 의원은 서울역에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직접 체감한 경험을 소개하며 지역관광의 실질적인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p><p> </p><p>김 의원은 “최근에는 이른 새벽에도 외국인 관광객들로 서울역 대합실이 가득한 모습을 보며 한국 관광의 힘이 날로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러한 변화는 현장에서 관광객을 맞아온 관광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p><p> </p><p>특히 올해 슬로건인 ‘지역을 살리는 관광, 대한민국을 키우는 관광’에 공감을 나타내며 “서울과 대도시뿐만 아니라 비수도권과 중소도시까지 국내외 관광객이 확산돼야 관광객 증가의 효과가 지역경제와 관광업계에 고르게 전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김 의원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 교통과 숙박 여건 개선, 지역 음식과 관광지 정보 제공,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p><p> </p><p>이어 “현장에서 관광객을 직접 서비스하는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며 “여야를 떠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한 제도를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최민희 의원 “관광인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얼굴”</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64680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민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이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최민희 의원은 영국 방문 당시 일행과 떨어져 길을 헤매던 자신을 도와준 현지 택시기사의 친절이 그 나라에 대한 좋은 인상으로 이어졌던 경험을 소개했다.</p><p> </p><p>최 의원은 “관광객에게 건넨 따뜻한 말 한마디와 작은 친절이 한 나라의 인상을 바꿀 수 있다”며 “관광 현장에서 손님 한 분의 불편과 불평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관광 종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장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이 자리에 있는 모든 관광인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관광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국회도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span class="bold">관광산업 이끈 유공자들에게 훈장·포장·표창</p><p> </p><p>이날 기념식의 중심은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관광인들을 격려하는 유공자 시상이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81821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흥준 ㈜해피메디온 대표와 유영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대리(왼쪽)가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을 받은 뒤 이경수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19273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은경 로얄호텔서울 계장(오른쪽)과 박서경 ㈜신세계디에프 과장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시상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표창과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관광진흥탑·관광진흥장려탑,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산업포장, 훈장 순으로 진행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0162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진흥장려탑을 받은 관광사업체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관광진흥탑(1천만불탑)과 관광진흥장려탑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외화 획득,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관광사업체들에 수여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14476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은 관광재단과 관광고등학교, 항공사, 리조트, 여행업계 등 각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에게 돌아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21175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국무총리 표창은 전시·컨벤션, 관광통역안내, 지역관광, 관광연구 등 관광산업의 다양한 현장에서 전문성과 헌신을 보여준 관계자들이 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2366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대통령 표창은 항공·여행·문화관광해설·교육·테마파크 분야 관계자들에게 수여됐으며, 산업포장과 산업훈장, 국민훈장 수상자에게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40043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남철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총지배인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은탑산업훈장은 김남철 우양산업개발㈜ 힐튼경주 총지배인에게 수여됐다. 철탑산업훈장은 김춘추 ㈜힘스엠앤티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정형필 ㈜킨텍스 관계자가 각각 받았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4451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경수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이 30일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훈장 수훈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 주지는 전통 사찰음식과 불교문화의 관광자원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p><p> </p><p>수상자들이 훈장과 표창을 가슴에 안고 무대에 오르자 참석자들은 오랜 기간 대한민국 관광 현장을 지켜온 이들의 노고에 힘찬 박수로 화답했다.</p><p> </p><p><span class="bold">무트댄스 축하공연…관광인의 화합과 도약 기원</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63270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트댄스 단원들이 3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 전통춤을 경복궁, 제주 성산일출봉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p></td></tr></tbody></table><p><br />유공자 시상에 이어 무용예술단체 무트댄스(MUTDANCE)가 축하공연을 선보였다.</p><p>무트댄스는 한국 전통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부채춤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주체들이 화합해 하나의 꽃을 피워내는 모습을 표현했다. 공연에는 관광인의 화합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p><p> </p><p>기념식은 축하공연과 폐회 선언, 참가자 환송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p><p> </p><p>이날 현장에서는 외래관광객 증가라는 양적 성과를 넘어 수도권과 지역, 대도시와 중소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정부와 국회, 관광업계가 뜻을 모았다.</p><p> </p><p>특히 지역으로 관광객을 이동시키는 교통망과 숙박·음식·결제 편의성,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연을 활용한 체류형 콘텐츠를 얼마나 빠르게 갖추느냐가 K-관광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래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좌우할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p><p> </p><p>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pf@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16:11:00 +09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산업/관광]]></section_k>
	   <section2><![CDATA[관광]]></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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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최종부 서울시의원 “DMZ 지뢰 사고 진상 규명해야”…대통령·군 대응 비판]]></title>
       <link >https://newspf.net/1016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2459341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종부 서울시의원. (사진=최종부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최종부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로 장병 3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사고 원인과 군의 대응 과정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북한군 지뢰 가능성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최 의원은 29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9·28 서울수복 76주년을 언급하며 “서울수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을 지키다 다친 우리 장병의 문제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밝혔다.</p><p> </p><p>최 의원이 인용한 군의 중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작전 중 지뢰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발목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었다.</p><p> </p><p>합동참모본부는 28일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지만, 구체적인 매설 시기와 경위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다.</p><p> </p><p>최 의원은 이 대통령이 사고 당일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하는 글을 올린 점을 언급하면서도 “군이 북한군 지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밝힐 때까지 대통령은 북한의 책임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과거 캄보디아 범죄조직을 향한 대통령의 경고 발언을 거론하며 “북한에는 왜 같은 목소리를 내지 않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p> </p><p>군 당국에는 사고 전후 상황을 시간 순서대로 공개하고 최종 조사 결과를 밝힐 것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북한의 책임이 확인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다만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는 중간 판단이 사고의 구체적인 경위나 북한의 책임을 최종 확정한 것은 아니다. 최 의원이 제기한 대통령의 대응에 대한 평가는 그의 정치적 입장이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0:23: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의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60</guid>
     </item> 
	  <item>
       <title><![CDATA[서울시교육청,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60원 결정]]></title>
       <link >https://newspf.net/1015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7/202607291828838.jpg" alt="본문이미지"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보고 DB)   </p></td></tr></tbody></table><p> </p><p>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760원으로 결정했다.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짧은 시간 또는 기간 동안 일하며 시급·일급을 받는 교육공무직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p><p> </p><p>서울시교육청이 29일 발표한 내년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2570원보다 190원(1.5%) 올랐다. 정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1만 700원과 비교하면 2060원 높은 수준으로, 최저임금의 119.3%에 해당한다.</p><p> </p><p>적용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소속된 교육공무직원 가운데 주 소정노동시간이 40시간 미만인 단시간 근로자 또는 채용 기간이 1개월 미만인 단기간 근로자다. 이 중 일급제나 시급제로 임금을 지급받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p><p> </p><p>생활임금은 지난 21일 노동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한 생활임금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위원회는 각종 경제지표와 최저임금 인상률, 교육청의 재정 여건 등을 함께 검토했다.</p><p> </p><p>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027년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지만, 서울교육을 위해 애쓰는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과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생활임금 인상을 결정했다”며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41: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59</guid>
     </item> 
	  <item>
       <title><![CDATA[교총 “교실 3곳 중 1곳이 26명 이상”…OECD 교육지표에 교육재정·교원 확충 촉구]]></title>
       <link >https://newspf.net/1015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095966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교총 슬로건. (사잔=뉴스보고 DB)</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서울=오영세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9일 발표된 ‘OECD 교육지표 2026’을 근거로 과밀학급 해소와 초임교사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을 줄이기보다, 학급 규모와 교사의 실제 업무 부담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다.</p><p> </p><p>교총은 이날 입장문에서 2024년 한국의 학급당 학생 수가 초등학교 20.9명, 중학교 25.6명으로 OECD 평균인 각각 20.6명과 22.7명을 웃돌았다고 밝혔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도 초등학교 16.1명, 중학교 13.8명으로 OECD 평균인 13.9명, 12.8명보다 많다고 설명했다.</p><p> </p><p>교총이 제시한 2025년 학급 규모 현황에 따르면 학생 수가 21명 이상인 학급은 69.3%, 26명 이상인 학급은 31.1%다. 교총은 전국 평균만으로 교육여건을 판단하지 말고 학교급과 지역별 학급 규모를 고려해 정규교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p><p> </p><p>초임교사 보수도 개선 과제로 꼽았다. 교총에 따르면 2025년 한국 초임교사의 법정 급여는 초등·고등학교 4만3139달러, 중학교 4만3482달러다. OECD 평균은 초등학교 4만8038달러, 중학교 4만9712달러, 고등학교 5만1155달러로 제시됐다.</p><p> </p><p>교총은 최고호봉 급여를 비교할 때도 도달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은 최고호봉까지 37년이 걸리는 반면 OECD 평균은 21년이라는 것이다. 이에 저연차 교원이 교직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초임 보수와 처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교사의 연간 순 수업시간이 OECD 평균보다 적다는 지표에 대해서는 수업 준비·평가,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과 행정업무까지 포함한 전체 업무량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TALIS 2024’를 인용해 한국 교사의 행정업무 시간이 OECD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고 주장했다.</p><p> </p><p>강주호 교총 회장은 “학생 수가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교육재정과 교원도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며 “교사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을 목표로 한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안정적 유지, 저연차 교원 처우 개선을 정부에 요구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27:00 +0900</pubDate>
	    <section>sc4</section>
	   <section_k><![CDATA[교육/다문화]]></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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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진청 연구비 부적정 집행, 지난해 67건·8128만원…적발액 1년 새 4배로]]></title>
       <link >https://newspf.net/1015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020359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 (사진=김선교 의원실)</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국회=오영세 기자] 농촌진흥청 연구비의 부적정 집행 적발액이 지난해 8128만원으로, 전년의 4배를 넘어섰다. 적발 건수도 27건에서 67건으로 늘었다. 최근 5년간 누적 적발 규모는 193건, 2억429만9000원이다.</p><p> </p><p>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제출받은 2021~2025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21년 44건, 2022년 29건, 2023년 26건, 2024년 27건, 2025년 6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건수는 전년의 약 2.5배다.</p><p> </p><p>적발액은 2021년 3911만1000원, 2022년 2571만2000원, 2023년 3815만2000원, 2024년 2004만4000원, 2025년 8128만원이다. 지난해 적발액은 전년 대비 약 4.1배로 증가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02316093.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근 5년간 유형별 연구비 부적정집행 적발금액 현황 (자료=농촌진흥청)</p></td></tr></tbody></table><p><br />유형별로는 연구활동비 부적정 집행이 134건으로 전체 193건의 69.4%를 차지했다. 이어 연구장비·재료비 27건, 연구과제추진비 15건, 연구재료비 11건 순이었다. 적발액 기준으로도 연구활동비가 8308만6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연구장비·재료비 4364만5000원, 인건비 3992만1000원이 뒤를 이었다.</p><p> </p><p>실제 농촌진흥청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한 한 연구자는 과제와 무관한 논문 게재료를 연구비로 집행했다가 2025년 사후 감사에서 적발됐다. 해당 연구활동비 292만여 원은 회수됐다.</p><p> </p><p>김 의원은 “농촌의 미래와 농업 연구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야 할 연구비가 관리 소홀과 도덕적 해이로 낭비되고 있다”며 “연구비 집행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과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5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정치/국회/입법]]></section_k>
	   <section2><![CDATA[국회]]></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guid>https://newspf.net/10157</guid>
     </item> 
	  <item>
       <title><![CDATA[[파주시 소식] DMZ 평화관광 새 길 모색…임진각 대피소는 문화공간으로]]></title>
       <link >https://newspf.net/101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60492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8일 판문점 견학지원센터에서 열린 ‘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 참석자들이 평화관광 발전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뉴스는 보물이다, 뉴스보고가 지킨다. – News Repository –</p><p>[뉴스보고, 파주=오영세 기자] 파주시가 접경지역의 규제 변화에 맞춰 DMZ 평화관광의 방향을 논의하고,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개방했다.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시민 참여 행사와 가을 공연도 잇따른다.</p><p> </p><p><span class="bold">민통선 변화 앞둔 DMZ 관광…“주민에게 혜택 돌아가야”</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64385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판문점 견학지원센터에서 열린 ‘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파주시는 지난 28일 판문점 견학지원센터에서 ‘DMZ 평화관광 미래비전 혁신포럼’을 열었다. 손배찬 시장과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관광 전문가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민간인통제선 북상 등 규제 완화 움직임에 따른 관광 전략을 논의했다.</p><p> </p><p>박용식 전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관광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법·제도 방안을, 하영재 한림대 객원교수는 DMZ 자원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방안을 발표했다.</p><p> </p><p>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이완배 장단면 통일촌 이장, 김요섭 경기일보 지역사회부 국장, 안재영 DMZ평화동행 대표, 이유진 통일부 출입관리과장, 김윤정 파주시 문화교육국장이 참여했다.</p><p> </p><p>현장에서는 판문점 견학 업무의 통일부에서 파주시로의 이관, 허준묘·해마루촌·덕진산성을 잇는 관광거점 조성, 민통선 출입 절차 간소화 등이 제안됐다. 손 시장은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파주 DMZ를 평화·생태 관광 명소로 키우겠다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임진각 민방위 대피소에 ‘문화플랫폼’ 개관</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72597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3일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에 문을 연 ‘문화플랫폼’에서 참석자들이 특별기획전 ‘평화는 머무는가?’의 현장 프로그램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지난 23일 임진각 민방위 대피소에는 문화예술 공간 ‘문화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상상청연합이 주관하는 특별기획전 ‘평화는 머무는가?’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열린다.</p><p> </p><p>전시는 ‘기억의 통로’, ‘생존과 일상’, ‘평화의 미래’ 등 3부로 구성됐다. 파주 지역 작가와 초청 작가 등이 참여하며, 전시 기간 영화 상영과 작은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대피소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살펴보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전국노래자랑 예심 300팀 마감…10월 3일 임진각 본선</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75321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열리는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본선 안내문. (자료=파주시)</p></td></tr></tbody></table><p><br />시 승격 30주년 기념 ‘전국노래자랑 파주시편’ 예심 참가 접수는 선착순 300팀 모집을 마쳤다. 예심은 10월 1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본선에 오를 15팀을 선발한다.</p><p> </p><p>본선은 10월 3일 오후 2시 임진각 관광지에서 열린다. 김연자·강문경·하루·오유진·이다온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파주시는 해당 편이 11월 22일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span class="bold">파주향교 석전대제 봉행…시립예술단은 ‘엘리야’ 공연</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82129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초헌관을 맡은 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파주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추계 석전대제에서 첫 잔을 올리고 있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파주향교에서는 지난 28일 유림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p><p> </p><p>손배찬 시장이 첫 잔을 올리는 초헌관을, 최유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을, 김기봉 파주읍 주민자치회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파주향교는 예절·다례·전통놀이를 체험하는 ‘파주향교에서 옛 문화를 만나다’ 프로그램도 10월까지 운영한다.</p><p> </p><p>파주시립예술단은 10월 22일 오후 7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7회 정기공연으로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선보인다. 무료 관람 신청은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운정보건소, 연속혈당 건강관리 참여자 40명 모집</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85852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파주시 운정보건소의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안내문. (자료=파주시)</p></td></tr></tbody></table><p><br />운정보건소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당뇨병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 20세 이상 70세 이하 파주시민으로, 처방전을 통한 복용 확인과 교육 3회 참석이 가능해야 한다.</p><p> </p><p>교육은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운정보건소에서 세 차례 진행된다.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과 질환·영양·운동 교육, 사후 당화혈색소 검사와 상담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7일까지이며,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에 전화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자유로휴게소 운영 개선 추진…도서관·경로당 활동도</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493573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5일 자유로휴게소를 찾은 시민들이 추석맞이 전통놀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newspf.net/imgdata/newspf_net/202609/20260930500591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운정1동 실버경찰대원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복지 서비스 안내 자료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파주시)</p></td></tr></tbody></table><p><br />파주시는 지난 25일 자유로휴게소에서 윷놀이·투호·제기차기 등 전통놀이와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휴게소 운영체계와 활성화 방안에 관한 용역을 추진해 시설 개선 방향을 마련하고, 파주출판도시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검토한다.</p><p> </p><p>교하도서관은 7월부터 9월까지 문학과 음악을 함께 살펴보는 ‘도서관 지혜학교’를 강연 10회와 공동 연수 2회 등 모두 12회 운영했다. 운정1동 실버경찰대는 이달 경로당 4곳에 복지 안내 자료를 비치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도록 안내했다.</p><p> </p><p>기사제보: news-repository@naver.com</p><p>Copyright © 뉴스보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24:00 +0900</pubDate>
	    <section>sc6</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의회]]></section_k>
	   <section2><![CDATA[지자체]]></section2>
	   <author><![CDATA[오영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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